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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부산국제광고제 출품작 - The Whopper Detour > 본문
60년이 넘는 오랜시간동안 패스트푸드 시장에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맥도날드와 버거킹!
이들은 서로를 앞서기위해 항상 새로운 캠페인을 벌이며 고객을 사로잡으려 노력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 된 갖춘 버거킹의 어플리케이션은
주문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이 어플리케이션의
인지도를 높이고 다운로드를 유도해야 했습니다.
버거킹은 제한된 예산으로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하기 위해 큰 아이디어가 필요했고,
다른 경쟁자들은 앱 기능과 사용자 수 모두에서 버거킹을 능가했습니다.
미국의 맥도널드는 버거킹보다 두 배나 많은 점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버거킹은 맥도날드 식당을 캠페인의 접점으로 바꾸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버거킹 앱을 설치하고 맥도날드에 드라이브존에가서
버거킹 모바일 앱으로 와퍼를 주문하면,
단 돈 1센트로 와퍼를 먹을 수 있게 하는 것인데요.
프로모션 이후 버거킹 앱은 48시간도 안 돼 아마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제치고
앱스토어 모두에서 다운로드 1위를 기록했습니다. (애플스토어 686위, 구글 464위에서 시작.)
이 프로모션은 150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달성하여
9일 만에 전체 버거킹 앱 다운로드 횟수를 37.5% 증가시켜
버거킹의 이전 디지털 프로모션 기록보다 40배 더 크게 성장했습니다.
언론 매체도 호응을 얻었으며 그것은 33억 달러 이상의 전세계에 도달했고,
총 3천 7백만 달러의 미디어 가치를 얻을 수 있었죠.
와퍼 샌드위치는 단돈 1페니만 내고 판매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모바일 앱을 통해 판매된 총 판매 가치는
프로모션 기간 동안 3배 증가하여 37:1의 ROI를 창출했습니다.
그리고 프로모션 후 모바일 판매는 예전의 두 배가 되었습니다.
패스트푸드 업계에서는 "단 돈 1페니" 또는 "무료"로 상품을 제공하는 것과 같은
가격 홍보는 항상 진행하고 있지만 그것을 이용하지는 않습니다.
Whopper Detour를 성공적으로 만든 것은 기술을 활용하여
버거 문화를 뒤집고, 소비자들이 농담에 동참하도록 하는
참여 전략과 융합시켜 마침내 버거킹을 도울 수 있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참신한 방식으로 소비자를 이끈 버거킹의 광고!
2019 부산국제광고제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Title : The Whopper Detour
Brand : Burger King
Name of Company : FCB New York
We were tasked to create awareness and drive downloads of the newly relaunched Burger King smartphone application with order-ahead functionality. Burger King needed a big idea to launch on a limited budget, while all of their main competitors had the edge on BK, both in app functionality and number of users.
McDonald’s has twice as many stores in the U.S. as Burger King, so we decided to turn their restaurants into touchpoints of OUR campaign.
In less than 48 hours, the Burger King app hit #1 in both app stores (starting at #686 in the Apple Store and #464 on Google). Beating out Amazon, Facebook, Instagram and YouTube.
The promo yielded over 1.5 million downloads, increasing the total number of all-time BK app downloads by 37.5% in just nine days, making it 40x bigger than BK’s previous record for a digital promo.
The media was lovin’ it too, and it reached over 3.3 billion global impressions with a total earned media value of $37 million USD.
Despite the fact that Whopper sandwiches were going for only 1 penny, the total sales value sold through the mobile app increased by triple during the promotion, generating an ROI of 37:1. And after the promotion, mobile sales have doubled ever since.
Price promotions like offering items for "a penny" or even "free" happen all the time in the fast-food industry and no one takes advantage of them. What made Whopper Detour so successful was its ability to leverage technology and subversuve burger culture and fuse that to an engagement strategy that allowed consumers in on the joke, finally getting to help Burger King troll McDonal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