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부산국제광고제 Silver - Banana Flavored Milk

이번에 소개시켜드리 작품은

2018 부산국제광고제에서 Silver를 수상한 My Straw - Fire Extinguisher Straw 입니다.

1974년에 처음 출시된 인기 있는 유제품/아이스크림 브랜드 빙그레의

바나나 우유는 한국의 가장 상징적인 음료 중 하나이며,

신선한 맛으로 오랫동안 소비자들이 좋아했습니다.

오랜 역사를 지닌 유비쿼터스 브랜드로서 현대적 우려의 하나는

젊은 세대가 일상 음료로 접할 수 있다는 것이죠.

이러한 통찰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My Straw' 캠페인을 만들었는데,

이 캠페인은 많은 사람들을 바나나의 우유의 소비자로 참여시키기 위한

새롭고 혁신적인 접근 방식이었습니다.

My Straw 바나나맛 우유와 관련된 특징 중 하나는 이 음료에 포함된 얇은 빨대이며

'진정한 맛'이라는 캐치프레이즈에도 불구하고, 그 자체는 그늘이 드리워져 왔습니다.

이 점을 염두에 두고 우리는 빨대에 초점을 맞춘 캠페인을 통해 바나나맛 우유의

독특한 매력을 확장시키는 데 도전했는데요.

 

이 매력포인트는 빨대는 여전히 우유를 마시는 데 사용되는 기능이지만

젊은 라이프스타일에 맞추어 일반적인 빨대들 중에서

음료수를 즐길 때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내려고 했습니다.

 

이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우리는 각각의 빨대를 보여줄

다섯 가지 버전의 "My Straw"와 캠페인 비디오를 개발했습니다.

 

2018년 5월 전 세계 조회수는 4천9백만 건이었는데요.

그것은 YouTube, Facebook, Instagram, Twitter와 다른 플랫폼을 포함합니다.

 

19,766주가 넘는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새롭고 혁신적인 브랜드 포지셔닝을 수립하려는 목표가

성공적이었다는 것이 즉시 명백해졌습니다.

 

다섯 종류 중 네 가지가 한국의 인기 있는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이용 가능한 제품으로 제조되었다.

 

온라인 판매 첫날, 3,000세트가 구입되었고

My Straw 제품들이 2주 만에 모두 매진되었고

 

특히 우리를 기쁘게 하는 것은 자발적으로 My Straw 제품 리뷰를

업로드한 소비자들의 반응으로 1천만 명 이상의 조회수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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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 Banana Flavored Milk

Agency : INNORED

 

First launched in 1974, the popular dairy/ice cream brand Binggrae’s Banana-Flavored Milk is one of South Korea’s most iconic beverages and has long been loved by the consumers, regardless of age, for its deliciously refreshing flavor. As a ubiquitous brand with a long history, one contemporary concern for its makers is that it might come across to a younger generation as an everyday drink. To address this insight, we created the ‘My Straw’ campaign, an innovative and fresh new approach to engage millennials as the new generation of Banana Flavored Milk consumers.

One of the features associated with Banana-Flavored Milk is the thin straw included with the beverage. Despite the popular catchphrase ‘true taste only with a straw’, the straw itself has been overshadowed. With this in mind, we challenged to expand on Banana-Flavored Milk’s unique charm with a campaign focusing on the straw. While the function is still that of a straw used to drink milk, we sought to create a novel experience when enjoying the beverage with a line of cleverly-designed, out of the ordinary straws in tune with a youthful lifestyle. To deliver this experience, we developed five different versions of “My Straw” and campaign videos to present each straw.

A total number of worldwide views is 49million as of May 2018. It including YouTube, Facebook, Instagram, Twitter and other platforms. With over 19,766shares, it was immediately clear that the goal of establishing a fresh and innovative brand positioning was a success with the millennial target. Four of the five types were manufactured as products available on the popular Korean e-commerce platform. On the first day of the online sales, 3,000sets were purchased and all of the My Straw products were completely sold out within two weeks. Particularly pleasing to us was the reaction of consumers, who voluntarily uploaded My Straw product reviews, garnering more than 10million organic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