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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여기는 현장

[돌아보는 AD STARS 2015]화려한 수상작들의 탄생과정 본선심사현장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16. 1. 28. 09:00

                                                                          


[돌아보는 AD STARS 2015]

화려한 수상작들의 탄생과정

본선심사현장


                                                                         


                                                                 




트렌드와 크리에이티브를 주도하는 전 세계 크리에이티브 별들의 축제 AD STARS

전 세계에서 모인 기발한 광고 중 가장 빛나는 광고를 선정하는 자리기도 합니다.


그 동안 미디어를 통해 공개되는 수상작들과 화려한 페스티벌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전 세계에서 온 광고 중 가장 우수한 광고를 선출하는 과정은 어떨까요?


미디어를 통해 공개되지 않은 광고제의 뒷 이야기

오직 AD STARS를 통해서만 볼 수 있는 본선 심사현장을 소개합니다.




AD STARS 2015 Final Judging of "Group E"






본선심사는 페스티벌 개막 전, 해운대 그랜드 호텔에서 진행됩니다.


오늘 보실 현장은 다이렉트광고, 매체, 프로모션, PR 부문인 그룹E의 심사장인데요,

모든 심사는 비공개로 진행되며 각 룸마다 심사를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한 서포트 인력이 투입되어 심사를 돕습니다.








그룹 E에서는 BANGKOK ART DIRECTOR'S ASSOCIATION 명예의 전당 헌정에 빛나는 수티삭 수차리타논타를

본선 심사위원으로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기발하고 유쾌한 크리에이티브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수티삭은 심사하는 모습 조차도 유쾌해
무척이나 오래 기억에 남았는데요.










GSK의 Executive Director이자 부사장인 틸 호만,

타이완 최초의 D&AD 옐로우펜슬 우승자인 제니퍼 후 그 외에도 모든 심사위원들이

동서양을 막론하는 최고의 크리에이터로 구성되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출품작을 수 차례 리뷰하고 서로의 관점과 의견을 공유하는

창의적인 심사 분위기가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최종 결정은 냉철하게 판단되어야겠죠?


출품작 모두 기발하고 인상 깊은 작품들이지만 그 중 수상작을 결정해야 하기에

최종결정은 심사위원들 모두 무척 신중하게 내리는 모습입니다.


그 과정을 옆에서 지켜보는 이도 숨죽이게 되네요.








매년 페스티벌의 규모가 커지며 권위있는 심사위원의 선정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심사하는 과정도 AD STARS만의 방향성이 확고해지고 있는데요.


AD STARS 2015는 수상작을 결정하는 본선 심사의 분위기 자체가 한결 편안했고

세계적인 광고인들이 크리에이티브를 공유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런 모습이 세계적인 광고제 AD STARS에 가장 어울리는 심사가 아닐까요?


머지않아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올해의 심사위원들을 만나볼 수 있을텐데요,

AD STARS 2016 공식홈페이지(http://www.adstars.org/) 외에도 

블로그(http://blog.adstars.org/)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ADSTARS.Kor/),

뉴스레터(http://www.adstars.org/prroom/Newsletter.asp)를 통해 부산국제광고제의 최신 소식을 

가장 빨리 접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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