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와 함께하세요!

2018 부산국제광고제 오프라인 최종 심사 본문

소식/MAD STARS 소식

2018 부산국제광고제 오프라인 최종 심사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18. 8. 22. 16:11


 

2018 부산국제광고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오프라인 심사가 821, 22일 총 이틀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올해의 부산국제광고제에는 총 23개 부문 20,342편이 출품되었는데요.

이렇게 출품 된 작품들은 1,2차 온라인 심사를 걸쳐 최종 파이널리스트만이

오프라인 심사를 받게 됩니다.




올해 오프라인 심사도 어김없이 해운대 그랜드 호텔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부산국제광고제는 총 5그룹으로 나뉘어 심사를 진행하는데요.

 

A그룹은 Film, Video Stars

B그룹은 Design, Print

C그룹은 Diverse Insights, Outdoor, PSA, Place Brand, Radio & Audio

D그룹은 Interactive, Integrated, Innovation, Data Insights, Mobile, Social & Influencer

E그룹은 Direct, Media, Promotion, PR 의 부문을 맡아 심사하게 됩니다.

 




각 부문별마다 출품된 작품을 진지하게 평가하고 있는 심사위원분들의 모습입니다.

인쇄작품은 물론이고 영상작품까지 하나하나 꼼꼼히 놓치지 않고

상호의견을 주고 받으며 작품에 대한 열띤 토론도 이어졌습니다.

이렇게 그룹별로 세세히 평가되어

최종 그랑프리에 오르게 될 작품은 무엇일까요?

 

오프라인 심사의 첫번째 날은 이렇게 그룹별로 평가를 진행했다면

두번째 날은 모든 심사위원이 모여 그랑프리에 뽑히게 될 작품에 대해

열띤 토론과 논의 펼치게 되는데요.

 

이 논의 끝에 뽑히게 되는 작품이 

바로 올해의 부산국제광고제 그랑프리 수상작입니다.


이렇게 첫째 날이 끝나게 되었습니다.




두번째 날 아침이 밝았는데요.

올해의 그랑프리가 될 작품을 평가할 장소에

심사위원분들 전체가 모이게 됩니다.



과연 심사위원분들은 어떤 작품을 그랑프리로 뽑았을까요?

많은 심사위원분들이 그랑프리 후보에 오르게 된 작품에 대해서

마지막까지 열정적으로 심사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마지막 Grand Prix가 될 작품을 보고 계시는 심사위원분들입니다.

과연 이번 부산국제광고제의 Grand Prix는 어떤 작품일까요 ?



 

최종 심사가 끝나고 심사위원분들께서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모습입니다.

 

그 와중 광고계 진출을 꿈꾸는 꿈나무들이라면 아마

위의 유명 심사위원들이 롤모델이라 생각되는데

이번 오프라인 심사를 옆에서 지켜보고 도움을 주던

자원봉사분들도 롤모델인 심사위원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이 포착되었네요.

 




과연 올해의 그랑프리 작품은 무엇일까요?

심사결과는 부산국제광고제가 진행되는

8 23~25일동안 부산 벡스코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시상식은 25일에 진행됩니다.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켜 부산국제광고제를 빛내주시는 심사위원분들에게

다시 한 번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내일부터 부산국제광고제가 시작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그럼 우리는 23! 부산 벡스코에서 만나기로 해요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