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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 STARS와 함께하세요!
[MAD STARS 2026] 지금, 브랜드를 성장시키는 힘은 무엇일까? 본문

기술은 마케팅을 더 빠르게 바꾸고 있습니다.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는 채널은 늘었고,
콘텐츠를 만드는 방식도 훨씬 다양해졌습니다.
하지만 기회가 많아진 만큼 경쟁도 치열해졌습니다.
매일 수많은 브랜드와 콘텐츠를 접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눈에 띌 것인지,
그리고 한 번의 관심을 넘어 어떻게 기억되고 선택받을 것인지는 더 어려운 과제가 됐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브랜드를 성장시키는 힘은 어디에서 나올까요?
새로운 기술일까요, 사람들과의 관계일까요.
문화에 대한 이해일까요, 쉽게 흔들리지 않는 브랜드만의 신념일까요.
‘AMPLIFY, 가능성을 증폭하라’를 주제로 열리는 MAD STARS 2026에서는
마케팅, 크리에이티브, AI 기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컨퍼런스 세션이 진행됩니다.
그중 이번 글에서는 브랜드와 마케팅의 다음 방향을 짚어보는
7개의 마케팅 세션을 소개합니다.
기존의 마케팅 공식을 다시 묻는 키노트부터 예술을 활용한 브랜딩,
소비자와 함께 만드는 소셜 생태계, 25년간 이어온 장기 브랜드 전략,
지역 문화를 활용한 글로벌 마케팅, AI 시대의 브랜드 신념,
팬덤을 움직이는 엔터테인먼트 마케팅까지.
서로 다른 시장에서 답을 찾아온 글로벌 리더들의 이야기를 차례로 만나봅니다.
[MAD STARS 2026 컨퍼런스]
2026. 8. 26.(수) ~ 8. 28.(금) | 시그니엘 부산 및 해운대 일원
08.27.(목) 13:00-13:30
마케팅의 새로운 프런티어
Raja Rajamannar
Mastercard
Senior Fellow, Former Chief Marketing & Communications Officer

마케팅은 지금 새로운 기술이나 채널 하나를 더 익히는 것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변화 앞에 놓여 있습니다.
AI를 비롯한 새로운 기술은 빠르게 등장하고, 데이터는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행동과 문화도 이전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바뀌고 있죠.
오랫동안 마케팅의 기본으로 통했던 전략과 프레임워크만으로는
이 변화를 충분히 설명하기 어려워진 이유입니다.
기업 안에서 마케팅의 위치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일부 기업에서는 CMO의 역할이 축소되거나 마케팅 기능이 여러 조직으로 나뉘면서,
‘마케팅은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도 다시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Raja Rajamannar는 이번 키노트에서 새로운 시대의 마케팅을 바라보는 프레임으로
‘퀀텀 마케팅(Quantum Marketing)’을 제시합니다.
기존 방식을 조금씩 개선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달라진 환경에 맞춰 마케팅의 역할과 사고방식 자체를 다시 설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통했던 방식은 왜 힘을 잃고 있는지,
앞으로 마케터의 역할은 어떻게 달라질지.
마케팅의 현재를 진단하고 다음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합니다.
08.28.(금) 13:00-13:30
예술에서 시작되는 창의성: POLA가 브랜드를 완성하는 독보적인 접근법
Takuma Kobayashi
POLA inc.
Representative Director and President

예술은 브랜드를 돋보이게 만드는 장식에 그칠까요?
아니면 브랜드를 특별하게 만드는 힘 자체가 될 수 있을까요?
POLA inc.의 대표이사 사장 Takuma Kobayashi는
‘예술’을 POLA의 정체성을 이루는 핵심 가치 중 하나로 바라봅니다.
POLA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단순히 아름다운 이미지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예술적 감각을 브랜드가 전달하는 경험과 연결해왔습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이러한 협업이 POLA만의 브랜드 이미지를 어떻게 만들고,
기존 럭셔리 브랜드와 다른 경험으로 이어졌는지 소개합니다.
핵심은 유명 아티스트의 이름을 빌리는 것이 아닙니다.
예술에서 받은 영감을 POLA만의 방식으로 풀어내고,
이를 소비자가 직접 느끼고 기억할 수 있는 경험으로 만드는 데 있습니다.
예술과 브랜드가 만났을 때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방식은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
POLA의 접근법을 통해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08.28.(금) 13:30-14:00
브랜드 트랜스포메이션: 소셜 퍼스트 전략
류혜정
Unilever Carver Korea
디멘드 크리에이션 부문/이사

