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부산국제광고제 출품작 - The Quiet Taxi >

이번에 소개시켜 드릴 출품작은 현대 자동차 그룹의 “The Quiet Taxi”입니다.

 

현대자동차 그룹은 한국에서 청각 장애인이 택시를 운전할 권리를 얻는데

15년이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요.

현대 자동차 그룹은 이대호씨의 딸이 차 뒷좌석에 남긴 편지에서

" The Quiet Taxi "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 힌트를 찾았습니다.

 

청각 장애가 있는 아버지는 최근 자신의 장애에도 불구하고

가족을 위해 새로운 택시 운전 경력을 시작하며 스스로에게 도전했는데요.

 

서울에서 택시 기사를 하고 있는 이대호씨는

사실 청각 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남들보다 더 예민한 시각과 촉각으로 운전하는데에 지장은 없지만

비장애인들의 편견으로 때로는 마음의 상처를 입기도 하고

소리를 듣지 못해 불편을 겪을 때도 많습니다.

 

그래서 현대 자동차 그룹은 생각했습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함께” 기술적이고 실질적인 방식으로 전달할 수 있는

기술과 캠페인을 개발해야겠다고 말이죠.

 

현대 자동차 그룹은 운전 중 듣게 되는 모든 소리의 패턴을

인공지능으로 구분해 운전대의 LED와 픽토그램으로 표현했습니다.

 

이 픽토그램으로 방향을 인지하고, 핸들의 진동으로 거리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음성인식으로 편리하게 위치를 알려 손님들과의 의사소통을 도왔습니다.

 

이 CSR 캠페인은 현재의 현대 자동차 그룹의 국내 및 국제 고객 및 잠재적인

미래 고객을 대상으로 하지만 또한 내부적으로 직원의 충성도와 자부심을 높였습니다.

현대 자동차 그룹은 자동차 산업의 선도 기업으로서

기술 개발의 성과 수준을 홍보하는 것이 아니라 노력의 이유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따라서 이 프로젝트의 전략은 우리 사회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어떤 기술이 가능한지 보여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캠페인을 일반적인 감동적인 PR용 영상과 차별화하기 위해

캠페인이 끝난 후에도 실질적인 결과가 지속되기를 원했습니다.

 

 “조용한 택시”는 2018년 12월 첫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조용한 택시”를 만드는 전체 과정은 다큐멘터리 스타일의 영화로 촬영되었고

이 캠페인은 2억5천290만 원의 예산을 들여

한 달 동안 유튜브(국내/글로벌)와 SMR 영상 플랫폼에서만 온라인 홍보에 나섰습니다.

현대 자동차 그룹은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소비자 참여 촉진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청각장애인 YouTube 제작자와 협력하여 바이럴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대중적인 코미디언과 인플루언서의 목소리를 통해 이야기와 영상을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통합적인 미디어 실행이 구현되었습니다.

 

이 캠페인은 주요 뉴스 채널에 유기적으로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승객의 90%가 다시 탈 의향을 보였고, 조용한 택시는 여전히 도로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 캠페인 종료 후 청각 장애인 택시 운전사 수는 1명에서 12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캠페인 종료 후 "조용한 택시"는 한국인의 40% 이상이 조회했습니다.

(YouTube에서만 조회수 1,550만회 / TV에서 예상되는 5백만 회)

개별 SNS에 660만 개의 유기적 노출이 진행되었으며

각 YouTube에서 4,140만 회 노출이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189개가 넘는 현지 간행물, 58 개 국제 미디어 출판물 그리고

여러 주요 뉴스 매체 황금 시간대에 소개되었습니다. (KBS, SBS 등)

 

지역/국제 미디어, 청각 장애인 커뮤니티, 자동차 관련 뉴스 채널의 호의적인 리뷰가

180,000개가 넘는 긍정적인 참여율을 보였으며

YouTube 댓글의 97 %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이 캠페인의 목표는 궁극적으로 현대 자동차 그룹이라는 기업을

모든 사람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운전 경험을 제공하는

진정한 평생 파트너로 인식시키는 것입니다.

 

편견없는 세상이 오는 그날이 올때까지

세상을 위한 광고가 더욱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람들의 편견을 없애고 미래를 위한 현대자동차의 기술을 보여주는

“The Quiet Taxi”를 2019 부산국제광고제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www.adstars.org

 

 

 

Title : The Quiet Taxi

Brand : Hyundai Motor Group

Name of Company : Innocean Worldwide

 

The brief for this project was to develop a campaign that could communicate Hyundai Motor Groups philosophy, "Together for a better future" in a technological and tangible way. Our objective was to ultimately position Hyundai Motor Group into a true lifetime partner that provides safe and comfortable driving experience for everyone.

 

We focused on the fact that in Korea, it took 15 years for the hearing-impaired to attain the rights to drive a taxi. And found the story for "The Quiet Taxi" project from the letter Mr.Lee's daughter had left on the back seat of his car. Whose hearing-impaired father had recently challenged himself, despite his hurdle, to start a new taxi-driving career for his family.

 

This CSR campaign targeted all current Hyundai Motor Group's domestic/international customers as well as potential future customers. But also resulted in internally boosting employees' loyalty and pride.

As a leading company in the auto-industry, Hyundai Motor Group wanted not just to publicize their level of achievement in technology development, but rather convey the reason behind their endeavor.

Therefore the strategy for this project was to find the best way to show what technology can do to make our society a better place. And to differentiate our campaign from a common touching PR 'film', we also wanted a tangible result to last even after the campaign was over.

 

The Quiet taxi is still on the road with 90% of the passengers showing willingness to ride again.

Now the number of deaf taxi driver has grown from 1 to a fleet of 12.

 

"The Quiet Taxi" was viewed by more than 40% of Korea.

(15.5 million views on YouTube only / 5 million more estimated on TV)

- 6.6 million organic impression on individual SNS.

- 41.4 million impression on YouTube.

 

More than 189 local publication, 58 publication by international media.

Introduced during prime time on several major news outlets. (KBS/SBS/etc)

 

Favorable reviews from local/international media, deaf communities, auto-related news channels alike. More than 180,000 positive engagement.

 

97% of YouTube comments are positive.

 

 “The Quiet Taxi” started its first drive on December 2018. The entire process of making the taxi was filmed into a documentary-style film and was launched on January 2019. With the budget of 252.9 million won, the campaign was promoted online only on YouTube(domestic/global) and SMR video platform for a month.

Consumer engagement promotion was executed through Hyundai Motor Group's social networks. And we worked with deaf YouTube creator to initiate a viral campaign.

Intergrative media execution was implemented starting by introducing the film and the story of Mr.Lee through the voice of a popular comedian/influencer. The campaign film also made appearance organically on major news channel

이스토리랩

2018.08.23.- 25. BUSAN BEX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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