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 STARS 2017 Finalist #2 - Return of the Ashes >


두번째로 소개해드리는 파이널리스트는

“ Return of the Ashes “입니다.


이 캠페인은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기위해 만들어졌다고하는데요.

어떻게 진행 된 캠페인인지

먼저 영상으로 만나 보실까요?

 

 

태국에서는 산불이 꽤 자주 발생합니다.

1985년부터 지금까지 산불은 92,106번 이상 발생했으며

그 중 90%이상이 사람에 의해 일어났는데요.

그 결과, 태국은 매년 57,594에이커의 땅을 잃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태국에는 산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소방관과 소방대원들이 충분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도깨비불은 해마다 더욱 널리 퍼지고 있어서 국가적으로 큰 문제가 되었는데요.

국가는 이런 대중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신선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 바로 “ Return of the Ashes “ 캠페인입니다.

이 캠페인의 목적은 산불 문제를 전혀 인식하지 못 했던 사람들에게

산불 문제를 환기시키고 이에 대한 인식을 재고하는 것이죠



 이 캠페인에서는 불에 탄 나무 조각들을 사용해서

상점과 온라인에서 팔릴 수 있는 한정판 숯 세트를 만들었으며




또 이 캠페인을 홍보하기 위해 나무 껍질, 나뭇가지, 나뭇잎들

심지어 재를 포함한 재료들을 사용해서 포스터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탄 나무로 시각적 데이터를 만들어 모든 사실과 수치를 보여주었는데요.

 

그 결과 하루에 20,000 명이 넘는 사용자가 포스터의 QR 코드를 스캔하여 정보를 보았으며

2주 만에 1,000 세트의 목탄 세트가 팔려 나가게 되었으며

Return of the Ashes 캠페인은 큰 화재가 되어 해당 캠페인 내용은

사람들이 많이 언급하는 이슈 순위 4위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 캠페인으로 인해서 팔린 숯 세트의 판매 기금은 소방 장비를 더 구입하고

숲을 보호하기 위해 더 많은 소방관을 고용하고 훈련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이 캠페인은 정부가 사고를 감시하는 것보다 많은 관심과 엄격함을 부여하고

산림 지역 사람들이 사고를 제어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많은 훈련과 세미나 등을 생겨나게 하는 결과를 이끌어 냈다고 하네요.

 

이러한 크리에이티브의 강점은 현실의 문제를

예술 작품으로 승화했고 이러한 창조적, 미학적 가치를 통해

그 자체를 더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 있게 해 사람들이 그 문제를 항상 머리속에 염두하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정판 숯 뿐만 아니라 시연에 사용되었던 모든 불타는 나무조각들의

시각적인 모습을 통해 사람들이 산불이란 문제를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게 하고

그들과 깊이 관여 될 수 있다는 점을 묘사 할 수 있었던 태국 최초의 산불 전시회인 것이죠.

 

어떻게 보셨나요?

어쩌면 이 캠페인은 단 한명이 산불에 대해 한 번이라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좋은 광고가 아닐까요?

 

더 많은 작품들은 모두 2017 부산국제광고제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궁금하시다면 8월 벡스코에서 뵙도록 하죠!

이스토리랩

2018.08.23.- 25. BUSAN BEX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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