새로운 브랜드와 제품이 끊임없이 등장하는 K-뷰티 시장.
성공적인 리브랜딩을 이끄는 힘은 어디에서 시작될까요?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브랜드를 새롭게 만든다는 것은
로고나 비주얼을 바꾸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과거에는 ‘브랜드가 어떤 목소리로 말할 것인가’,
즉 브랜드 보이스(Brand Voice)가 중요했다면,
이제는 소비자와 문화, 콘텐츠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소셜 생태계(Social Ecosystem)가 새로운 성장의 기반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유니레버 카버코리아의 디멘드 크리에이션 부문 류혜정 이사는
AHC의 리브랜딩 사례를 통해 이 변화를 설명합니다.
핵심은 문화(Culture), 커뮤니티(Community), 콘텐츠(Content)로 구성된 ‘3C 전략’입니다.
소비자가 지금 어떤 문화에 반응하는지 읽고,
브랜드를 중심으로 사람들이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접점을 만들고,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될 콘텐츠를 만드는 방식입니다.
브랜드가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대신,
소비자가 직접 경험하고 이야기하면서 브랜드의 의미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죠.
AHC는 이 과정을 실제 리브랜딩에 어떻게 적용했을까요?
소셜 퍼스트 전략이 소비자의 반응을 넘어 실제 브랜드 성장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구체적인 사례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08.28.(금) 14:00-14:30
중국의 아름다움을 확장하다:
CHANDO의 브랜드 롱텀 전략과 글로벌 브랜드 여정
Que Zheng
CHANDO GROUP
Chief External Affairs Officer of CHANDO Group

브랜드가 10년, 20년을 넘어 오래 성장하려면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바꿔야 할까요?
중국 뷰티 브랜드 CHANDO에게 그 출발점은 히말라야입니다.
CHANDO는 지난 25년간 히말라야의 자연과 문화에서 얻은 브랜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기술과 소비자 경험을 꾸준히 더해왔습니다.
Que Zheng은 이번 강연에서 그 과정을
기술(Technology), 문화(Culture), 감성(Emotion)이라는 세 가지 축으로 풀어냅니다.
히말라야에서 시작한 연구는 CHANDO만의 기술력으로 이어졌고,
지역의 문화유산은 오늘날의 소비자가 경험할 수 있는 방식으로 새롭게 해석됐습니다.
환경 보호와 사회공헌 활동 역시
브랜드가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를 소비자에게 보여주는 또 하나의 방법이 됐습니다.
AI와 기술 혁신이 빠르게 진행되는 지금도 CHANDO가 강조하는 것은
새로운 것만 좇지 않는 태도입니다.
기술을 받아들이되,
브랜드가 어디에서 시작됐고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지 잊지 않는 것입니다.
25년에 걸친 CHANDO의 사례를 통해
오래 성장하는 브랜드가 변화와 정체성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잡아왔는지 살펴봅니다.
08.28.(금) 15:00-15:30
지역 문화로 글로벌 브랜드의 가치를 키우다
Titipun Tubthong
Brilliant & Million
Head of Creative

글로벌 브랜드는 이제 세계 어느 시장에든 빠르게 진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브랜드가 새로운 시장에 들어가는 것과
그곳의 소비자에게 받아들여지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Brilliant & Million의 크리에이티브 총괄 Titipun Tubthong은
글로벌 브랜드가 현지에서 사랑받기 위해 필요한 것은
단순히 언어를 번역하는 것을 넘어,
그 지역의 문화를 이해하고 그 맥락에 맞게 소통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광고 문구를 현지 언어로 바꾸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곳의 사람들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어떤 행동에 익숙한지,
일상 속에 어떤 관습과 가치관이 자리 잡고 있는지를 알아야
브랜드도 자연스럽게 그 문화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KFC, 바세린(Vaseline), 스팅(Sting) 등
태국에서 선보인 수상 캠페인을 사례로 소개합니다.
같은 글로벌 브랜드라도 현지 문화를 어떻게 이해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반응을 끌어낼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들인데요.
현지화를 단순한 번역 작업이 아니라
브랜드 전략의 일부로 바라보는 방법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08.28.(금) 15:30-16:00
이성과 믿음: AI 시대, 럭셔리를 다시 쓰다
Kinami Hasegawa
DENTSU INC.
Executive Creative Director

