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부산국제광고제 Gold - The Most Dangerous Stunt in the World >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작품은 2019 부산국제광고제
Branded Viral Videos와 Non Branded Videos 부문에서 Gold를 수상한
Ogilvy NZ의 The Most Dangerous Stunt in the World 입니다.
뉴질랜드 도로에서는 매년 너무 많은 사람들이 산만한 운전으로 사망하고
오클랜드에서만 2013년에서 2018년 사이에
산만한 운전에 의해 26명이 사망하고 277명이 중상을 입는 등
점점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어쩌면 음주운전보다 더 위험하거나 그에 응하는 위험을 가지고 있지만
오클랜드 사람들은 산만한 운전이 얼마나 위험한지 깨닫지 못합니다.
그래서 오클랜드 교통은 오클랜드 사람들이 산만한 운전의 위험성을 인식하도록 하는
신선하고 비용 효율적인 방법이 필요했습니다.
이것은 위험한 일을 하는 것으로 유명한 사람조차도 그렇게 하지 않을 정도로 위험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Aucklander & Hollywood의 스턴트우먼인 Zoe Bell과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이 영상은 Zoe Bell의 운전 중 산만하고 부주의한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촬영하면서 운전하고 있어? 머리를 많이 다친 것 같아”
“바보 같은 짓! 뉴질랜드에서 이렇게 운전하지 마”
“도로를 보고 폰을 꺼!”
“무고한 사람들을 죽이기 전에 운전면허를 뺏어!”
스턴트우먼인 Zoe는 휴대전화 문제 중 하나를 사용해
위험천만한 운전 습관을 그대로 반영한 셀카 영상을 공유했고, 팬들을 경악하게 만든 것이죠.
이 동영상은 Zoe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를 시작으로
모바일 상에서 독점적으로 공개되었습니다.
팬들은 일반 게시물인 줄 알았지만 Zoe의 부주의하게 운전하는 영상을 보고는 깜짝 놀랐죠.
“누구도 무적이 아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트레일러에 견인되어 Zoe가 운전하지 않는 모습이
드러나는 영상의 끝까지 진정한 충격과 분노를 일으켰습니다.
2013년에서 2018년 사이에 오클랜드에서만
주의가 산만한 운전으로 26명이 사망하고
277명이 중상을 입는다는 말로 영상은 종료되는데요
그 누구도 무적이 아니니 주의 산만하게 운전하지 말고
운전에 집중하라는 것이죠.
이 비디오는 소셜 플랫폼을 넘어 주요 미디어에까지 공유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고 있는 Zoe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팬 층을 넘어
조직적으로 우리의 메시지를 공유할 수 있었고,
자연스럽게 100만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도달했습니다.
매우 적은 제작 예산에도 불구하고,
메시지는 즉시 전국적인 황금 시간대의 뉴스 & 엔터테인먼트 방송국들에 의해
수집되고 공유되었고, 그 메시지는 여배우 Juliette Lewis, 가수 KT Tunstall을 포함한
전세계 사람들에게 반향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존경받고 유명한 스턴트우먼인 Zoe Bell의 파트너십을 통해
시민들에게 산만한 운전 습관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키면서
안전 운전에 대한 메시지 전파를 일으킨 바이럴 광고
Ogilvy NZ의 The Most Dangerous Stunt in the World였습니다.
Title : The Most Dangerous Stunt in the World
Brand : Distracted Drivers
Name of company : Ogilvy NZ
Too many people die on New Zealand roads every year due to distracted driving and the problem is only getting worse, with distracted driving accounting for 26 deaths and 277 serious injuries between 2013 and 2018 in Auckland alone.
Aucklanders don’t realise how dangerous distracted driving is. It’s so dangerous even someone famous for doing dangerous things wouldn’t do it. So we partnered with Aucklander & Hollywood stuntwoman Zoe Bell.
Using one of the problems as the media (mobile phone) Zoe shocked her fans by sharing a selfie video mirroring their dangerous driving habits.The video launched exclusively on mobile, starting on Zoe’s Instagram Stories, then Facebook and Twitter.
Fans thought it was a regular post and were alarmed to see Zoe driving distracted. This resulted in genuine shock and anger until the video ended with Zoe revealing she wasn’t driving but being towed on a trailer with the tagline - No one is invincible.
The video was shared beyond her social platforms reaching mainstream media.
Partnering with Zoe, who’s hugely respected, ensured our message was shared organically beyond just her fan base. It had an organic reach of over 1 million people.
Her social fanbase meant that even with a very low production budget, our very important message was immediately picked up and shared by national prime-time news & entertainment stations, and the message resonated with people around the world, including actress Juliette Lewis and singer KT Tunstall.
Reprimanding and gruesome advertising no longer work. So, Auckland Transport needed a fresh and cost-effective way to get Aucklanders to recognise the dangers of distracted driving, in a non-judgemental 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