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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사위원장 소개 – Ari Halper > 본문
2018 부산국제광고제 심사위원장을 맡으신 Ari Halper 심사위원장님을 소개합니다!
Ari는 뉴욕 FCB의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입니다.
이미 언론으로부터 주목 받고 있는 작업을 2년 전에 이미 만들어 냈는데요.
그는 2016 년 초에 FCB New York에 가입하여 'Little Lungs'금연 캠페인,
'Cocks Not Glocks'에 대한 'Student Body Armor'와 같은 사회 복지를 위해
중요한 캠페인을 제작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사람들을 즐겁게해서 사람들을 무장 해제시키는 총기 안전 캠페인입니다.
Student Body Armor는 미국 식품 의약국(FDA)에서 승인을 받아
공식적으로 발표된 굉장한 안전 캠페인입니다.
Ari는 "AD STARS는 FCB New York에서 우리 자신의 가치와 공감하는
더 나은 세상을 바꿀 창의력의 힘을 진정으로 믿는 축제입니다.
전 세계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끄러운 식도락가로서 한국의 요리 현장을 확인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라고 말했는데요.
FCB에 앞서 Ari는 GreyNewYork에서 13년간 근무했으며,
2013년과 2015년에 올해의 기관으로 선정되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또한 2017 년 애드 위크 (AdWeek) 는 미국에서 "내일의 광고에 영감을 불어 넣는"15 명의 최고 크리에이티브 오피서 중 한 명으로 Halper를 지명했습니다.
Ari는 사람들의 상상력을 사로잡고 케이블에서 DIREC TV로 사람들을 전환시켜,
미국에서 베이컨의 안전을 계속해서 방해하는 E*TRADE 베이비를 만든 것으로 유명합니다.
Ari는 총 43개의 상을 수상했는데요.
Ari의 수상작들은 칸 라이언(13개의 분야에 걸쳐)에서 수상한 작품들과
Emmy 상을 포함한 다수의 다른 상을 수상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산국제광고제는 Ari의 이러한 업적을 높이 사
이번 2018 부산국제광고제의 마지막 심사위원장으로 추대하게 되었습니다.
부산국제광고제는 FCB New York의 수석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인 Ari Halper를
AD STARS 2018을 Executive Judge로 영입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5명의 심사위원장들이 이끌어 갈 2018 부산국제광고제.
8월 벡스코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Ari is the Chief Creative Officer of FCB New York, In his two years with the company he has already created work that is getting noticed by the press and awarded by the industry for Nestle Waters, Amtrak, LG, the FDA and a gun safety message called Student Body Armor.
Prior to FCB, Ari spent 13 years at Grey New York where he contributed, in no small part, to the agency’s success, being named Agency of the Year in 2013 & 2015.
Ari is best known for fathering the E*TRADE Baby, capturing people’s imaginations for Canon, switching people from cable to DIRECTV, intercepting the Superbowl for Volvo, serving up eggs with a side of Kevin Bacon and repeatedly taking on the issue of gun safety in the United States. A body of work that has won a total of 43 Cannes Lions (across 13 different disciplines), as well as a host of other awards including an Emmy and even a shortlist at the Osc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