[ ADSTARS 2017 Gold - MADE POSSIBLE BY MELBOURNE ]

멜버른은 호주의 주도적인 대학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 조사에서는 멜버른 대학의 연구 프로젝트에 대한 제한적인 인식을 밝혔습니다.

그래서 이 기업은 호주 내 대학에 대한 인식을 바꾸어야 했는데요.

바로 멜버른 대학을 세계를 변화시키는 연구의 중심지로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더 많은 투자를 이끌어 내고 더 높은 질의 학생들을 채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들의 목표는 대학의 온라인 리서치 콘텐츠에 대한 조회수 1,000,000건을 달성하고 멜버른의 10%에 대한 연구 명성을 높임으로써

우리의 연구에 대한 대중의 참여를 늘리는 것이었는데요.

멜버른은 도대체

대중이 참여하고 싶어 하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바로 무료 전시회입니다.

도시의 무료 전차 구역 내에 전시된 포스터를 만들어서,

우리는 보통 학술지에 실려 있는 연구를 하고,

그것을 투자할 수 있는 사람들 앞에 직접 배치했습니다.

이 전시회는 휴대용 오디오 가이드, 온라인 지도, 무료 자전거 투어 투어, 팝업 구내 식당 등을 통해 

사람들이 연구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만들어 내고

사람들이 직접 연구할 수 있도록 했는데요.

이 캠페인은 전 세계적으로 PR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4천 4백만명에게 전달되었고,

컨텐츠 조회수는 2주만에 1,036,453건의 히트를 기록했습니다. 

이 전시회를 통한 예상되는 발행량은 320만명이며

3대 개혁 1차 연구에서 이 캠페인이

대학의 의견을 바꾸어 연구와 경제적, 사회적 영향력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켰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궁극적으로, 이 전시회는 상업적 리서치 문의의 80%를 차지했다고 하는데요.

멜버른을 통해 이루어지게 된 것은

현재 호주 전역에 걸쳐 관광 박람회로 사용되고 있으며

결국 , 대학의 연구에 대한 출판물이 진행 되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것. 쉽고 간단한 일은 아니지만

어쩌면 광고를 통해서라면 가능 할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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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MADE POSSIBLE BY MELBOURNE

Agency : McCann Melbourne

Brand : University of Melbourne Research

 

Despite being Australia’s leading university, market research identified a limited awareness of the University of Melbourne’s research projects.

 

We had to change the perception of the University within Australia, to establish it as a centre of world-changing research. This would help drive more investment and also recruit higher quality students.

 

Our objective was to increase public engagement with our research by achieving 1,000,000+ views of the university’s online research content and increasing awareness of our research reputation by 10% of Melbourne.

We repurposed Melbourne’s outdoor media to publish the University’s research in a new medium, one that we knew Melbourne’s public would want to engage with ? a free exhibition.

 

By creating exhibits in poster sites within the city's free tram zone we took research that is usually published in academic journals, and placed it directly in front of the people that might invest in it.

 

These exhibits were accompanied by a mobile audio guide, online map, free cycling tour and a pop-up cafeteria offering research people could eat and drink, creating an event that enabled people to interact with research.

 

The campaign reached 44 million, globally, through PR.

The content hub received over 1,036,453 hits within 2 weeks of launch.

Estimated foot traffic through the exhibition was 3.2 million.

In a tracking study 1 in 3 Melbournians said the campaign changed their opinions of the University, enhancing their understanding of the importance of research and its economic and societal impacts.

Ultimately, this exhibition led to an 80% increase in commercial research enquiries, worth hundreds of millions of dollars in investment.

Made Possible By Melbourne is now being used as a touring exhibition across Australia, and has become an ongoing publishing platform for the University’s research st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