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부산국제광고제 출품작] Safety Wi-Fi




2015 부산국제광고제 출품작 

Safety Wi-Fi




  

브라질에서 전해온 센스 넘치는 캠페인을 소개합니다.

 

당근과 채찍이라는 말 들어보셨죠?

요즘은 밀당의 기술로 쓰이기도 하는데요^^

 

둘 중 어느 것의 효과가 더 좋은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아무래도 평화롭게?! ‘당근을 잘 쓰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해요.

 

오늘 소개해드릴 출품작은 이 방법을 광고에 반영한 유쾌한 사례입니다.

당근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함께 보실까요?

 

, 출발! (안전벨트 매는 거 잊지 마세요!)

 

 


안전벨트를 매면 (데이터를) 안 잡아 먹지?!

 

 

본 캠페인은 브라질의 피아트(Fiat)에서 진행한 교통사고 방지 캠페인인데요.

 

교통사고 예방의 기본은 바로 안전벨트 착용이죠. 이 간단한 행동만으로

교통하고 사망률을 75%나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택시 탑승객의 92% 이상의 과반수가 뒷자석의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는데요.

이 점에 착안하여 사람들의 습관을 변화시킬 수 있는 캠페인을 준비했습니다.

 

사람들의 행동을 보다 쉽게 변화시키기 위해, 심리학에서 아이디어를 빌려왔는데요.

사람의 동작을 변경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들에게 처벌이나 보상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심리학자들은 입을 모아 말합니다.

 

 


바로 당근과 채찍이지요.

당근과 채찍은 목표로 유인하기 위한 강력한 행동전략!!

, 적절한 보상과 쓴소리로 목표 달성을 돕는 것!!

 

바로 이 당근처럼 택시 탑승객들이 안전벨트를 착용할 때 어떤 보상을 주기로 한 건데요.

그들이 받게 되는 보상은 그 동안 매지 않았던 안전벨트를 맬 만큼 매력적이고

꼭 필요한 것이어야 했습니다.

 

 


그건 바로 무료 wi-fi 제공!

 

피아트 택시에 무료 wi-fi 인터넷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설치한 다음,

승객들이 안전벨트를 착용한 경우에만 무료로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인데요.

 

 


아주 심플하지만 기발한 이 아이디어가

사람들의 안전벨트 착용 습관을 변화시킬 수 있었다고 합니다.

 

사실, 안전벨트를 매는 행위 역시 복잡하거나 어렵지도 않은

참 쉽고 간단한 행위인데 말이죠.

 

오늘도 몸에 밴 익숙한 습관으로, 안전벨트 착용을 간과하고 있지는 않은지,

한 번쯤 되돌아보게 만드는 유쾌한 캠페인이었습니다. ^^

 



 

 


Safety Wi-Fi / Brazil

Fiat / Agency : Leo Burnett Tailor Made

 

Wearing a seat belt in the rear seat can reduce the risk of death in a car accident by 75%. Even so, more than 92% of passengers don’t wear them. Fiat, as the leading car company in Brazil, wanted to help change the habit of not wearing seat belts in the backseat.

 

Describe Strategy Psychologists say that the best way to change someone’s behavior is by either giving them some form of punishment or a reward. We chose the latter. And so we installed a system that offers free Wi-Fi in Fiat taxicabs. But with one slight catch: the Wi-Fi only worked if the passengers had their seatbelt buckled up. The communication inside those taxicabs explained how the system worked and also the importance of wearing seat belts in the back seat.

 

Describe results & achievement This simple idea managed to radically transform people’s behavior: 4,500 backseat passengers were directly impacted and 100% of them spontaneously buckled up their seatbelts. The idea also spread through the press, impacting more than half a million people.

 

 

 

 


이스토리랩

2018.08.23.- 25. BUSAN BEX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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