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TARS 2015 Winner] Taste Needs No Eyes


 

[AD STARS 2015 Winner]

Taste Needs No Eyes




 

AD STARS 2015 Winner!

요즘 <수요미식회>와 같은 쿡방이 인기죠?

여기 조금 특별한 음식 평론 TV SHOW가 있습니다.

2015 부산국제광고제 Integrated 부문 수상작 ‘Taste Needs No Eyes’를 소개합니다.



[Integrated 부문]

Integrated,  통합형 광고란 다양한 플랫폼을 아우르며 집행된 통합 캠페인을 의미합니다.

통합 캠페인은 하나의 훌륭한 아이디어를 수용하여 그 가능성을 최대 한도로 확장함으로써,

타깃 집단이 브랜드와 접촉하는 매 순간마다 브랜드에 대한 연상작용이 강화되도록 돕습니다.




BLIND TASTE : 보이지 않는 잠재력을 발견하는 시간 -

Taste Needs No Eyes


 

· 에이전시 : BBDO Proximity Thailand(Thailand)

· 광 고 주 : THAIRATH TV

· 수상내역 : Integrated 부문 Bronze

 



 

태국에서 시각 장애인 사회적 지위는 무척 낮습니다.

때문에 취업의 벽 또한 높았는데요.

태국맹인협회는 이러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각 장애인들의 장애에 새로운 능력을 부여하고 싶었습니다.

 

대개각 장애인들은 시각이라는 감각을 잃 대신 다른 감각들이 발달해있습니다.

예를 들촉감, 후각, 미각 같은 것들이 그 예인데요.

이런 사실을 바탕으로, 태국맹인협회 THAIRATH TV

조금 특별한 TV 프로그램을 기획했습니다.

 

시각 장애인이 주최하는 태국 최초의 음식 비평 TV 프로그램을 만든 것이죠.

이 프로그램은 전적으로 음식의 맛과 냄새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맛있는 음식을 사랑하는 태국의 문화와 시각 이외의 감각들이 발달한 시각 장애인,

이 두 가지가 연결된 "BLIND TASTE TV"탄생하였습니다.



 

시각 장애인들은 음식의 모습과 플레이팅을 평가할 수 없는 대신

음식 그 자체의 맛과 냄새, 식감 같은 것들을 보다 섬세하게 평가할 수 있었습니다.

그랬기에 어떠한 편견도 없이 보다 정직하고 면밀한 평가를 내리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이는 "사람의 외면이 아닌 내면을 더 깊게 바라보아야 한다"는 교훈을 연상시키기도 하죠?

 

또 비장애인으로 하여금, 검은 안대를 하고 하루 동안 맹인이 되어보는 시도를 했고,

이들이 실제 시각 장애인들과 동행하는 모습도 담았습니다.

 

이렇게 제작된 50편 이상의 에피소드는 수백만 이상의 노출 수를 기록하며 확산되었고

온라인에 퍼져나갔습니다.

 

영상을 본 사람들의 80%시각 장애인 음식 평론가를 선호하였고,

그 중 대다수의 사람들에게서 그들을 장애인이 아니라,

내면에 숨은 잠재력을 가진 사람으로 생각하는 인식의 전환이 일어났습니다.

맛은 ''을 필요로 하지 않으니까요.

 


 

Taste Needs No Eyes – BBDO Proximity Thailand (Thailand)

THAIRATH TV

 

In Thailand, blind people are often perceived as inferior. They are treated as an invaluable group of people and given less job opportunities. Thailand Association for the Blind wanted to change the perception of society and make their disability the new ability.

 

One insight we learned from the blind is that losing the sense of sight enhanced their other senses: touch, sound, smell and taste. Based on this insight along with Thai's love of food, together with Thailand Association for the Blind , Thairath TV created ‘BLINDTASTE’ Thailand's first ever food critic TV program hosted by the blind. IT FOCUSES SOLELY ON THE TASTE AND SMELL OF FOOD, BUT NOT THE LOOK OF IT. IT REMINDS THE AUDIENCE TO LOOK FURTHER TO THE INSIDE OF EACH DISH AND EACH PERSON. WE GOT MANY CELEBRITIES TO TRY OUT TO BE BLIND FOR ONE DAY AND HAVE THE BLIND TO LEAD THEIR WAYS THROUGHOUT THE SHOW. SO EVERYONE CAN ALSO REALLY SEE WHAT THE BLIND ARE CAPABLE OF.

 

THE CONTENT BECAME AN INSTANT HIT, IT WAS REPOSTED ONLINE ON HUNDREDS OF WEBSITE, SPREADING THE SHOW TO MORE THAN HUNDRED OF MILLIONS IMPRESSIONS. EVERY WEEK PEOPLE WILL BE WAITING FOR AN HONEST FOOD COMMENTS FROM THE BLIND AND FOLLOW THEIR RECOMMENDATIONS. THE POST-LAUNCH STATISTIC SHOWN - MORE THAN 50 EPISODES, TOTAL MINUTES 2,250 MIN - 80% PREFERS FOOD CRITICS FROM BLIND PEOPLE - 76% AWARES OF THEIR OTHER CAPABILITIES MOST IMPORTANTLY WE'VE CHANGED THE PERCEPTION OF THE BLIND FROM ONE THAT ONLY SEES THE DISABILITY TO ONE THAT IS FULL OF UNSEEN POTENTIAL. BLINDTASTE - TASTE NEED NO EYES.







이스토리랩

2018.08.23.- 25. BUSAN BEX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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