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 STARS 2017 Gold - DOT. The first Braille Smartwatch ]


우리는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를 가더라도,

어떤 정보라도 쉽게 확인할 수 있고, 그 정보를 공유하고 스스로 이용합니다.

문명이 가져다 준 최고의 혜택이 어쩌면 이 정보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이 혜택에는 해당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시각 장애인이죠.

시각장애인들은 앞을 볼 수 없어

흔히 사용하는 스마트폰 등도 사용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시각 장애인들을 위해서 나온 멋진 기술이 있는데요.

 

이번 2017 부산국제광고제 Design 부문에서 Gold 를 수상한 DOT. The first Braille Smartwatch. 를 소개합니다!



전 세계 사람들 중의 인구의 4%는 시각 장애인입니다.



시각 장애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굉장히 힘들고 복잡한데요.


 

이들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점자입니다.




이런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점자를 해독해 주는 기술도 생겨났죠.

하지만 기존의 디지털로 된 점자 판독 기기는 무겁고 부피가 크며 비쌉니다.

무게는 약 2kg이고, 전용 가방을 들고 다녀야 하며

비용은 $3,000에서 $15,000 사이에 달하죠.

 

이로 인해 대다수의 디지털 점자 판독기는 시각장애인에게는 큰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그래서 시각장애인 중 단 5%만이 장치를 소유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생겨난 Dot 점자 Smart watch.



 

이것은 첫 번째 점자 Smart watch로 전 세계의 수백만 명에 달하는 시각장애인에게 

네트워크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가능성과 이점을 제공합니다.

 


 

둥근 알루미늄 몸체에 24개의 점으로 구성된 제품은 언뜻 보면 단순해 보이지만, 일반적인 스마트 워치 기능의 상당 부분을 구현해냈는데요.



 

시간 확인이라는 시계 본연의 기능부터 알람, 타임 워치, 문자메시지, 통화연결까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배터리는 충전하지 않고도 7일 동안 계속되고



특허 받은 DOT 액티브 점자 기술은 전압에 의존하는 기존의 디지털 점자 판독 장치에 비해 

크기, 무게 및 가격이 10배 이상 줄어들었습니다.



점자 교육, 소셜 네트워킹, 내비게이션, 뉴스 피드, 날씨 등의 앱이 이미 개발 중이며

또한 공개 DOT API를 통해 누구나 DOT 용 앱 또는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고,

기존의 것들도 물론 쉽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Smart Watch 2016년 말에 출시되기 전부터 지금까지

무려 60,000개가 선 주문되었는데요.

운동선수인 Henry Wanyoike, 가수 Andrea Bocelli,

 음악가 Stevie Wonder와 같은 유명 시각 장애인이 DOT을 지원하고,

Google, Uber, 교육 기관 및 2018 평창 동계 올림픽과의 협력 관계를 맺었습니다.

 

DOT처럼 조금만 눈을 돌리면 변화할 수 있는 세상이 보입니다.

디자인 부문에서 Gold를 수상한 DOT. The first Braille Smartwatch

기술과 크리에이티브의 만남이라는 올해 주제와 너무 잘 어울리는 작품이었습니다.

 

 



 

Title : DOT. The first Braille Smartwatch.

Agency : Serviceplan

Brand : DOT. The first Braille Smartatch

 

285 Mio. people worldwide ? 4% of the population ? are blind and visually impaired (B&VI). Living without vision is complicated ? and for the last 20 years, there were almost no innovations in communications technology for the B&VI:

 

Existing digital Braille reading devices are heavy, bulky and expensive. They weigh around 2kg, require carrying bags and cost in between $3,000 to $15,000.

This makes them unaffordable to the majority of B&VI people: only 5% own such a device ? not to speak of the situation in developing countries.

DOT. The first Braille Smartwatch. It brings new possibilities and benefits of the networked digital age to the wrists of millions of B&VI people worldwide.

The patented DOT Active Braille Technology reduces size, weight and price by more than ten times compared to existing digital Braille reading devices which rely on piezo-electricity.

 

Through the open DOT API, anyone can develop apps or services for DOT. Existing ones can be easily adapted. Apps for Braille education, social networking, navigation, newsfeed, weather and many more are already in development.


이스토리랩

2018.08.23.- 25. BUSAN BEX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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