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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STARS 2015 Winner] Flowering Tea Bags & Hidden Graphics



[AD STARS 2015 Winner] 

Flowering Tea Bags & Hidden Graphics




 

AD STARS 2015 Winner!

수상작을 소개해 드릴 때마다 느끼는 점이지만,

정말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까?’ 싶을 정도로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많은데요.

중요한 사실은 그 아이디어들이 놀랄 만큼 간단한 방식으로 실현된다는 점이었습니다.

물론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되기 까지는 엄청난 창작의 고통이 따라겠지만 말이죠.

 

오늘은 생활 속 작은 디자인 트릭으로

브랜드와 제품에 색다른 의미를 부여해준 디자인 수상작들을 소개합니다.


[Design 부문]

부산국제광고제의 디자인 카테고리는 브랜드의 철학제품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과 체험의 보조도구로서 디자인을 탁월하게 활용 했는가를 평가합니다.


 

 


꽃이 피어나면 가장 맛있는 차가 완성됩니다 - Flowering Tea Bags

 

· 에이전시 : Serviceplan International(Germany)

· 광 고 주 : samova GmbH & Co. KG

· 수상내역 : Design 부문 Silver

 



 

독일의 차 브랜드 사모바(samova)에서 스페셜한 티백 디자인을 선보였는데요.

‘Flowering Tea Bags라는 이름 그대로

종이꽃이 함께 매달린 티백을 뜨거운 물에 넣어 즐기게끔 만든 것이에요.

 

꽃 디자인 덕분에 보다 향기롭게 허브티를 즐길 수 있는데,

이 종이꽃의 역할은 단순히 보기 좋은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시간이 흘러 차가 우러날수록 꽃잎이 천천히 벌어지면서 활짝 피어나는데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처럼 꽃이 활짝 피어나는 시간이

차가 가장 맛있게 우러나는 시간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것이죠.

 



 

그린티, 카모마일, 루이보스 등 허브티의 종류 별로 우러나는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각각의 꽃이 피어나는 시간도 그에 맞춰 제작되었습니다.

 

티를 즐길 때 우려내는 권장 시간을 지키는 게 생각보다 번거로운 일인데

꽃이 활짝 피어나며 그 시간을 알려주니 실용성 또한 만점이네요.

 

‘Flowering Tea Bags’과 함께라면,

차가 가장 맛있는 순간에 아름답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Flowering Tea Bags - Serviceplan International (Germany)

samova GmbH & Co. KG

 

Tea tastes best when you stick to the suggested infusion time. But having to constantly check the clock takes the enjoyment out of having a nice cup of tea.

 

Samova’s Flowering Tea Bags show in a wonderful and unusual way how the flavour of tea unfolds - literally - and turn the waiting time into something special. As soon as you put the teabag into hot water, the pores of the paper begin to enlarge and an origami flower slowly opens in exact accordance with the infusion time. How long the blossom takes to open fully depends entirely on the complexity of the folds and the thickness of the paper. So each type of tea has a different flower that opens according to the optimal brewing time.

 

The teabags were sent to selec_ted business partners and presented in exclusive tea tasting sessions and in the future will be rolled out across selec_ted teas in the range.

 

 


낡을수록 완성되는 스케이트 보드 - Hidden Graphics

 

· 에이전시 : Colenso BBDO(New Zealand)

· 광 고 주 : Frucor Beverage Ltd.

· 수상내역 : Design 부문 Bronze

 



 

유명 음료 브랜드인 '마운틴 듀(Mountain Dew)' 12년 이상 스케이터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하고 있는데요.

그들의 브랜드 철학은 ‘To get to easy you have to go through hard

(쉽게 얻기 위해선 열심히 통과해야 한다)’ 입니다.

 

무언가을 아주 쉽게 할 수 있게 되기까지는 뼈를 깎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이겠죠?

우리 생활 속 달인들처럼 말이에요.

 

그들은 이 브랜드 철학을 관철시키기 위해 남다른 디자인의 스케이트 보드를 제작했습니다.

보통 스케이트 보드는 타면 탈수록 낡게 마련이죠.

거친 바닥, 시멘트 등에 끌려 바닥이 마모되어 상태가 처음보다 악화되는 건데요.

 

하지만 이 특별한 스케이트 보드는 반대였어요.

타면 탈수록 더 멋진 디자인으로 완성되는 스케이트 보드였으니까요.

 



스케이트 보드 바닥에 특수 제작된 페인트로 숨겨진 그래픽을 입혔고

이 그래픽은 스케이터가 스케이트 연습을 하면서

마찰에 의해 페인트가 벗겨질 때 그 진가를 드러낸답니다.

연습을 많이 할수록 완벽한 디자인의 스케이트 보드를 얻게 되는 셈이죠.

 

이 스케이트 보드와 함께 10주간의 오디션을 열어,

가장 열심히 스케이트를 탄 스케이터를 뽑기도 했는데요.

미션은 또 하나의 새로운 스케이트를 얻기 위해

자신이 얼마나 열심히 스케이트 연습을 했는지를 증명해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영광의 상처, 숙련된 스케이트 스킬, 완성된 히든 그래픽 디자인과 함께 말이죠.

오디션 영상은 온라인 유저들 사이에서 직접적으로 전파되며 높은 홍보 효과를 기록했습니다.

 

이후 이 스케이트 보드의 히든 그래픽은 특허로 등록되었다고 하네요.

 

 


Hidden Graphics - Colenso BBDO (New Zealand)

Frucor Beverage Ltd.

 

Mountain Dew has been working with skaters for over 12 years. Their philosophy is, ‘To get to easy you have to go through hard’. But with this young and cynical audience we knew we couldn’t just talk. The brief was to make it real. To do this we created a new type of skateboard: Mountain Dew Hidden Graphics.

 

Skateboards graphics usually get worse with wear. But with these it’s the opposite, the harder you skate them the better they get. The design is laser cut into the ply, filled with resin and then hidden with a specially designed paint. So you have to skate hard to earn your graphic. Once you’ve revealed the graphic, ‘To get to easy you have to go through hard’, you’ve already proved what it says. To get one you just had to show you skated hard enough to deserve one by posting pics.

 

This 10 week audition process found us the 10 hardest skaters in the country. From over 200,000 we narrowed it down to these final 10. These ambassadors now ride for Mountain Dew, using their skateboard as a billboard, spreading the message direct by living it on the streets and in competition. Hidden Graphics have since been patented. We are currently in talks with a board manufacturer negotiating a global rollout.

 

 




이스토리랩

2021. 8. 25.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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