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TARS CHOICE #9] 프로까지 앞으로 한걸음 - 일반인 부문 part 2

                                                                         



AD STARS CHOICE #9

프로까지 앞으로 한걸음

일반인 부문 part 2


                                                                         


영상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단 한 장의 인쇄 광고가 주는 힘은 여전히 건재한데요,


인쇄광고는 영상광고에 비해 비주얼 보다는 크리에이티브 만으로도 프로 광고인들을 놀라게 하는 광고를 만들 수 있어 특히나 대학생들이 많이 도전 하는 분야입니다.


부산국제광고제 또한 예외가 아니었는데요.


이번에는 풋풋하면서도 허를 찌르는 광고, 일반부문의 톡톡 튀는 인쇄 광고를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Animal life depends on your tiptoe


Advertiser/Client | WWF

Brand | WWF

Company | Yeungnam university


한국도로공단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5년간 한국의 고속도로에서 로드킬이 일어난 수는

13000번이나 되었다고 하는데요.


주된 이유는 속도에 의한 사고였습니다.



이 작품은 과속으로 인한 로드킬을 줄이고 운전자에 경각심을 주기 위해.

자동차 속도계에 도끼와 동물을 넣고, 속도가 올라갈수록 도끼가 동물에 가까워져 위협하는 모습을 상상하게 합니다.


인쇄광고는 단 한 장에 모든 걸 표현해야 하는 만큼 때로는 극단적인 표현 방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은유적이나 명확하게 메세지를 전달한 작품이었습니다!










Whopper is big


Advertiser/Client | BurgerKing

Brand | BurgerKing

Company | AD flash


보통 버거를 선택하는 요소는 '맛' 인데요.

하지만 햄버거의 크기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요소입니다.


버거킹의 대표 버거 와퍼 "whopper"는 단어에는 엄청 큰 것 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이 광고는 '크다'라는 단 하나의 메시지를 보여줍니다.

와퍼가 너무 크기 때문에 사진에 다 담을 수가 없다는 크리에이티브로 말이죠. 


이게 뭐야? 라고 생각 할 정도로 간단한 아이디어인데요,

하지만 크기에 대한 심플한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보여준 재미난 작품이죠?







FROM INCHEON TO HAWAII


Advertiser/Client | JIN AIR

Brand | JIN AIR

Company | Student


마침 딱 휴가철인 요즘과 잘 어울리는 작품인데요,
JIN AIR는 인천에서 하와이로 가는 첫 저가 항공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이 광고는 이에 대한 더욱 많은 인식과 수요를 만들기 위해 만들어졌는데요.

하와이의 아름다운 풍경과 인천의 모습이 있는 페이지 사이에,
기내 창문 모양의 페이지를 넣어 마치 비행기 안에서 밖으로 풍경을 보는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페이지 아래에는 FROM INCHEON 그리고 TO HAWAII라는 문구를 넣었는데요.

단 하나의 페이지 추가로 여행에 대한 욕구를 일으키는 놀라는 작품이었네요!.





repeated domestic violence


Advertiser/Client | kobaco

Brand | kobaco

Company | Mankai



다음은 잊혀서는 안 될 문제, 가정 폭력에 대한 문제를 상기시키는 광고입니다.



어린시절 가정폭력을 받고 자라는 어린이가 어른이 되어서 가해자가 되는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는 이미 오래 전부터 언론을 통해 알려져 왔는데요,


뫼비우스의 띠처럼 반복되는 가정 폭력을 막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흑백의 심플한 비주얼로 광고에 집중 하게 하고 가정폭력에 대해 한번쯤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었습니다.








4weeks Diet Serial


Advertiser/Client | Special K

Brand | Special K

Company | frogadschool

스페셜K는 다이어트 시리얼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에게
무척 효과가 좋은 다이어트 방법이다 라는 인식은 그리 강하지 않았는데요,

4주간의 다이어트를 위한 시리얼이라는 것을 소비자들에게 인식시킬 필요가 있었습니다.

이 작품은 일주일이 지날 때 마다 글자의 굵기가 점점 얇아지는 시각적 효과를 통하여,
4주간 시리얼을 통해 날씬해 진다는 메세지를 표현하였습니다.


글자이 굵기만으로 이런 표현이 가능하다는 것이 바로 크리에이티브와 인쇄광고의 매력이 아닐까요?









일반인 부문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 잘 살펴 보셨나요?

소개한 광고는 출품된 수많은 광고들 중 극히 일부인데요.
올 여름 행사 기간 중 더욱 다양한 아이디어를 관람할 기회!

2016 부산국제광고제를 절대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스토리랩

2018.08.23.- 25. BUSAN BEX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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