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광고인들의 ‘별’난 도전을 기다립니다 [부산국제광고제 뉴스타즈광고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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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광고인들의 ‘별’난 도전을 기다립니다

[부산국제광고제 뉴스타즈광고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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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인에게 있어, ‘도전’은 빠져선 안 될 덕목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한 도전, 경쟁사에 대한 도전, 몇 일 밤잠을 설쳐도 이겨내는 자신의 한계에 도전 등을 예를 들 수 있는데요. 

대학 시절에는 공모전이 있다면, 청춘 광고인들의 ‘별’난 도전의 장이 될 New Stars AD Competition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New Stars AD Competition은 전 세계 3년차 이하 또는 만 30세 이하 현직 광고인을 대상으로

부산국제광고제 본선 기간 중 개최되는 광고경진대회입니다.

New Stars AD Competition 참가 팀은 8월 24일부터 25일 이틀간, 주어진 과제에 맞게 광고를 제작해야 합니다.

이는 국내외 유명 광고인들의 심사를 통해 수상의 영광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2015 금상 수상Drugstore 팀]

또한, 작년보다 하루 빨라진 일정으로 뉴스타즈 참가 후에는 부산국제광고제의 모든 행사를 자유 참관할 수 있는 시간도 주어집니다. 

8월 한국에서 가장 핫한 부산 해운대에서 전시도 보고, 세미나도 듣고, 국내외 관련업계에 종사하는 분들과의 네트워킹 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역시 제공됩니다.

국내외 3년차 이하 또는 만30세 이하 청춘 광고인 여러분,

올해는 어떤 도전을 준비하고 계신가요?

부산국제광고제뉴스타즈 광고경진대회에서 ‘별’난 도전 한번 해보시는 건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