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TARS 2015 Winner] I Hate Thailand & Father's Wish




[AD STARS 2015 Winner]

I Hate Thailand & Father's Wish




 

AD STARS 2015 Winner!

각 국가나 지역마다 또 집단마다 지니는 고유의 문화적 특성이 있죠.

친절한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친절은 그 나라를 대표하는 키워드가 되기도 하고요.

나보다 우리를 더 생각하는 끈끈한 가족애는

그 자체로 패밀리라는 아우라를 형성하기도 하는데요.

 

부산국제광고제에는 이렇듯 집단의 독특한 인사이트를 활용한

광고를 평가하는 부문이 있답니다. 바로 Diverse Insights 부문 이에요.

 


 [Diverse Insights 부문]

 

Diverse Insights 부문에서는 타겟 집단의 독특한 지역문화 특성들을 활용하고 있는 광고들을 높이 평가합니다.

다른 부문에 출품된 작품이더라도 해당 작품이 독특한 지역문화적 특성에 관한 통찰력에 기초하고 있다면 이 부문에 추가로 출품이 가능합니다.



오늘은 이러한 기준 아래 Diverse Insights에서 수상한 작품 두 편을 소개해드릴 텐데요,

태국의 ‘I Hate Thailand’와 한국의 ‘Father's Wish’ 입니다.


두 작품을 자세히 살펴보시면

Diverse Insights 부문에서 수상하게 되었는지 알게 되실 거에요^^

 

 


태국을 사랑하게 될 거에요 - I Hate Thailand

 

 

· 에이전시 : The Leo Burnett Group Thailand(Thailand)

· 광 고 주 : Tourism Authority of Thailand

· 수상내역 : Diverse Insights 부문 Bronze

 



 

마치 짧은 로맨틱 코미디 영화 같기도 한 이 영상은 태국관광청에서 제작한 홍보영상인데요.

언브랜딩(unbranding) 방식-상표나 이름을 밝히지 않는다는 그 뜻 그대로-으로 제작되어

공개된 영상에는 태국관광청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노출되지 않았습니다.

 

영상은 하나의 스토리로 구성되었는데 주인공인 제임스라는 외국인 여행자가

태국 여행 중 가방을 잃어버리고 좌절하던 중

태국인들의 도움을 통해 가방을 되찾게 되고 그 사건을 계기로

따뜻한 감명을 받아 태국에 2년 동안 머물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이를 통해 따뜻하고 친절한 마음씨를 지닌 태국인들이라는 이미지를 보여줌으로써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뿐만 아니라

태국인들 스스로에게 친절한 마음을 상기시켜주어 도움이 필요한 외국인 관광객을

기꺼이 도울 수 있도록 이끄는 역할을 한 것이죠.

 

이 영상은 공개된 지 약 20일 만에 1798,000여건의 조회수를 기록했고

22,800건의좋아요를 받으며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는데요.

 

그간의 일반적인 광고보다 언브랜딩 광고가 더욱 많은 관심을 끌 수 있다는

조사에 근거하여 제작되었다고 하니 이쯤 되면 성공한 것 같죠?

 



I Hate Thailand - The Leo Burnett Group Thailand

Tourism Authority of Thailand

 

Current statistics show that Thailand’s ability to attract repeat visitors has reduced from 7.7 to 6.75, and the tendency to come back within 1 year decreases from 64% to 52%. However, Thailand has always shown its strength in hospitality and excellence in service. The uniqueness of Thai people and the Thai way of living is a strong foundation of creating an even more amazing experience to international travelers. Therefore, the objective is to promote Thai tourism with the uniqueness of Thai people and the Thai way of living and put Thailand back into the spotlight again.

 

The story was built based on the entertaining value and a surprising twist. The opening scene mimics self-video recording to draw attention to gradually drag people into a beautiful story of Thai-ness. A ‘counter-intuitive’ strategy was used. It was intended to be unbranded when launched and titled ‘I Hate Thailand’ to draw quick attention. The interest it drew as a standalone unbranded film amplified its key messages following its reveal as a piece of TAT content. This was launched on YouTube and uploaded by one anonymous user to keep it unbranded. The only paid media is ‘suggested view’ when user’s keyword search matched our pre-set keywords to avoid being perceived as a commercial.

