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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STARS Interview 4 가장 기억에 남는 전시, 세미나는? 본문
AD STARS Interview 4
가장 기억에 남는 전시, 세미나는?
수많은 출품작들의 전시와 행사기간 3일동안 알차게 준비되어 있었던 세미나들.
이 모든 것들이 AD STARS 2016에 있었습니다.
다양한 크리에이티브를 공유하는 자리인 만큼 다양한 연령층, 다양한 직종의 참관객들이 모여 소통하고 토론할 수 있었는데요.
이 모든 현장을 직접 경험했던 온라인 서포터즈들의 솔직한 이야기, AD STARS Interview.
이번에는 두 명의 서포터즈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그럼 지금 들어볼까요?
두명의 이야기에 생생함도 두배!
이들이 알려준 현장의 분위기는 참관객들이 처음에는 체험존 위주로 관심을 보였다면,
시간이 갈 수록 점점 기업에서 운영하고 있는 부스로,
그리고 전문가들의 강연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하는데요.
집에 가서 확인해보니 자기가 들었던 강연을 후기로 남겨둔 글이 많았다는 말에
참관객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출품작 중 기억에 남는 작품은 카스 광고였다고 하는데요,
신발 밑창을 이용 모래사장에서 걸을 대마다 병 모양이 찍히는 작품으로 여름 해변가를 겨냥한 영리한 광고라고 합니다.
인상적이었다는 세미나는 투블루 타일 팀의 유혁준 태표님의 오픈 특강.
타일은 서포터즈분이 실제로 이용하고 있는 서비스였다고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대표님을 직접 만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고 합니다.
카드뉴스의 과거와 현재, 미래 그리고 앞으로의 SNS 상업 콘텐츠가 어떻게 될 지에 대한 부분까지도 들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학교에서 배웠던 드론과 가상현실 그리고 IoT를 활용한 사업들을 직접 보고 체험해 볼 수 있었던 점도 좋았다고 합니다.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도 이제 마지막 한 편이 남았는데요.
행사의 두근거림과 설레임이 담긴 현장의 인터뷰로 그때의 기억을 다시 한번 떠올리는 시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