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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부산국제광고제 Grand Prix - Second Chances > 본문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작품은 Public Service Advertising 부문에서
Grand Prix를 수상한 Casanova // McCann의 Second Chances입니다.
미국에서는 약 120,000 명의 남성, 여성 및 아동이 장기 이식을 기다리고 있지만,
그 필요를 충족 시키기에는 기증자가 거의 없습니다.
매일 18명이 목숨을 건질 장기를 기다리며 죽어갑니다.
기다리는 환자의 82%는 신장이 필요하고 13%는 간이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장기 기증자가 되기로 결정하는 것은
사람들이 운전 면허를 받는 DMV(교통국), ICU(병원의 중환자 실)에서 이루어집니다.
장기 기증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기증자 수를 늘려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장기 기증자가 되도록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운전 면허를 주요 참여 수단으로 선택했습니다.
우리의 전략은 보편적인 불안의 순간을 포착하는 것이었습니다.
경찰에게서 교통 위반에 대한 경고를 받고
불안과 공포의 감정이 생겼을 때 이를 인정과 감사의 순간으로 바꿔야합니다.
경찰 파트너를 Second Chances 프로그램의 촉진자 및 조력자로 활용함으로써,
우리는 다른 방법으로는 불가능했던 일반 대중들 사이에서 언론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사소한 교통 위반으로 운전자들이 차를 세우면 두 번째 기회 티켓을 건네 받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인생에서 두 번째 기회를 주려는 마음을 칭찬받았습니다.
2019 년 4월에 110,000명 이상의 신규 장기 기증자 등록되었고, 전년 대비 38 % 증가했습니다.
3,000,000 회 이상의 노출, 그리고 경찰에서는 다른 경찰 부서가
두 번째 티켓을 구현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secondchancesdonor.org 사이트를 사용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예산이 없었습니다.
경찰은 모든 기관 직원과 포스트프로덕션 시설과 함께 자진하여 참여했습니다.
이 기관이 지불한 유일한 비용 지출은 경찰관이 착용할 수 있는 GoPro카메라와 경찰관과
승무원을 위한 점심 (약 $750)이 전부였습니다.
오늘 현재 비벌리 힐스, 애너하임 및 뉴욕주는
시범 도시에 가입하여 매년 반복되는 프로그램으로 만들기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장기 기증의 동기를 부여하게 만든 공익 광고
올해의 그랑프리 수상작 Second Chances였습니다.
Title : Second Chances
Brand : DONATE LIFE CALIFORNIA
Name of Company : Casanova // McCann
Nearly 120,000 men, women and children await organ transplants in the USA but there aren’t nearly enough donors to meet the need.
18 people die every day, just waiting for an organ to save their lives.
82% of patients waiting need a kidney, 13% need a liver.
Most of the time, the decision to become an organ donor is made at the DMV (Department of Motor Vehicles) when people are getting their driver’s license or at an ICU (intensive care unit at hospitals)
There is a need to create awareness of organ donation and increase the number of donors.
To motivate more people to become organ donors, we chose drivers licenses as our key engagement vehicle since 95% of organ donor registrations are made while applying for or renewing one’s driver’s license. Our strategy was to take a universal moment of anxiety: Getting pulled over for a traffic infraction (“License and registration, please”), and transform it into a moment of acknowledgment and gratitude. By utilizing our police partners as both the facilitators and promoters of the Second Chances program, we earned media attention among the general population that wouldn’t have been possible otherwise. Additionally, we developed a Second Chances toolkit so other police forces could adopt the program and spread our message through the best practices of our pilot program.
More than 110,000 new organ donors registrations in April of 2019 ? a 38% increase from the year prior. More than 3,000,000 free impressions. Other police departments adopted the program for their own use. As of today, Beverly Hills, Anaheim, and New York State are taking steps to join the original pilot cities and make this an annually reoccurring program.
There was no budget and this project was entirely pro bono. The police volunteered to participate, as did all agency personnel and post-production facilities. The only cost ? paid for by the agency ? were GoPro cameras for the police officers to wear ($3,000) as well as lunch for police officers and crew (About $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