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트 캠페인1 [2015 부산국제광고제 출품작] Safety Wi-Fi 2015 부산국제광고제 출품작 Safety Wi-Fi 브라질에서 전해온 센스 넘치는 캠페인을 소개합니다. ‘당근과 채찍’ 이라는 말 들어보셨죠?요즘은 밀당의 기술로 쓰이기도 하는데요^^ 둘 중 어느 것의 효과가 더 좋은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지만,아무래도 평화롭게?! ‘당근’을 잘 쓰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해요. 오늘 소개해드릴 출품작은 이 방법을 광고에 반영한 유쾌한 사례입니다.‘당근’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함께 보실까요? 자, 출발! (안전벨트 매는 거 잊지 마세요!) 안전벨트를 매면 (데이터를) 안 잡아 먹지?! 본 캠페인은 브라질의 피아트(Fiat)에서 진행한 교통사고 방지 캠페인인데요. 교통사고 예방의 기본은 바로 안전벨트 착용이죠. 이 간단한 행동만으로교통하고 사망률을 75%나 줄.. 2015. 7.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