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영스타즈
- 국제광고제
- 2024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 출품
- 벡스코
- 2023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 광고제
- 축제
- ad stars
- 2015 부산국제광고제
- madstars2024
- 부산
- 2022부산국제광고제
- madstars2023
- 콘퍼런스
- ADSTARS2021
- 심사위원
- 부산국제광고제
- 광고
- 마케팅
- 인터뷰
- ad stars 2015
- 2015 부산국제광고제 수상작
-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 강연
- madstars2022
- madstars
- 공모전
- adstars
- 이벤트
- Today
- Total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와 함께하세요!
[AD STARS 2015 Winner 북아메리카 특집] 캐나다 & 미국 편 본문
[AD STARS 2015 Winner 북아메리카 특집]
캐나다 & 미국 편
AD STARS 2015 Winner! 오세아니아에 이어 다음 대륙은 총 34편 수상으로(Crystal 수상작 제외)
대륙별 수상 순위 3위를 기록한 아메리카입니다.
그 중 캐나다, 미국, 멕시코가 있는 북아메리카로 먼저 출발해볼 텐데요^^
오늘은 캐나다와 미국 수상작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AD STARS 2015 캐나다 수상작 현황]
Grand Prix of the Year 1편, Grand Prix 3편, Gold 5편, Silver 2편
올해 캐나다의 출품작 수는 총 49편, 수상작은 11편이었는데요.
단 하나의 작품으로 11 번의 수상을 하는 놀라운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그 작품은 바로 P&G의 ‘Like A Girl’ 입니다.
캐나다는 이 작품으로 2015 부산국제광고제 제품서비스 부문 최고의 상인
‘Grand Prix of The Year’를 비롯 Branded Viral Videos / Interactive / Promotion 세 개 부문에서 Grand Prix를, Campaign Videos / Film / Interactive / Media / Promotion 부문에서 Gold를, Film Craft / Media 부문에서 Silver를 수상하였습니다..
* 'Like A Girl’ 다시 보기 >> http://blog.adstars.org/286
앞서 이색 출품작 및 최고 수상작으로 소개해 드린 적이 있는데요.
다시 한 번 보시면 좋을 것 같아 링크 공유드립니다^^
볼수록 새로운 영감을 받으실 수 있을 거에요.
캐나다와 이웃한 나라죠? 이제 미국으로 가보겠습니다.=3
[AD STARS 2015 미국 수상작 현황]
Grand Prix 1편, Gold 1편 Bronze 1편
미국의 경우 총 132편을 출품하였는데요. 그 중 수상의 영광을 안은 작품은 총 3 편뿐이었지만
Grand Prix 1편, Gold 1편씩 포함하는 등 굵직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앞서 소개해 드린 Grand Prix of The Year 수상작 캐나다의 ‘Like A Girl’과 연관 있는
수상작도 있었는데요.
관련 캠페인을 다룬 PR 영상 ‘Always LikeAGirlTuring an Insult into a Confidence Movement’로
PR 부문 Grand Prix를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올해 북아메리카에선 단연 ‘Like A Girl’이 베스트 오브 베스트네요^^
오늘 미국 편 수상작 소개로는 한 편의 블랙코미디 같은 작품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Campaign Videos 부문 Gold를 수상한 작품입니다.
꺼진 불도 다시 보게 만드는 ‘Social Savvy Burglar!’ 함께 보실까요?
당신이 집을 비운 사이 - Social Savvy Burglar
· 에이전시 : Leo Burnett Chicago(United States)
· 광 고 주 : Allstate
· 수상내역 : Campaign Videos 부문 Gold
Allstate(올스테이트)라는 미국 대표 손해보험회사의 재미있는 영상 광고입니다.
새해 첫 날, 올스테이트는 다른 사람의 집에서 훔친 물건을 판매하는
다소 황당한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mayhemsale이라는 계정의 트위터와 동일한 해시태그 #mayhemsale로
이 캠페인은 소셜 상에 일파만파 퍼지게 됐는데요.
TV, 토스터기, 자동차 등 판매 물품은 다양했습니다.
실제로 자동차는 솔드아웃 되었다는 실시간 메시지가 발행되며
소유자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죠.
이 ‘Social Savvy Burglar’의 타겟이 된 커플은
본인들의 소셜 계정에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러 간 사실을 공유했다가 이런 봉변을 당했습니다.
이 광고는 사회 만연하게 퍼져 있는 소셜미디어 ‘oversharing’의 위험성에 대해 알리고
안전하게 우리의 가정을 지키고 재산을 보호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제작되었습니다.
실제로 점점 많은 강도들이 범죄를 위해 소셜미디어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올스테이트에서는 영상 광고와 함께
이러한 강도사건에 대비하기 위한 웹사이트를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개인의 재산 및 신원을 보호하기 위해 간단히 취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시할 뿐 아니라
소셜 계정에 포스트를 게시하기 전에 지켜야 할 안전 수칙과 함께
Digital Locker 가능한 어플 시스템을 소개해 주기도 했습니다.
이와 함께 자연스럽게 해당 보험 견적도 제공했죠.
이 하루 이벤트를 통해 최근 10년 간 1월 주택보험 판매량 최고치를 달성하였을 뿐 아니라
이벤트 후 첫 주 동안 전례 없는 매출 15% 상승, 몇 달 간 18% 상승에 기여했다고 하네요.^^
Social Savvy Burglar - Leo Burnett Chicago(United States)
Allstate
Everyday, people fill social media with seemingly harmless posts. But the more people overshare, the more they put their homes at risk of burglary. In fact, we discovered that 78% of burglars are using social media to find their next target. As a brand that exists to protect people from life’s vulnerabilities, Allstate set out to protect everyone by making this issue famous. So on New Years Day, we took over one of the most highly-anticipated college football games in history, and held the Mayhem Sale. We found one real couple of oversharers, Matt and Shannon, and while they were away at the Sugar Bowl, we made an example of them in front of an audience of millions. Shortly after kickoff,
People fill social media with seemingly harmless posts about what they're doing and where they are. But within this behavior lies a home insurance vulnerability: The more people overshare, the more their homes are at risk of burglary. In fact, 78% of burglars are using social media to find their next target. Among adults 25-34, Allstate’s largest segment for growth, this news isn’t being acted on. So, we decided to use the very media in which oversharing behavior was happening to prove the power of social opportunism and teach about this modern vulnerability in a way that was fun and engaging. We identified an oversharing couple, staged a very public burglary in what appeared to be their h
This one-day event led to the best January of home insurance policy sales in a decade. Rapidly improving consumer attitudes turned into action as the Mayhem Sale contributed to an unprecedented 15% lift in home policy sales the first week after the event & carried through to an 18% lift for the month. Every item on sale at the ecommerce site, more than 250 in total, sold out in seconds. Site traffic surged up to 8x our expectations as people clamored to buy. The promotion was so appealing to our target that they shared it, repeatedly. On Twitter, we achieved more than 6 organic shares for each paid impression. The Mayhem Sale took over the Allstate Sugar Bowl as we trended #1 in the US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