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부산국제광고제 1일차 창조스쿨(Creative School), 김홍탁 마스터의 Digtal Playgroud

  2014 부산국제광고제 창조스쿨-김홍탁마스터의 Digtal Playgroud

현대 사회에서 중요한 창의력! 

특히 광고는 그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빛나기 때문에 매력적이죠~!

전 세계 광고인의 크리에이티브 한 축제! 부산국제 광고제에서는 

광고인이 아니어도, 일반인과 청소년들의 잠재된 창의력을 깨우는 알찬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답니다.

바로 창조스쿨(Creative School)~!!

2014부산국제광고제 1일차 창조스쿨(Creative School)에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서재근 Postvisual Executive Planing Director 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김홍탁 Cheil Worldwide Executive Creative Director 가

창의력 멘토로서 강연을 해주셨어요~

오늘 소개해드릴 Creatitve School의 수업은 김홍탁 마스터의 수업인데요.

Digtial playgroud 라는 제목으로 디지털 기술과 소셜미디어가 이 커뮤니케이션 생태계를 어떻게 변화시켰고, 

어떻게 창의력을 발휘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셨답니다.

Playgroud 라는 이름에 맞게 재미있고 기발한 여러 광고들을 사례로 보여주시면서 강연을 하셨는데요.

광고 하나하나가 인상깊었던 수업이었습니다!

강연에 소개됬던 알찬 사례들을 몇가지 보여드릴게요~

폭스바겐의 게임이피케이션 전략을 활용한 광고입니다! 

환경보호라는 것을 재밌는 일로 이끌어낸 아이디어가 돋보인 Blumotion 의 광고죠!

'환경보호'라는 주제를 재미있게 풀어낸 것도 중요하지만

전통적인 4대 매체를 뛰어넘은 미디어 크리에이티브도 강조하셨는데요.

이를 통해 바이럴이 형성되고 서로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과 콜라보레이션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전통적이고 수직적인 패러다임에서 수평적인 표현~ 

이제 즐거운 놀이터같은 미디어환경이 생겨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