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강현실 앱을 활용한 신기한 일본 신문, 2013 부산국제광고제 수상작

[AD STARS 2013/Crystal] Share the Newspaper with Children


요즘 종이 신문을 읽으시나요? 

아마 많이 없으실 거 같네요.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발달하면서 신문을 읽는 사람들이 많이 줄었죠.

2013년 한국언론진흥재단 자료를 보면 가구별 구독률이 2002년 52.9%에서 2012년 24.7%로 떨어졌답니다.

이러한 추세는 성인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에게서도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신문의 내용이 어린이에게 다소 어렵고, 스마트 기기에 익숙하기에 더 그런 거 같죠.

일본의 도쿄 신문은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신문을 만들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 증강현실(AR)을 이용한 방법을 생각해 냈습니다.

바로 Tokyo Newspaper X AR 프로젝트! Share the Newspaper with Children




 이미지 출처: 도쿄 신문 http://2u.lc/IKx3





어른들이 보는 신문의 지면 중 특정 기사에 사진처럼 표시했습니다.

특정 부분에 Share the Newspaper with Children 앱을 비추면!!! 

어린이 보는 기사를 어린이용으로 바꿔주는 프로젝트입니다.


 


 


 


바로 이렇게요~

기사가 입체적으로 나타나고, 어린이에게 어려운 한자를 이해하기 쉬운 히라가나로 변화시켜주고, 캐릭터가 짠하고 나타나 설명해주기도 합니다.

(일본어는 가타카나, 히라가나, 한자를 혼용하여 사용합니다. )


아이용 기사라고 해서 내용이 한정됐을 거로 생각하기 쉬운데요. 경제, 사회면 등 다양한 분야의 기사를 제공하였습니다.

기사뿐만 아니라 광고에도 증강현실을 도입했는데요. 어른용과 어린이용 광고를 따로 적용했다고 합니다.

이 프로젝트 진행 후 도쿄 신문의 어플의 다운로드 수는 2,100% 증가하고, 많은 학부모로 부터 아이들이 신문을 읽고 사회문제에 관심을 두게 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하네요~

더불어 Share the Newspaper with Children 애플리케이션은  2013 부산국제광고제에서 크리스털을 수상했답니다.


It was last year 's "Share the Newspaper with Children"that proposed a form of having even children read articles and advertising enjoyably by using the digital terminal and the AR technology. People from all over the world had some sympathy with the idea through the PR video . We were given both national and international awards. Again, we will aim at the newspaper that are read by parents and children, and of which one news is shared with someone. This year 's articles and related column of THE TOKYO SHIMBUN (newspaper) which we want a family to read again will "be transformed"for children. Parents and children or three generations, or of course it doesn't matter that adults try it. If you have a smart phone, a tablet, please get this free app (application) "Tokyo AR"and enjoy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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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25. BUSAN BEX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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