AI는 더 빠른 분석과 더 효율적인 선택을 가능하게 합니다.
그렇다면 모든 것이 최적화되는 시대에도
사람들은 왜 어떤 브랜드에 특별한 애착을 느끼고, 팬이 될까요?
DENTSU INC.의 총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Kinami Hasegawa는
세계를 사로잡은 패션 브랜드에서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합니다.
기존의 가치와 통념에 질문을 던지고, 자신만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왔다는 점입니다.
가장 합리적이거나 효율적인 선택보다
분명한 신념과 태도가 더 강한 공감을 만들 때도 있습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일본을 대표하는 브랜드들과 진행한 크리에이티브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AI 시대에도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브랜드에는 무엇이 필요한지 이야기합니다.
기술이 비슷한 결과물을 빠르게 만들어낼수록
그 브랜드만이 가진 관점과 태도는 오히려 더 분명한 차이가 될 수 있습니다.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합리적인 정답일까요, 아니면 끝까지 지키는 믿음일까요?
AI 시대의 브랜드와 럭셔리를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질문입니다.
08.28.(금) 16:00-16:30
트렌드는 함께 만들어진다
Deep Chhabria
Netflix
APAC Creative Lead, Marketing Partnerships

관심(Attention)은 살 수 있지만, 진정한 확산(Amplification)은 얻어내야 합니다.
광고를 통해 사람들의 시선을 끌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스스로 이야기하고 공유하도록 만드는 힘은 광고비만으로 얻기 어렵습니다.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는 그 차이를 잘 보여줍니다.
오늘날 인기 콘텐츠는 화면 안에서 소비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밈을 만들고,
커뮤니티를 형성하면서 콘텐츠는 화면 밖의 문화로 이어집니다.
그렇다면 브랜드는 이 흐름에 어떻게 참여할 수 있을까요?
넷플릭스의 아시아·태평양(APAC) 마케팅 파트너십 크리에이티브 총괄 Deep Chhabria는
이번 세션에서 팬을 중심에 둔 넷플릭스의 마케팅 파트너십 전략을 소개합니다.
먼저 브랜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정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어떤 콘텐츠를 좋아하고 무엇에 반응하는지부터 살핀 뒤
스토리텔링과 광고, 브랜드 협업을 하나의 경험으로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접근이 실제로 브랜드와 엔터테인먼트 사이의 차별화된 협업으로
어떻게 이어졌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살펴봅니다.
이미 만들어진 유행에 브랜드를 얹는 것이 아니라,
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순간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엔터테인먼트와 브랜드가 만나는 새로운 방식을 살펴봅니다.
일곱 개의 세션이 다루는 브랜드와 시장은 서로 다릅니다.
하지만 모두 마케팅의 중심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브랜드만의 정체성과 태도는 더 중요해지고,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보다 소비자와 어떤 관계를 만들고
어떤 경험을 함께할 것인지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예술과 지역 문화, 소셜 커뮤니티와 팬덤, 새로운 기술까지.
브랜드가 사람들과 만나는 방식은 다양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하나입니다.
수많은 브랜드 가운데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로 남을 것인가.
앞으로 선택받는 브랜드는 무엇이 다를까요?
MAD STARS 2026에서 서로 다른 시장에서 그 답을 찾아가고 있는
글로벌 마케팅 리더들의 이야기를 직접 만나보세요.
📅 2026 행사 일정 📅
MAD STARS 2026 – 전문가 대상 프로그램
2026. 8. 26.(수) ~ 8. 28.(금) | 시그니엘 부산 및 해운대 일원
2026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크리에이티브 팝업 –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
2026. 9. 10.(목) ~ 9. 13.(일) | 도모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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