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부산국제광고제 DAY 3 >
2019 부산국제광고제는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벡스코에서 개최되는데요!
24일, 마지막 2019 부산국제광고제의 현장을 지금 만나보시죠.
먼저 23일, 금요일 저녁 셔터스톡과 함께하는 네트워킹 파티로
2일차 부산국제광고제를 즐겁게 마무리 했습니다!
컨퍼런스 및 전시 관람은 물론이고, 삼성 노트10 체험, VR체험, 뉴스기자 체험 등
많은 분들의 성원으로 2019 부산국제광고제가 마지막날에도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는 특별 세션으로 영스타즈 심사위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진행되었는데요.
전문가 컨퍼런스와 일반인을 위한 무료 컨퍼런스까지 3일 연속으로
이른 시간부터 거의 대부분의 좌석이 찬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또 한켠에서는 올해의 신설 프로그램 비디오스테이지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후 1시부터 1시 40분까지는 쇼핑호스트 문군의
‘대화의 맛 : 맛있게 말하는 법’을 주제로 컨퍼런스가 진행되었는데요.
23일 비디오 스타즈 첫 세션임에도 불구하고 역시나 만석!
확실히 2019 부산국제광고제가 새롭게 내세운 야심작다운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1시 50분부터 2시 50분까지는 유명 크리에이터 예랑가랑의
‘평범한 대학생 예린&가인, 삶을 콘텐츠화하다!’ 컨퍼런스가 이어지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는
유명 작가 겸 엔터테이너인 유병재의 ‘세대 간 공생하는 방법’가 이어졌습니다.
1인 크리에이터가 떠오르는 현대시대에 딱 맞는 컨퍼런스들로
비디오 스테이지는 발 디딜 틈 없이 꽉 찬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컨퍼런스를 진행해주신 연사들과, 아침 일찍부터 2019 부산국제광고제에
참여해서 자리를 빛내주신 참관객 모든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3일차에도 컨벤션 홀 2층에서 다양한 컨퍼런스가 진행되었는데요.
Michael Ebbesen의 ‘놀이의 영향력’을 주제로 진행 된 컨퍼런스 현장입니다.
역시나 빈틈없이 참관객들로 꽉 찬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올해 보내주신 성원 절대 잊지 않고 내년에 더 큰 크리에이티브와
즐거움으로 돌려드리도록 해야겠죠?
올해 2019 부산국제광고제는 Influence,
소비자에게 올바른 영향력을 미치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진행되었는데요.
부산국제광고제는 전문가와 일반인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세계적인 행사로
매년 새로운 주제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자 노력중입니다.
특히 올해는 1인 미디어 관련 프로그램인 비디오 스타즈를 포함하여
전시, 컨퍼런스 모두 역대 최대 규모인만큼 성공적인 행사로 마무리되었는데요.
과연 올해 2019 부산국제광고제의 그랑프리 수상작은 무엇일까요?
Awards Cremony & Closing Gala에서
그랑프리 수상작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는 최고의 명예인
2019 부산국제광고제 올해의 그랑프리 작품 및 수상작들과 함께
화려한 폐막식 소식으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2019 부산국제광고제를 찾아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