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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 어워드/수상작

[ ADSTARS 2017 Gold – ProPILOT CHAIR ]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17. 11. 24. 17:25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수상작은

Media 부문에서 Gold 수상한 ProPILOT CHAIR입니다.



일본의 주요 대기 국가인 일본.
일본은 토지가 작기 때문에 어딜 가든지 기다림은 일상 생활의 일부입니다.


간단한 점심 식사를 하려고 하더라도 항상 줄을 기다려야만 하는데요.
줄에 박힌 사람들의 수는 하루에 180,000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숫자는 일자로 사람들을 세워놓는다면 대략 1,000km정도 되는 엄청난 길이인데요.

 



자율 주행을 목적으로 하는 자율 주행을 목표로 삼는 닛산은

일상 생활에서 가장 익숙한 교통 혼잡에 초점을 맞춰 새로운 아이디어를 개발했습니다.



그들은 교통 혼잡의 스트레스를 줄여 주는 자율 운동 기술

'PRoPILOT' 사용하여 대기 행렬을 위한 특별한 의자를 만들었는데요.




아이디어는 자율적인 드라이브 기술로 쉽게 줄을 기다릴 있게 하는 것입니다.

자동으로 움직이는 웨이팅 의자라니 멋지지 않나요?

 

아이디어는 세계적으로 뉴스를 촉발시켰고,

즉각적으로 자율 주행의 혜택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캠페인의 미디어 가치는 7,400,000달러에 달했으며, Twitter 피드백 또한 2,410,000,000 달하면서

ProPilt 장착 모델은 2016년에 최고의 판매율을 달성했습니다.

 


 

 

 

Title : ProPILOT CHAIR

Agency : TBWA HAKUHODO

Brand : ProPILOT

 

A major queuing nation, Japan.

In Japan, due to scarcity of land, queuing is part of everyday life.

Even for a simple lunch, we need to wait in long lines.

The number of people who get stuck in line is said to reach 180,000 per day.  That’s about a total of 1,000km in length.

Easy queuing with Autonomous Drive technology ProPILOT.

Nissan who aims to spread the use of Autonomous Driving focused on the most familiar congestion in daily life: queuing. They developed special chairs for queuing using an Autonomous Drive technology ‘ProPILOT’ that reduces the stress of traffic congestions. This idea sparked news globally, instantly spreading the benefit of Autonomous Driving.

/Media Budget:0 USD

/Earned Media Value in Japan: 7,400,000+ USD

/Twitter impression: 2,410,000,000 imp +

/The ProPILOT equipped model became the best seller in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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