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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 STARS 2026] 누구나 만드는 시대, 창의성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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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 STARS 2026] 누구나 만드는 시대, 창의성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MAD STARS|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2026. 7. 24. 15:13

 

이미지 한 장, 영상 한 편도 몇 번의 클릭으로 완성할 수 있는 시대.

누구나 쉽게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 된 지금,

무엇이 좋은 아이디어를 특별하게 만들까요?

 

도구를 활용하는 문턱은 낮아졌지만,

무엇을 만들고 왜 만들어야 하는지를 결정하는 일은

오히려 더 중요해졌습니다.

 

AI 시대의 창의성은 기술을 능숙하게 다루는 것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낯선 것을 발견하는 호기심과 기술을 사용하는 윤리적 기준,

창작자만의 시선, 그리고 사람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키워가는 태도까지 더해져야 합니다.

 

‘AMPLIFY, 가능성을 증폭하라’를 주제로 열리는 MAD STARS 2026에서는

마케팅, AI 기술, 크리에이티브를 아우르는 다양한 컨퍼런스 세션이 펼쳐집니다.

 

그중에서도 달라지는 창의성의 기준과

새로운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여섯 개의 강연을 모았습니다.

 

AI와 인간 창작자의 관계부터 사람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만들어가는 방식,

짧은 관심을 오래 기억되는 경험으로 바꾸는 방법까지.

 

여섯 명의 크리에이티브 리더가 바라보는

AI 시대의 창의성을 차례로 만나봅니다.

[MAD STARS 2026 컨퍼런스]

2026. 8. 26.(수) ~ 8. 28.(금) | 시그니엘 부산 및 해운대 일원

 


 

08.26.(수) 14:00-14:30

AI는 과연 윤리적일 수 있을까?

Noël Bunting

Publicis London

Chief Creative Officer

 

 

AI가 만든 결과물은 과연 누구의 창작물일까요?

어디까지가 영감이고, 어디부터가 침해일까요?

 

Publicis London의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Noël Bunting은

AI가 창작의 영역으로 빠르게 들어온 지금,

기술의 가능성 뒤에 놓인 윤리와 책임에 주목합니다.

 

AI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표현의 가능성을 넓혀주지만,

그 과정에서 저작권과 창작자의 권리는 어떻게 지켜야 할까요?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려면 어떤 기준이 필요할까요?

 

이번 강연에서는 AI가 인간의 창의성을 대신하는 기술이 아니라,

창작자의 권리를 존중하며 함께 가능성을 넓혀가는

동반자가 되기 위한 조건을 이야기합니다.

 


 

08.26.(수) 14:30-15:00

호기심의 힘

Nkanyezi Masango

Ogilvy South Africa

Chief Creative Officer

 

 

좋은 아이디어는 타고난 재능에서만 나오는 걸까요?

 

Ogilvy South Africa의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Nkanyezi Masango는

창의성의 출발점으로 ‘호기심’을 꼽습니다.

 

낯선 문화나 동물, 음악에 관심을 갖고,

잘 알지 못하는 스포츠를 일부러 찾아보거나

처음 접하는 작가의 책을 읽는 것처럼

익숙한 세계 밖으로 시선을 넓힐 때

새로운 생각도 시작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러한 호기심은 개인의 태도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호기심을 조직 문화의 중심에 정착시킨

Ogilvy Cape Town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또한 광고업계에 진출할 기회가 부족했던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 ‘Blackboard Community’의 이야기도 함께 전합니다.

 

작은 호기심이 한 사람의 생각을 넓히고,

조직의 창의성을 키우며,

새로운 인재를 발견하는 힘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만나봅니다.

 


 

08.27.(목) 14:00-14:30

창의성의 새로운 공식: AI, 팬덤, 문화가 만드는 가장 강력한 무기

Fabio Seidl

Digitas North America

Senior Vice President, Creative AI

 

 

브랜드의 다음 아이디어를 소비자가 함께 만든다면 어떻게 될까요?

 

Digitas North America의 크리에이티브 AI 부문 수석부사장인 Fabio Seidl은

AI와 팬덤, 문화가 만나는 지점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공동 창작의 가능성에 주목합니다.

 

이제 사람들은 브랜드가 만든 메시지를

일방적으로 받아들이는 소비자에 머물지 않습니다.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보태 아이디어를 함께 키우는 참여자,

즉 빌더(builder)가 됩니다.

 

사람들의 참여가 더해지면

브랜드가 시작한 이야기는 한 번의 캠페인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다양한 반응과 해석이 더해지면서 새로운 이야기로 이어지고,

때로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기도 합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브랜드가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사람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만들고 영향력을 키워가는 방법을 만나봅니다.

 


 

08.27.(목) 14:30-15:00

생성형 AI는 끝났다!

