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부산국제광고제 Gold – REDCEIPT >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작품은 2019 부산국제광고제

Mobile 부문에서 Gold를 수상한 Cheil Worldwide의 REDCEIPT입니다.

 

한국의 2018년 가을, 음주운전은 몇 달 동안 혼수상태에 빠져있던 젊은 청년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이 사고로 2019년 6월부터 시행되는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 강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하지만 법을 비웃듯 우리나라의 과음율은 OECD 평균보다 2배나 높고,

음주운전 영향권에 따른 음주량은 평균 4백 건으로 매일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음주운전은 한국에서 가장 중대한 사회 이슈 중 하나입니다.

 

REDCEIPT은 카카오페이를 통해 결제가 이뤄지면 정확한 타겟팅이 가능한

POS(Point-of-Sale) 시스템을 통해 결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합니다.

그러면 술을 마시지 않은 고객에게는 흰색 영수증이,

술을 마신 고객에게는 빨간색 영수증이 발급됩니다.

 이 영수증에는 음주운전에 대한 경고 메시지와

지정된 운전기사에게 전화를 걸기 위한 버튼이 들어 있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몇 분 안에 지정된 운전기사가 고객 위치에 도착하는데,

이 기능은 실시간 위치 추적을 통해 활성화됩니다.

 

이 영수증 한 장으로 대신 음주운전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은

지정된 운전기사와 함께 집으로 안전하게 이동하는 것으로 끝납니다.

 

이 캠페인을 통해 음식점을 찾아 모바일 결제를 통해 음료값을 지불하고,

빨간 영수증을 받은 뒤 지정된 운전자 서비스를 이용해 안전하게 귀가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또 국내 굴지의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과 SNS를 통해 캠페인을 공유한 사람도 많아졌습니다.

 

캠페인 기간 동안 카카오 드라이버 서비스 이용도 늘었고,

전체 캠페인 과정과 결과는 주요 언론과 소셜미디어에서 다뤘습니다.

가장 의미 있는 성과는 그들이 먹는 알코올의 양에 상관없이,

운전대를 잡으려는 고객들은 Redceipt로부터 경고를 받은 후에

음주운전을 피하기 위해 의식적인 노력을 기울였다는 것입니다.

 

사고로 직결되는 음주운전을 창의적으로 제지시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캠페인,

Cheil Worldwide의 REDCEIPT였습니다.

 

 

 

Title : REDCEIPT

Brand : Kakao pay / kakao T driver

Name of Company : Cheil Worldwide

In the fall of 2018 in South Korea, drunk driving claimed the life of a young man after leaving him in a coma for several months.

This accident prompted a bill strengthening penalties for drinking under the influence (DUI) offenders and DUI standards, which will be enforced starting from June 2019. However, as if scoffing at the law, the heavy episodic drinking rate of Korea stays twice as high as the OECD average, and the average of 400 drinking under the influence (DUI) cases are reported daily. As such, drunk driving remains as one of the gravest social issues in South Korea.

 

When the payment is made via KakaoPay, payment data is analyzed real-time through the POS (point-of-sale) system, which is capable of Accurate Targeting. Then, white receipts will be issued to customers who didn’t consume alcohol and red ones for those who did. The receipt includes a warning message about drunk driving and a button for calling a designated driver. With a tap on the button, the designated driver arrives at the location of the customer within a few minutes, which is enabled through real-time location tracking. With one piece of red receipt, the situation that could have led to drunk driving instead ends with a safe trip home with a designated driver.

 

Many people visited the restaurants, paid for their drinks via mobile payment, received Redceipt, and went home safe using the designated driver service. Also, a large number of people shared Receipt through KakaoTalk, Korea’s leading mobile messenger, and on their social media. During the campaign period, the service use of Kakao’s designated driver service also increased; the whole campaign process and results were covered by major media and social media outlets. The most meaningful accomplishment was that, regardless of the amount of alcohol they partook, customers who were about to get behind the wheel made conscious efforts to avoid drunk driving after being warned by Redceipt.

이스토리랩

2018.08.23.- 25. BUSAN BEX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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