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부산국제광고제 Gold - Chivas Regal Eternity >

이번에 소개시켜 드릴 작품은 2019 부산국제광고제 Design 부문에서 Gold를 수상한

The Electric Factory의 Chivas Regal Eternity입니다.

Chivas Regal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권위 있는 프리미엄 위스키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가장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는 제품의 숙성 시간이 길다는 것입니다.

 

이를 고려하여, 2018년에 우리는 Chivas Regal의 팬들에게

혁신을 제공하고 또한 역사적 가치를 이용하여

젊은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브랜드가 구축해온 역사적 가치를 활용하여

세계 최초의 위스키인 Chivas Regal Eternity라는 특별판을 만들었는데,

이 위스키에서는 사용자가 음료의 숙성 시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 단계에서는 100병만을 특화된 프리미엄 매장에서 독점 판매했는데요.

 

과거에 위스키는 규정된 숙성 기간(6, 12, 15년 등)으로 한정적이었지만

Chivas Regal Eternity를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숙성 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최초의 위스키였습니다.

 

Chivas Regal Eternity를 구매자가 원하는 시간 동안 숙성시켜

최종 결과에 소비자에게 주도적인 역할을 부여하고 각 Chivas Regal Eternity를

고유한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숙성 시간을 세는 지능형 라벨을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음료가

얼마나 많은 시간을 축적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브랜드의 리뉴얼을 의미하며, 일반 고객들에게는 충성심을 유발하는 동시에

제품 혁신을 통해 젊은 고객을 새롭게 유치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 프로젝트는 브랜드가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기회 외에도, 브랜드가 청중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가능성의 세계를 열어주었다는 것에 의의가 있습니다.

 

사용자에게 그들이 먹고 있는 음료의 숙성 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면서

Chivas Regal Eternity가 소비되는 순간 정말 특별하고 의미 있는 시간으로 바뀌는 것이죠.

 

이 프로젝트는 브랜드의 리뉴얼을 의미하며, 일반 고객들에게는 충성심을 유발하는 동시에

제품 혁신을 통해 젊은 고객을 새롭게 유치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 프로젝트는 브랜드가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기회 외에도, 브랜드가 청중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가능성의 세계를 열어주었다는 것에 의의가 있습니다.

 

사용자에게 그들이 먹고 있는 음료의 숙성 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면서

Chivas Regal Eternity가 소비되는 순간 정말 특별하고 의미 있는 시간으로 바뀌는 것이죠.

이 기능은 숙성 시간에 가치를 더하여 사용자가 목표를 달성하고

그 순간까지 숙성된 음료를 마시며 특별히 축하할 수 있는 기회인 것입니다.

 

판매단계에서는 Chivas Regal Eternity 100의 첫 번째 독점판이 불과 한 달 만에 매진됐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더 큰 규모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브랜드와 소비자가 소통하는 광고 Chivas Regal Eternity였습니다.

 

www.adstars.org

Title : Chivas Regal Eternity

Brand : Chivas Regal

Name of Company : The Electric Factory

 

Chivas Regal is one of the oldest and most prestigious premium whiskey brands in the world. One of its most outstanding features is the long aging time of its products. Taking this into consideration, in 2018 we decided to develop a new product that would offer innovation to its older fans and would allow us also to reach a younger audience, taking advantage of the historical values ??that the brand has built over the years. We created a special edition called Chivas Regal Eternity, the first whiskey in the world where the user chooses the aging time of their drink. In the first stage, an exclusive launch of 100 bottles was delivered to influencers and put on sale in specialized premium stores.

In the past, whisky was acquired with a stipulated time of aging (6, 12, 15 years, etc). Through Chivas Regal Eternity, we created the first bottle of whisky where the user is in charge of choosing the aging time that he wants for it. Through an oak bottle, the material of the barrels, the whisky can be aged for the time that the user determines, giving him a leading role in the final result and making each Chivas Regal Eternity unique. Through an intelligent label, which counts the aging time, the user can know at all times, how much time his drink is accumulating.

This project means a renewal for the brand, which seeks to attract a younger audience through innovation in their product, at the same time as loyalty to its usual followers.

In addition to the opportunity to create an innovative product that allows the brand to stay in the top of mind of its consumers, the project also opens a new world of possibilities in the way the brand interacts with its audience. Chivas Regal Eternity turns into something really special and significant the moment of its consumption, giving the users the possibility to choose the time of aging of the drink they are having. This feature adds value to the waiting time, giving the user the opportunity to fulfill its goals and celebrate it with a drink that has aged especially until that moment.

At sales level, the first exclusive edition of Chivas Regal Eternity 100 units sold out in just under a month. Following this response, it is planned to take it to a larger scale in the coming mont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