이유겸

DXE

Creative Director

 

생성형 AI가 빠르게 확산되는 지금,

‘생성형 AI는 끝났다’는 말은 얼핏 모순처럼 들립니다.

 

DXE의 이유겸 크리에이티브팀 팀장은

누구나 생성형 AI를 활용해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 된 만큼,

이제 ‘생성하는 능력’만으로는 차이를 만들기 어렵다고 말합니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만들 수 있느냐보다

무엇을 표현하고, 어떤 방향으로 이끌 것인가입니다.

 

창작의 중심도 생성(Generation)에서 방향 설정(Direction)으로,

다시 그 방향에 의미를 더하는 맥락(Context)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AI가 순간과 환경, 감정과 문화를 읽어내는 시대,

브랜드 역시 완성된 메시지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데서 벗어나

상황에 반응하며 새로운 이야기와 경험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생성 기술이 누구에게나 열린 지금,

창작자는 무엇으로 자신만의 차이를 만들어야 할까요?

 

이번 강연에서는 ‘생성형 AI는 끝났다’는 도발적인 선언을 통해

AI 시대 창작의 다음 방향을 만나봅니다.

 


 

08.27.(목) 15:00-15:30

AI 속의 ‘나’를 마주하다

Paulo Mariano

O Escritório

Senior Art Director

 

AI 시대에 창의성을 가로막는 것은 기술이 아니라,

익숙한 방식에 안주하려는 나 자신일지도 모릅니다.

 

O Escritório의 수석 아트디렉터, Paulo Mariano가 말하는

‘A.I.’는 Artificial Intelligence, 즉 인공지능이 아닙니다.

 

새로운 시도보다 익숙하고 무난한 선택을 반복하며

스스로의 가능성을 제한하는 Average I를 뜻합니다.

 

그는 자신이 오랫동안 마주해온 다섯 가지 A.I.를 통해

기술을 두려워하거나 거부하지 않으면서도

자신만의 시선과 창의성을 지켜가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누구나 비슷한 도구로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 된 지금,

차이를 만드는 것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활용하는 생각과 기준입니다.

 

익숙한 답에 머물 것인지,

자신만의 방향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인지.

 

이번 강연에서는 기술을 주도적으로 활용하면서도

자신만의 시선과 기준을 잃지 않는 방법을 만나봅니다.

 

 

08.27.(목) 16:30-17:00

내 인생의 60초를 돌려줘

Sandipan Bhattacharyya

MONKS

Chief Creative Officer

 

우리가 브랜드 콘텐츠에 내어준 60초는

과연 그만한 가치가 있었을까요?

 

콘텐츠와 생성형 AI가 쏟아지고

사람들의 집중 시간은 점점 짧아지는 지금,

브랜드가 가장 치열하게 경쟁하는 자원은

바로 사람들의 ‘관심’입니다.

 

Monks의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인 Sandipan Bhattacharyya는

단순히 시선을 끄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내어준 시간을 가치 있는 경험으로 돌려주는

창의성에 주목합니다.

 

마케터들은 오랫동안 투자 대비 수익을 의미하는

ROI(Return on Investment)를 통해 성과를 평가해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ROA(Return on Attention),

즉 사람들의 관심을 얼마나 얻었는지뿐 아니라

그 시간을 얼마나 의미 있는 경험으로 바꾸었는지가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자극적인 장면으로 잠시 시선을 붙잡는 것과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경험을 만드는 것은 다릅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브랜드가 얻은 관심에

어떤 가치로 보답해야 하는지,

그리고 사람들이 기꺼이 시간을 내어줄 만한

창의성은 무엇인지 살펴봅니다.

 


 

여섯 개의 강연은 서로 다른 주제를 다루지만,

결국 지금 창의성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AI를 어디까지 활용할지,

사람들과 어떻게 아이디어를 키워갈지,

짧은 관심을 어떻게 오래 기억되는 경험으로 바꿀지.

 

기술이 빠르게 변화할수록

창작자와 브랜드가 고민해야 할 질문도 더욱 많아지고 있습니다.

 

여섯 명의 크리에이티브 리더는

각자의 경험과 시선으로 이러한 질문을 풀어가며,

창작자와 브랜드가 앞으로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이야기합니다.

 

MAD STARS 2026에서

서로 다른 여섯 가지 시선을 직접 만나보세요.

 

 

📅 2026 행사 일정 📅

 

MAD STARS 2026 – 전문가 대상 프로그램

2026. 8. 26.(수) ~ 8. 28.(금) | 시그니엘 부산 및 해운대 일원

 

2026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크리에이티브 팝업 –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

2026. 9. 10.(목) ~ 9. 13.(일) | 도모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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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dstar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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