 

With only 30,000 USD media investment, the video gained over 1 million views within 3 days, plus more than 350,000 Facebook and 3,000 twitter shares. TAT gained more than 150 earned publications worldwide, such as the Telegraph, AP, International Business Times, Huffington Post, AOL, and gained over 235 million impressions in USA alone. The film created an immediate affect. In January 2015, Thailand welcomed 2.65 M foreign tourists and generated 120 billion Baht in revenue, representing a year-on-year increase of 15.9% and 12.7%, respectively. At the end of first quarter 2015, the number of international tourist arrivals gained 17.69% increase compared to the same period last year.

 

 


이 세상 모든 아버지들의 소원 - Father's Wish

 


· 에이전시 : Innocean Worldwide(Korea, Republic Of)

· 광 고 주 : Prudential

· 수상내역 : Diverse Insights 부문 Bronze

 



 

이 영상 보신 분들 많으시죠? 푸르덴셜생명에서 제작한 감동적인 스토리의 영상으로

이미 온라인을 통해 몇 차례 바이럴 된 바 있는데요.

 

올해 유난히 보험회사에서 가족애를 다룬 바이럴 영상들을 많이 내놓기도 했는데

역시 트렌드는 돌고 도는 것인가 봅니다.

 

영상은 실험카메라 형식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어느 고등학교에서 학생들 대상으로 죽기 전에 꼭 이루고픈 꿈을 적도록 했어요.

역시나 청소년답게 패기 넘치는 꿈들이 많았는데요.

곧이어 앞으로 살 날이 1년 밖에 남지 않았다면

자신의 꿈을 이루는 것과 5억을 갖는 것 중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 묻습니다.

대부분의 청소년들이 자신이 미처 못 이룬 꿈을 이루는 것을 선택하죠.

 

그리고 곧 학생들에게 공개된 하나의 영상.

위와 같은 질문을 이 자리에 있는 학생들의 아버지에게 물었습니다.

아버지들의 대답은 약속이라도 한 듯 똑같이 ‘5억을 갖는 것이었어요.

이유는 바로 남겨질 가족, 사랑하는 가족들을 생각하는 마음 때문이었죠.

 

시대가 많이 변했다고는 해도 여전히 한국에서 아버지의 위치는

가족을 책임져야 하는 가장일 텐데요.

 



 

<자신의 꿈보다 가족을 가장먼저 가장많이 생각하는 가장이라는 이름의 아버지>

가장의 무게를 여실히 보여준 작품이었습니다.

 

자꾸만 코끝이 찡해지는 건 우리 모두 결국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누군가의 자녀로 살아왔기 때문이겠죠?

 

짧게나마 아버지의 큰 사랑을 실감하게 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Father's Wish - Innocean Worldwide (Korea, Republic Of)

Prudential

 

How can Prudential share its value of family and love with the world? We asked a simple question to some teenagers at a high school. "If you had only one year left to live, which would you choose, to have your dream come true, or 500 million won?" Then they were caught by surprise when their own fathers appeared on screen before them, answering the same question. How were the responses different? Why did the children start crying? This viral film reminded everyone of our fathers' dedication and love for their family, something people take for granted all too easily; and sent the message that Prudential will always support our fathers' dreams.

 

DREAM vs. MONEY Question: "If you had only one year left to live, which would you choose, to have your dream come true, or 500 million won?" We compared the different answers of teenagers with their fathers', to let them realize the love of their parents.

 

Over one million Youtube views.The Fourties and Fifties, who were our main target, showed the most interest and enthusiasm which led to widespread voluntary sharing via SNS channels. This resulted in a significant increase of the brand awareness and image.

 

We started with a survey that discovered most fathers would choose to take on an insurance plan for their family, on discovery of their limited time of life of one year. Our idea was to let the teenagers and other viewers realize the taken-for-granted love of their parents by showing them how far would fathers go to protect their families.

 

 

 



이스토리랩

2018.08.23.- 25. BUSAN BEX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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