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부산국제광고제 심사위원장 소개 >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2017 부산국제광고제의 심사위원장을 자세히 소개해드리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이번 2017 부산국제광고제를 이끌어 가실 본선 심사위원장은 어떤분들이실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먼저 본선심사위원들은 5가지의 카테고리로 나누어집니다

Design, Print

Film, Film Craft, Video Stars

Direct, Media, Promotion, PR

Diverse Insights, Outdoor, PSA, Place Brand

Interactive, Integtrated, Innobation, Mobile, Radio

출품 분야는 위와 같은 분야 5개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해당 분야를 세심하고 전문적으로 판단할 수 있고

누구에게나 인정받을 수 있게끔 해당 분야에 특화되어 있는 인물로 심사위원을 선정했습니다.

 

먼저 소개해드릴 것은 Design, Print 부문입니다.

 

해당분야를 이끌어가실 심사위원 장은 Suthisak Sucharittanonta 로

그는 BBDO에서 Chairman & Chief Creative Officer를 맡아 역임하고 있는데요

무려 1998년부터 BBDO에서 근무하면서 2004년부터는 월드와이드 크리에이티브 위원회의

회원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같은해에 방콕 아트 캣츠 협회 명예 회장으로까지 선출되었습니다.

또한 2년 연속 BBDO 방콕 디지털진흥원의 올해의 동남아시아 크리에이티브로 선정되기도 할 정도로

영향력이 있는데요

그의 작품은 칸, Clio 등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권위있는 시상식에서 갈채를 받을 정도로

큰 예술성을 보였습니다.

 

Design, Print 분야는 총 5명의 심사위원으로 이루어져있는데요

심사위원장 Suthisak Sucharittanonta 이 선두로 있으며

The Nine에서 크리에이티브 책임자를 맡고있는 Jody Xiong

대홍기획에서 크리에이티브 감독을 맡고있는 Soojin Kim

Jung von matt/SAGA gmbH에서 Managing Director Creation를 맡고있는 Doerte Spengler-Ahrens

Pavel Fuksa에서 Head of Design를 맡고있는 Pavel Fuksa까지

 

각 다양한 나라에서 Design, Print 분야에서 내로라하는

인물들로 선정되어 있습니다.

 

 

두번째 분야의 Diect, Media, Promotion, PR

심사위원장은 Adrian Botan 입니다.

그는 유명 광고기획사인 McCann EmEA에서 전 세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자문위원회를 맡고있는데요

그는 이중 칸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기도 하면서 부족함과 더불어 번영할 수 있는 도전 정신 등 공헌한 자질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그의 “American Rom”캠페인은 오늘날 세계화 된 세계에서 애국심의 진정한 의미에 대한

대화를 촉발시키기 위해 국기를 게양하게 합니다.

또 그가 역임하는 동안에 2016년 칸 광고제에서 McCann Europe의 수상작들을 두배로 늘리기도 했습니다.

 

Diect, Media, Promotion, PR 분야에서는

심사위원장은 Adrian Botan 을 선두로

Focus Media Group 에서 Partner & Chief Strategy Officer 를 맡고있는 Yan(Cindy) Chen와

Serviceplan Korea에서 CEO & Managing Partner를 맡고있는 Julie Kang

Innocean Worldwide Americas에서 Chief Creative Officer를 맡고있는 Eric Springer

J. Walter Thompson Taipei에서 Chief Creative Officer를 맡고있는 I-Fei Chang

Hakuhodo Inc.에서 Strategic Planning Director를 맡고있는 Shinya Tokuhisa까지

총 6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해당 분야를 심사하게 됩니다.

 

 

세번째 분야는 Film, Film Craft, Video Stars로

심사위원장은 Wain Choi 입니다.

Cheil Worldwide에서 Senior Vice President & Chief Creative Officer를 맡아 역임하고 있으며

Ogilvy& Mather, Young& Dentsu 같은 주요 광고 대행사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맡았습니다.

