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부산국제광고제 출품작 - Romance Game 'LOVE IS BLIND'


전 세계, 저시력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의 수는 2억명을 초과한다고 하는데요.

일본에서는 저시력 때문에 역 내 플랫폼으로 낙상하는 사고가 증가하고 있으며,

일부는 치명적인 사고로 변모하기도 합니다.



도쿄복지대학은 이 사고의 가장 주된 이유로 장애가 없는 사람들의 무관심을 꼽았는데요.

젊은 일본인들은 저시력에는 관심이 없지만 "로맨스" "게임"에 관심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VR 로맨스 게임인 ‘LOVE IS BLIND(사랑은 보이지 않는 것)'을 개발했습니다.



플레이어는 오감을 충분히 활용하고 스토리를 완전히 경험하게 되는데요.

이 게임은 시력이 약한 사람들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플레이어는 저시력을 가진 사람들이 다루어야 하는 어려움을 경험해야 합니다.

 

게임의 단계는 크게 5단계로 나눌 수 있는데요.



1 단계 : 여러분은 반 친구와 사랑에 빠졌고 이보다 더 행복할 수는 없습니다.


2 단계 : 눈병이 시력을 극적으로 감소됨에 따라, 상황이 잘못되기 시작합니다.




3 단계 : 실망감이 커짐에 따라, 당신을 도와주고 싶어 하는 여자가 나타나고

당신은 데이트를 시작하게 됩니다.

 

4 단계 : 이제 점차 저시력인들이 겪어야 하는 어려움을 겪기 시작합니다

데이트 상대를 만나기로 결정한 기차 역까지 가려고 애쓰고 심지어 쇼핑하는 것이 장애물이 되기도 합니다.



 5 단계 : 마지막으로, 저시력으로 사는 삶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새로운 파트너를 얻게 됩니다

이 게임은 특수 학교 수업 중에 사용되었고 게임을 실행해 본 학생들의 코멘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람들을 함께 지지하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그것은 제가 이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용기를 모으도록 만들었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처럼 이 캠페인은 시각 장애인들을 동정할 수 있는 사랑의 힘을 

로맨스 게임의 힘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단순히 로맨스 게임처럼 보이는 이 게임은

실제로 스토리가 발전함에 따라 플레이어가 저시력을 경험하게 되는

새로 발명된 실습형 VR 게임으로

상황에 놓인 타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을 더하여 풀어낸 공익 캠페인입니다.

 

 



 




Title : “Romance Game 'LOVE IS BLIND'(로맨스 게임 - ‘사랑은 보이지 않는 것’)"

Brand : Tokyo College of Welfare.

Agency  : DENTSU INC.

 

The number of people globally suffering from low vision is over 200 million. Accidents caused by people falling down from station platforms are on the rise in Japan, with some turning into fatal accidents. The primary reason is that people without impairments are not interested in people with low vision, and don’t address them. So how do we make them interested in low vision?

LOVE IS BLIND” We developed a completely new kind of virtual romance game. Players fully utilize their five senses and fully experience the story. We built a story based on the actual experiences of people with low vision. Players experience difficulties that people with low vision have to deal with.

Young Japanese people are not interested in low vision, but are interested in "romance" and "games". What at first sight looks like a romance game, is actually a newly invented hands-on type VR game where the player experiences low vision as the story advances.

This game was used during special school classes. The students' comments are as follows. “It’s really important to support people together.” “It made me want to gather the courage to reach out to these people. ” “I realized that it was really important to have other people’s help.” We turned the power of a romance game into the power to have compassion for the visually impaired.

Players fully utilize their five senses and fully experience the story. Phase 1: You are in love with your classmate and couldn’t be happier. Phase 2: As an eye sickness dramatically reduces your visual acuity, things start going wrong. Phase 3: As disappointment rises, a woman wanting to support you appears and you start dating. Phase 4: Meanwhile, you start experiencing difficulties that people with low vision have to deal with. You struggle to get to the train station where you decided to meet up with your date, and even something as simple as shopping is an obstacle. Phase 5: Finally, you acquire a new understanding of life with low vision, and a new partner.

 



이스토리랩

2018.08.23.- 25. BUSAN BEX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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