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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산국제광고제 출품작 - Give Nothing to Racism 본문
뉴질랜드 인으로서 인종 차별에 대한
우리의 이해는 극도로 명백하고 체계적인 인종 차별이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든 인종차별이라는 것이 존재할 권리를 믿지 않았지만,
우리는 인종 차별에 가담하는 것을 단념했습니다.
그러나 인종적 편견과 편협함은 작고 조용한 장소나
일상 생활 속에서 언제든지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고착되면 그것은 사회 구조의 일부가 됩니다.
뉴질랜드 인권위원회의 목적은 대다수의 뉴질랜드 인종 차별적인 태도,
진술 및 행동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문화를 창출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개인, 기업 및 조직이 뉴질랜드에서
인종 차별을 없애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항의에 관해서, 모든 사람들은 조금씩 차이가 있음을 이해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호소는 뉴질랜드 태생인 Taika Waititi와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에게 인종차별주의에 무엇을 줄 것입니까?
인종차별을 하는 사람들은 성장하고 자랄 때
Give Nothing to Racism 없이는
웃음도, 웃음도, 긍정적 인 반응도, 지원도 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Give Nothing to Racism'는 국가, 언론, 교육 제도, 정치 제도, 직장에
삶의 표준을 제시하고 전국적인 대화를 시작하게 만들었습니다.
전체 인구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았을 때, 이 캠페인은 187 개 국가에 이르렀고
전국 뉴스로 광범위하게 다루어 졌습니다.
79 %는 작은 인종 차별을 유해한 것으로 인식했다.
4 분의 1은 결과적으로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인종 차별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많은 사람들이
일반 기업 및 학교에서 채택한 표준이 되었습니다.
뉴질랜드의 교사들을 위한 전문 기관은 교실에 바이어스 감소 도구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이를 지원함으로써 주요 기업들은 직원들이 인종 차별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안전하게 만듭니다.
Title : Give Nothing to Racism
Brand : New Zealand Human Rights Commission
Agency : Clemenger BBDO Wellington
As Kiwis, our understanding of racism was extreme, overt, systemic racism. We didn’t believe in its right to exist in any way, but it wasn’t really ‘in our world’, it wasn’t ours to solve.
We dismissed ourselves from having a part in racism. But racial prejudice and intolerance can exist in small, quiet places, in our everyday lives. When it becomes normalized it becomes part of the fabric of society. The objective of the NZ Human Rights Commission is to create a culture in which racist attitudes, statements and actions are considered unacceptable by a majority of New Zealanders. We needed individuals, businesses and organizations to see they had a role in eliminating racism in NZ.
When it comes to appeals, everyone understands that every little bit makes a difference. So our appeal did the same, with New Zealander of the Year Taika Waititi challenging the nation with the question: what will you give to racism?
This made even the smallest bit count, so people felt less comfortable feeding it, tolerating it, and allowing it to grow, and committed instead to giving racism no laughs, no smiles, no positive reactions, no support.
‘Give Nothing to Racism’ gave the country, media, education system, political system, workplaces a standard to live up to, and kicked off a national conversation.
Viewed more times than our entire population, the campaign has reached 187 countries, been covered extensively by national news. 79% who saw it recognized small acts of racism as harmful. 1 in 4 talked with others as a result. Give Nothing has become a standard adopted by ordinary Kiwis, businesses and schools, many now working on policies to minimise racism. Three major cities adopted it. Mayors started a conversation people were too nervous to have. NZ’s professional body for teachers is introducing bias-reduction tools in classrooms. By supporting it, major companies make it safe for staff to talk about rac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