그는 나이키, 코카콜라, 도요타, 킴벌리, 삼성 등 글로벌 브랜드에서 광범위하게 활동했으며

그의 화려한 경력은 전세계에 걸쳐 유명세를 떨치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은 칸이나 ADfest, Clio 등에서 인정을 받았고

여러 광고제에서 심사위원으로 뽑히며 아시아에서 유명한 시상식에서 배심원으로 활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Film, Film Craft, Video Stars 분야에서는

Wain Choi를 선두로

MPC의 General Manager로 활동하고있는 Steven Marolho

AIRBAG에서 Managing Partner를 맡은 Adrian Bosich

Directors Think Tank Malaysia & Singapore에서 Film Director / Co- Founder를 맡은 Rajay Singh

DICTIONARY FILMS TOKYO에서 EXECUTIVE PRODUCER를 맡은 PETER GRASSE

까지 총 5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해당 분야에서 이름을 떨치고있는 유명 광고인들을

심사위원으로 하고있습니다.

 

  

  

네번째 분야는 Diverse Insights, Outdoor,PSA, Place Brand

심사위원장은 DAVID의 Co-Founder and Chief Creative Officer인 Anselmo Ramos입니다.

그는 부에노스아이레스, 상파울루, 마이애미에 지사를 둔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DIVID의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입니다.

버거킹의 유명한 캠페인 뿐만 아니라 슈퍼볼 광고의 하인즈, 코카콜라의 캠페인 등을 맡아

성공적으로 실시한 경력이 있습니다.

그는 clio, Cann, D&Ad등에서 많은 권위있는 상을 수상했으며

창의적인 혁신가 목록에서 100인에 뽑히기도 하는 등

미디어와 마케팅업계에서 가장 중요한 지도자 역할을 하고있습니다.

 

Diverse Insights, Outdoor,PSA, Place Brand 분야에서는

Anselmo Ramos를 선두로

Innocean Worldwide에서 Executive Creative Director를 맡고있는 Kiyoung Kim

Blackpencil Manila/ Leo Burnett Group Manila에서 Executive Creative Director를 맡고있는
Kat Gomez-Limchoc

TBWA Hong Kong에서 Executive Creative Director를 맡고있는 Esther Wong
DDB South Africa에서 Chief Creative Officer를 맡고있는 Liam Wielopolski

ADK Tokyo에서 Creative Director & Senior Communication Director를 맡고있는 Masashi Ariizumi

까지 총 6명의 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해당분야의 출품작들을 심도 있게 심사해주실 심사위원들이십니다.

 

마지막으로 Interactive, Integtrated, Innobation, Mobile, Radio분야입니다

심사위원장은 Grey Group Canada에서 President and Chief Creative Officer를 맡고있는 Helen H. Pak입니다.

그녀는 광고업계의 베테랑으로 사치앤사치, Ogilvy, Strawberryfrog에서 활약을 했으며

오길비의 세계적인 팀에서 활동하며 리얼 뷰티에 대한 캠페인으로 매우 인정을 받았고

여러 지역에서 선도적인 캠페인 작업을 시작하면서

현재 헬렌은 최고경영자 겸 수석 크리에이티브 담당관으로 역임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녀는 도요타, 유니레버, P&G노바티스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등의 광고로

국제적인 수상뿐만 아니라 단편영화로 영화제에서도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또한 조지브라운대학의 디자인스쿨에서 멘토로 활동하고 있으며

광고 이사회에서 연설을 하는 등의 활동을 꾸준히 하고있습니다.

Interactive, Integtrated, Innobation, Mobile, Radio분야에서는

Helen H. Pak을 선두로

Ketchum / Little George의 VP Executive Creative Director를 맡고있는 Gabriel Araujo

BBH에서 Creative Director를 맡고있는 Aste Gutiérrez

Y&R New Zealand에서 Executive Creative Director를 맡고있는 Tom Paine

Dentsu Inc에서 Creative Director를 맡고있는 Sotaro Yasumochi

TBWA에서 Digital Strategic Director를 맡고있는 Rindert Dalstra

까지 총 6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문적 지식을 통해 해당 분야의 심사를 도맡아 해 주실 예정입니다.

 

 

여기까지가 심사위원장들의 소개였는데요

어떠신가요?

 

새삼 심사위원장님들의 업적을 보니 대단해 보이지 않으신가요?

이번년도 출품작들을 심사해주실 심사위원들과 심사위원장님들을

알아볼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한층 더 기대되는 2017 부산국제광고제

8월 벡스코에서 만나기로 해요 !

 

 

더 많은 심사위원은 부산국제광고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