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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광고제와 다시 보는 크리스마스 광고>

메리 크리스마스!

Merry Christmas!

Feliz Navidad!

Joyeux Noel!

Srozhestvom Khristovym!

Kala Christougena!

 

 

각 나라마다 다르게 표현되는 메리 크리스마스!

사는 곳은 다르지만 모두들 같은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고 있음이 느껴집니다.

 

2019년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부산국제광고제에 출품 및 수상했던 작품 중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작품을 몇 가지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연말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며, 행복하고 따뜻한 기분이 드는데요~

이처럼 보기만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광고 확인해보시죠.

 

 

1. 2018년 수상작 “Santaline”

 

뉴질랜드 최대 통신 및 디지털 서비스 회사인 Spark는 뉴질랜드 어린이들에게

24년 동안 Santaline이라는 전화서비스를 통해 산타 직통 전화를 제공했습니다.

산타에게 소원을 남기는 아이들의 전화는 바쁜 산타에 의해 음성 메일로 남았고

그러다 전화가 감소하면서 서비스의 재부팅이 절실히 필요했죠.

 

그래서 산타의 엘프들을 모집했습니다. 노인들을 엘프로 참여시켰죠.

70년 이상의 크리스마스 경험을 가진 그들은 그 일에 완벽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이후 뉴질랜드 어린이들에게 Santaline을 가능한 많이 알렸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두 세대의 뉴질랜드인을 연결했고

한 번의 전화로 두 사람의 크리스마스가 더 마법처럼 변했습니다.

각각 다른 세대를 연결하는 스파크의 전략으로 보기만 해도 행복하고 마음 따뜻한 Santaline입니다.

 

 

2. 2016년 수상작 “Lights”

 

복지 삭감, 주택 위기와 실업률 증가와 함께 영국의 노숙자 수는 계속 증가하여

93,000명이라는 놀라운 수를 기록했습니다.

 

노숙자들을 돕는 비영리 단체인 Adot

대중들에게 노숙자 문제의 인식을 제고하고 기부를 증가시키고자 했습니다.

 

매년 노숙자의 수는 늘어나지만, 거리에서 잘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노숙자가 많아질수록 사람들은 그들을 더 신경 쓰지 않게 되죠.

 

ADOT는 그들에게 다시 한번 관심을 갖게 할 방법을 찾았고,

노숙자들은 크리스마스를 밝히는 전선으로 스스로를 밝힙니다.

사람들은 크리스마스 불빛에 쌓여 런던 거리를 건너는 노숙자를 무시할 수 없었죠.

 

Jon Snow, Barbara Windsor, Mitch Winehouse, Caprice 등 유명인들이 참여하며

화제가 되었고, 수 많은 미디어와 사람들에게 알려졌습니다.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노숙자 문제는 큰 화제가 되고, 전년보다 63% 많은 기부를 이끌고,

1680만명 이상이 감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모두가 따뜻함을 느끼는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노숙자를 위한 광고를 펼친

Ogilvy & Mather Japan, Adot가 추구했던 목적을 정확히 달성한 것 같습니다. 

 

 

3. 2015년 수상작 “Specially Selected for The Perfect Aussie Christmas”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추운 겨울의 크리스마스와 다르게 호주는 한여름에 크리스마스를 맞이합니다.

호주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반팔, 반바지와 같은 가벼운 차림으로

크리스마스트리,산타클로스와 만나는 색다른 풍경이 펼쳐지는데요.

 

호주 사람들에겐 오히려 화이트 크리스마스 노래가 어색하게 느껴질 정도라고 하니

계절의 차이가 크게 작용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광고는 호주 여행을 마치고 자신이 살던 눈 덮인 작은 마을 ‘Julbacken’로 돌아온 요한이라는 인물의 시점입니다.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마을에 분위기를 깨는 요한의 이상 행동은 계속되고

마을 사람들은 그를 곱게 보지 않습니다.

 

하지만 따뜻한 실내에서 즐기는 뜨거운 음식, 녹지 않는 눈사람 등 사람들은

곧 따뜻한 크리스마스가 주는 매력에 푹 빠지게 됩니다.

 

영화 같은 이 이야기는 고품질의 물품을 착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ALDI의 크리스마스 특선 제품 홍보를 위해 제작된 광고입니다.

 

작년보다 적은 비용의 광고비에도 불구하고 ALDI의 시장 점유율은 114% 증가하고,

전년 동기간 대비 매출은 5% 상승했습니다.

 

BMF Advertising에서 제작한 ALDI AustraliaSpecially Selected for The Prefect Aussie Christmas”입니다. 

 

 

4. 2015년 수상작 “Sync Dinner”

 

크리스마스에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연인 또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파티를 합니다.

기분 좋은 캐럴과 반짝이는 거리의 장식도 쉽게 찾아볼 수 있죠.

 

일본에서는 부부가 크리스마스에 낭만적인 저녁 식사를 주로 하는데요.

하지만, 일이 바빠서 어쩔 수 없이 떨어져 있어야 하는 장거리 커플들은 크리스마스에

다른 연인들처럼 로맨틱한 저녁식사를 할 수 없습니다.

 

일본의 대형 통신사 KDDI는 이러한 장거리 커플들을 위해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연결하는로맨틱한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일본 주요 도시인 오사카와 도쿄에 인터랙티브 레스토랑을 오픈한 것인데요.

이 식당은 실물 크기의 투명 화면에 화상채팅을 투시하여

그들이 마치 실제 마주 보고 함께 식사를 하는 것처럼 느끼게 만들었습니다.

 

증강현실, 모션센서 등 다양한 기술을 사용하여 연출한 이 특별한 경험은 놀랍도록 사실적이어서

진짜 같은 장소에 있는 것처럼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제공했습니다.

 

장거리 부부, 연인들에게 잊지 못할 놀라운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사한 캠페인으로,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이곳은 핫플레이스가 되었고 풀 예약을 기록했습니다.

 

프로모션 영상이 1주일에 100만뷰 이상을 기록하며 엄청난 효과를 가져왔고,

통신의 미래 가능성에 대해서 KDDISync Dinner로 표현했습니다.

 

Hakuhodo Creative Vox에서 제작한 KDDISync Dinner입니다.

 

 

더 많은 광고 보기 : www.adstars.org

 

 

 

부산국제광고제와 함께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광고를 만나 보셨는데요.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광고는 정말 무수한 것 같습니다.

 

모두들 좋은 사람과 함께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Merry Christmas! 메리 크리스마스!

 

 

 

 

이스토리랩

2018.08.23.- 25. BUSAN BEX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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