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부산국제광고제 출품작] CROSSOVER - GABAY GURO




2015 부산국제광고제 출품작

CROSSOVER - GABAY GURO





 

오늘은 필리핀에서 보내온 소박하고 잔잔한 광고 한 편을 소개합니다.

화려한 컴퓨터 그래픽 없이도, 유명한 스타가 등장하지 않고도 충분히!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광고가 탄생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인데요.

지금부터 다 함께 따뜻한 여행을 떠나보기로 해요.

 

 


당신은 기억하나요? 그 손길을, 그리고 그 순간을

 


필리핀에서 공립학교 교사는 박봉에 그 노고를 그다지 인정 받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사회 인식을 개선하고, 교사들의 사기 증진을 위해

필리핀의 교사 지원 단체 ‘GABAY GURO’에서 감동적인 광고 한 편을 만들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GABAY GURO는 필리핀 최대의 통신 회사에 의해 설립된 단체입니다.

한글로 번역하자면, ‘교사 가이드&교사 보좌관정도가 되겠는데요.


매년 10교사의 달을 맞아 아이들의 교육 및 재정지원을 위한 교사 활동을 해 온 GABAY GURO에서 

교사의 달활동을 마무리하기 위해 선생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광고를 제작하기로 합니다.

 



필리핀에서, 한 명의 아이가 태어나 교육을 받고, 재정적인 지원을 받아

자신의 꿈을 이루기 까지는 평균적으로 200명의 선생님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바로 이 점에 교육을 착안해 하나의 여행으로 표현하기로 합니다.

 



시골의 어느 마을에서 태어난 작은 꼬마아이는 자라서,

도시의 대형병원 의사가 되는데요.

 



아이의 꿈을 응원하고 지지하며, 지금의 자리까지 오게 해 준 것은 바로

200명의 선생님들이었습니다.

 



선생님들의 손을 거칠 때마다, 아주 조그맣던 아이는 놀랍게도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단 한 마디의 말도, 어떤 내레이션도 없지만, 

이 광고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뭉클한 감동을 전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런 질문을 던집니다. “당신은 얼마나 많이 감사했습니까?”


그 어떤 유명인도 등장하지 않은 이 소박한 광고는

캠페인 기간 동안 페이스북 팬 72,000명을 증가시키는 놀라운 파급효과를 냈고

65,000 좋아요를 기록하며, 2105Gawad Tanglaw 어워드에서 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광고 시간은 일 분 남짓,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1분의 벅찬 감동, 지금 바로 느껴보세요.

 






CROSSOVER - GABAY GURO / Philippines

GABAY GURO / Agency : Ace Saatchi & Saatchi Manila

 

Gabay Guro (english translation: Teacher’s Guide/ Teacher's Aide), an organization founded by the Philippine’s largest telecommunications company. Aside from training and financial support, they also lead seek to improve the morale of the teachers by conducting activities during Teacher’s Month and creating awareness for the appreciation of teachers. They wanted an ad to thank these underappreciated educators to cap off their annual Teacher’s Month activities.

 

In the Philippines, public school teachers are underpaid and underappreciated. Yet, it takes an average of 200 teachers to educate and support a child from the poverty of the provinces to their dream jobs in the city. We brought this to life in a spot that literally showed a child’s educational journey passed down a line of over a hundred REAL teachers dressed in their uniforms. We cap the spot with a fact: On average, it takes 200 teachers to take us to our dreams. And left them with the question: How many have you thanked?

 

The TVC was given accolades by the very people who the spot wanted to thank ? the teachers. It was awarded ad of the year 2015 in Gawad Tanglaw (an academe-based body that awards excellence in media). On social media, it increased 72,000 fans during the campaign without use of Facebook Fan Page Like Ads. The highest engagement rate received for a scholar post with 12% using no promo, game nor celebrity. The video reached 10M people in Facebook, receiving 65,000 likes, comments, and shares.

 

 

 



이스토리랩

2018.08.23.- 25. BUSAN BEX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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