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TARS 2015 Winner] 805 Million Names




[AD STARS 2015 Winner] 

805 Million Names




 

AD STARS 2015 Winner!

공익광고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조금은 딱딱하고 고리타분할 것 같은 느낌이 아닐까요.

 

광고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공익광고에도 마찬가지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데요.

2015 부산국제광고제에서도 이색적인 아이디어와 다양한 표현방식으로

브랜드 광고 못지 않은 이슈를 몰고 온 공익광고들이 단연 돋보였답니다.

 


[Public Service Advertising 부문]

 

부산국제광고제의 공익광고(PSA) 카테고리에서는 공공의 복지라는 주제가 포함된 공익광고를 평가합니다환경보호인권 신장교육 및 보건 향상과 같은 인류의 행복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바탕을 둔 광고들이 이에 해당됩니다.


어떤 광고가 공공의 복지를 토대로 하고 있다면 해당 광고는 비영리기구비정부기구정부뿐만 아니라 민간기업에 의해서도 출품될 수 있습니다.


 

2015 부산국제광고제 PSA 부문 수상작 ‘805 Million Names’를 살펴보시면서

공익광고의 변화를 실감해 보실까요?

 

 


그들의 존재를 기억해 주세요 - 805 Million Names

 


· 에이전시 : Forsman& Bodenfors(Italy)

· 광 고 주 : United Nations World Food Programme

· 수상내역 : PSA 부문 Bronze

 


 


세계식량계획(WEP)은 전 세계 기아 퇴치를 위해 세워진 국제연합(UN) 산하의

식량 원조 기구입니다.

 

주로 굶주리는 사람들에게 식량을 원조하고 재해나 분쟁이 발생한 지역에

구호작업을 벌이는 등 기아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병행하고 있는데요.

 

지난 2월 유엔 세계식량계획(WEP)에서 하나의 영상을 발표했습니다.

바로 온몸에 문신을 새기고 골 세리머니를 하는 축구 스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Zlatan Ibrahimovic)의 모습이었죠.

 

스웨덴 출생의 세계적인 축구스타인 즐라탄은

올해 2 14일 열린 SM 캉과의 리그앙 홈경기에서

전반 2분 선제골을 기록한 뒤 조용히 유니폼 상의를 벗어

상반신을 가득 채운 문신을 드러내는 골 세리머니를 선보였습니다.

 



상반신 탈의로 규정에 따라 옐로카드를 받았지만 담담한 모습이었습니다.

WEP에서는 유튜브 영상을 통해 즐라탄의 문신 세리머니의 내막을 밝혔는데

그의 몸을 빼곡하게 매운 문신에는 남다른 의미가 담겨있어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바로 전 세계 굶주리고 있는 8 500만명의 아이들 중

50명의 이름을 직접 자신의 몸에 새겨 관심을 촉구한 것이었죠.

 

어딜 가나 사람들은 제 이름을 부르고 응원합니다. 그러나 누구도 응원하지 않는 이름이 있습니다

카르멘, 마리카, 앙투안, 리다, 라마나는 이 모든 이름을 나의 몸에 새기고 싶습니다

전 세계 8 500만명의 사람들이 굶주림에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어린이들입니다

그들은 기아, 자연 재해, 극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나를 위한 응원이 진실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가길 바랍니다

이제 당신이 내 이름을 들을 때마다 그들의 이름을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나를 볼 때마다 그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영상 속에서 그는 이렇게 문신 세리머니를 한 이유를 밝히고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동일한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는데요.

유튜브와 페이스북에서 총 1600만 뷰를 기록하며 높은 홍보 효과를 기록했습니다.

 

국내에도 사회 복지나 후원에 앞장서며 공인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는 훈훈한 스타들이 참 많은데요,

이 캠페인 역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는 스타의 좋은 예가 아닐까 합니다. ^^



805 Million Names - United Nations World Food Programme (Italy)

 

This is a campaign from the World Food Programme, the world's largest humanitarian agency fighting hunger worldwide. In emergencies, they get food to where it is needed, saving the lives of victims of war, civil conflict and natural disasters. WFP is part of the United Nations system and is voluntarily funded. On average, WFP reaches more than 80 million people with food assistance in 75 countries each year. About 11,500 people work for the organisation, most of them in remote areas, serving the hungry.

 

On 14 February 2015, Paris Saint-German played against Caen at Parc des Princes. For most players this game was just another day on the job. For Zlatan Ibrahimovi? this was his most important game to date. Underneath his sweater he had 50 new names tattooed. Names of people he’d never met, but still wanted to keep close. Names of some of the 805 million people suffering from hunger today. These people don’t often make the front page, yet hunger and malnutrition are the number one risk to health worldwide ? greater than AIDS, malaria and tuberculosis combined.

 

The minute the video was released, it went viral. As of today, it reached 877 million people, 16 million views on YouTube + Facebook, created 4 million social interactions and is shortlisted for a number of awards. It generated more than 4,500 articles from media all over the world, including one in the Huffington Post, USA Today, and the Independent. We also received the support of several VIPs such as football star David Beckham (52 million followers), tennis champion Novak Djokovic (5 million), singer Enrique Iglesias (52 million), football team FC Barcelona (83 million), Avicci (18 million), and Lil Wayne (56 million), who shared the video .

 

 

 



이스토리랩

2018.08.23.- 25. BUSAN BEX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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