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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부산국제광고제 출품작 - Warning Spots > 본문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광고는 공익적 요소를 가진
“Warning Spots”입니다.
호주 도로에는 피할 수 없는 사고가 너무 많습니다.
호주의 대표적인 자동차 보험회사인 AAMI보다 이것을 더 잘 아는 사람은 없는데요.
매년 AAMI는 호주 전역의 수천 건의 도로 사고로부터
연간 AAMI 충돌 지수로 종합 데이터를 수집하게 됩니다.
우리의 과제는 호주인들에게 특히 가장 위험한 장소 주변에서
각별히 주의할 것을 상기시키는 도로 안전 캠페인을 만드는 것이었고
우리는 이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혁신적인 해결책이 필요했습니다.
우리의 도로를 더 안전하게 만드는 것은 AAMI가 상징하는 모든 것의 핵심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모든 데이터를 잘 사용하고, 우리의 도로를 조금 더 안전하게 만들고,
긴 주말 동안 사고의 수를 줄이는 것을 도울 때라고 생각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운전을 하면서 음악을 듣는데요.
특히 휴가 기간 동안 긴 드라이브에서 그렇습니다.
도로 여행 재생 목록을 만들고 듣는 것은 호주 문화에 깊이 뿌리박고 있으며,
카세트 테이프와 CD에서 하던 일은 현재 대부분 Spotify에서 일어나게 됩니다.
AAMI 데이터는 젊은 운전자에 대한 보험 판매의 약점을 드러냈는데요.
하지만 30세 미만의 호주인들은 치명적인 자동차 사고를 당할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시청자들은 거의 독점적으로 Spotify의 모바일 앱을 듣고 있으며,
60% 이상이 무료 광고 지원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Spotify와 협력하는 것이 이치에 맞았습니다.
잊기 쉬운 도로 안전 메시지를 빈칸으로 표시하는 대신,
AAMI Warning Spots은 그들에게 주의를 기울이도록 강요하고
적절한 시간과 장소를 알리도록 설계되었는데요.
도달 범위는 사고 지점 근처에 있는
작은 소규모 지역 내의 청취자로 제한되었습니다.
우리의 목표 지역을 운전하는 Spotify 청취자 중 64%가 AAMI 경고를 받았는데.
이는 전체 청중의 거의 3분의 2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완료율은 94%이고, 참여도는 평균 Spotify 광고보다 훨씬 높았습니다.
이 캠페인은 AAMI 브랜드에 대한 92%의 긍정적 감정을 가지게 되었으며
국내외 40여개 매체에서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 캠페인은 도로 안전을 지키고자 하는 의식적인 메시지였고,
그런 만큼 구체적인 판매나 사업 목표는 없었다고 합니다.
성공적인 출시후에AAMI Warning Spots은 이제 호주 전역에서 제공될 것이며,
운전자들에게 모든 주와 지역의
모든 주요 사고 핫스팟의 특정 위험에 대해 경고하게 될 예정입니다.
사람들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고자 한 AAMI의 광고
“Warning Spots”은 2019 부산국제광고제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Title : Warning Spots
Brand : AAMI
Name of Company : Ogilvy Melbourne
Situation: There are too many avoidable accidents on Australian roads. No one knows this better than AAMI, Australia’s leading motor insurance company. Every year, AAMI collects comprehensive data from thousands of road accidents across Australia, into their annual AAMI Crash Index.
Brief: Our challenge was to create a road safety campaign to remind Australians to be extra careful, particularly around the most dangerous locations. We needed an innovative solution to deliver this important message.
Objectives: Making our roads safer is at the heart of everything AAMI stands for. We thought it was time time to put all our data to good use, make our roads a little safer and help reduce the number of accidents over long weekends.
Most people listen to music while driving, especially on long drives over holiday break periods. Creating and listening to a road trip playlist is deeply embedded in Australian culture and what used to be done on cassette tapes and CDs, now happens mostly on Spotify. AAMI data revealed a weakness in insurance sales to young drivers. However, Australians under 30 are most likely to have a fatal car crash. This audience is almost exclusively listening to Spotify’s mobile app, with more than 60% using the free ad-funded platform. It made sense to partner with Spotify to deliver our message. Rather than blanketing road safety messages that are easy to forget, AAMI Warning Spots are designed to hit the right audience at the right time and the right place forcing them to pay attention.
Reach numbers were restricted to Spotify listeners within small geotargeted areas in close proximity to accident hotspots.
64% of all Spotify listeners driving through our targeted areas were served an AAMI Warning Spot, nearly two thirds of the total audience.
94% completion rate. Engagement was much higher than the average Spotify ad.
92% positive sentiment towards AAMI Brand.
Featured in over 40 pieces of national and international media.
Business Impact: Our campaign was an awareness road safety message, and as such there were no specific sales or business targets. However, after the successful launch, AAMI Warning Spots will now be served all over Australia, alerting drivers of specific hazards at all major accident hotspots in every state and terri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