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부산국제광고제 Silver - Bacteriads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작품 2018 부산국제광고제에서

Silver를 수상한 Bacteriads 입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쉽게 만질 수 있는 물건들에는

다양한 세균과 박테리아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17%만 그들의 손을 깨끗히 할 뿐입니다. 

이 캠페인의 목적은 우리의 일상 물체에 서식하는

미생물과 우리 손에 적절한 위생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것입니다.

그 아이디어는 스마트폰, 티켓, 조이스틱 같은 일상 용도의

가장 인기 있는 물건들의 샘플을 가져가는 것인데요. 

우리는 각각 거대한 페트리 접시에 씨를 뿌리고

 날이 감에 따라, 쇼핑 센터 사람들은 손빨래가 많은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기 위해 박테리아의 성장을 보여줬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캠페인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요.

이 아이디어는 인쇄 매체, 텔레비전, 라디오에서 필기를 얻고

여론에서 적절한 손 위생 문제를 다루면서 한국의 주요 미디어에 도달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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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Bacteriads

Brand : Lifebuoy

Agency : The Electric Factory

 

The mission of the campaign is to raise awareness about the microorganisms that inhabit our everyday objects and the importance of proper hygiene in our hands.

The idea was to take samples of some of the most popular objects for daily use such as a smartphone, a ticket and a joystick. We sow each one in giant petri dishes. With the passing of days, people in shopping centers could see the growth of the same to realize that a hand wash can prevent many diseases.

The idea reached the main media of the country, getting notes in print media, television and radio and positioning the problem of proper hand hygiene in public opin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