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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 어워드/수상작

[ ADSTARS 2017 - TackleTheRisk ]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17. 11. 8. 13:44

http://tkfkdtkfkdql.blog.me/221103746186http://tkfkdtkfkdql.blog.me/221103746186


이번에 소개드릴 작품은 부산국제광고제

Flim 부문에서 Gold 수상한 TackleTheRisk 입니다.



 


 일본의 보험 의사 소통은 보통 복잡하고, 홍보적이며, 지루한데요.

AIG 새로운 보험 브랜드를 출시하면서

이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들의 비전을 전달하기 위해서

새로운 캠페인을 실시하게 되었죠.

 


 



AIG 무리가 도시를 분주하게 뛰어다니고 있는데요.

바로 위험에 빠진 일반인들을 구하기 위해서입니다.



정말 보기만 해도 든든해지는 기분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건강하고 튼튼해 보이는 팀일지라도

갑자기 생기는 위험은 감지하기 힘들죠.




위험에 닥쳤을 그들을 구해주는 것은

다름아닌 작은 꼬마였습니다.

 


, 다시 말해 갑자기 찾아오는 위험에는

평소 작은 의미를 가지는 보험이

상황에서만큼은 가장 히어로인 것이죠.

 

영상은 3 31 개봉 3 만에

10,000,000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는데요.

 

2017 4 7 현재 주에는 31,000,000 이상의 조회수와 220,000건의 피드백을 가졌고,

100,000,000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이들은 캠페인을 통해서 대담하게 보험에 대한 관심을 뿐만 아니라

보험 산업 자체를 깨울 있었습니다.


"
능동적인 안전" 통한 건강을 강조하기 위해,

그들은 그들의 후원 팀인 블랙웰을 동원하여서

잠재적인 경영 위기를 극복했는데요.

 


영화는 모든 보험설계사들에 의해 널리 소개되었으며,

우리는 일본에서뿐만 아니라 보편적으로 AIG라는 이름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미션을 완수했다고 있는 좋은 캠페인이었던 같습니다.

 





Title : TackleTheRisk

    Agency : TBWA HAKUHODO

Brand : AIG

 

In sync with the experience of the insurance, Japanese insurance communication is usually complex, promotional and boring. As AIG is about to launch their new brand, AIG SONPO under the vision in providing services to mitigate risks before happening, Active Care, they deserved a bold communication that not only draws attention, but one that would wake up the industry itself.

To dramatize AIG’s vision of ‘Active Care,’ preventing and mitigating potential risks rather than dealing with the consequences after the fact, we tapped into their sponsored team, All Blacks.  A perfect team in illustrating the story of how AIG intervenes and tackles the risks in a very serious and charming way, which reflects the personality and attitude of all the people at AIG.

 

Marked 10,000,000 views within three days after its March 31 release. Over 31,000,000 views and 220,000 shares/retweet within the first week, as of April 7, 2017. Over 100,000,000 views total on AIG and All Blacks SNS (Facebook, Twitter, Youtube)

The movie has been showcased in All Blacks official account, and we can safely say that we’ve achieved the mission to raise awareness of the name AIG not only in Japan, but also univers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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