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 STARS 2026] 글로벌 현장의 인사이트를 전할 해외 연사들 part 1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글로벌 마케팅·광고·디지털 콘텐츠 페스티벌,
MAD STARS 2026 (2026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글로벌 크리에이티브와 마케팅의 현장에서 활약해온
해외 전문가들이 MAD STARS 2026 연사로 참여해
다양한 인사이트를 전할 예정인데요.
오늘은 그중 먼저 7명의 해외 연사를 소개합니다.
기술과 크리에이티브로 관습에 도전하다
Tara McKenty
AKQA Australia & New Zealand
Chief Creative Officer


Tara McKenty는 TBWA, Saatchi & Saatchi, BMF 등
글로벌 에이전시를 거치며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크리에이티브 산업에서
17년 넘게 활약해 온 크리에이티브 리더입니다.
구글 APAC에서는 크리에이티브를 이끌며
스포츠와 기술을 결합한 다양한 혁신 프로젝트를 주도했고,
현재는 AKQA Australia & New Zealand의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를 맡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성과 중 하나는
구글과 함께 시작한 ‘Rare with Google’입니다.
Rare with Google은
다양한 배경의 크리에이터들이 더 공정한 기회를 얻고,
커리어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돕는 이니셔티브입니다.
Tara McKenty는 기술을 활용한 정교한 실행과 강력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익숙한 방식에 계속해서 새로운 질문을 던져왔습니다.
대표 프로젝트 중 하나인 ‘Penny the Pirate’는
아이들이 이야기를 읽는 동안
자연스럽게 시력 문제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든 캠페인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책 형식 안에 시력 검사 기능을 녹여내,
아이와 부모가 일상 속에서 문제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인데요.
이처럼 Tara McKenty는 크리에이티브가
사람들의 일상에 실제로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보여주며
그 역할을 넓혀왔습니다.
지금까지 세계 주요 광고제에서 200회 이상 수상한 그녀는,
이번 MAD STARS 2026에서는 심사위원장이자 키노트 연사로서
기술과 창의성이 만나는 지점에서
크리에이티브의 가능성을 어떻게 넓혀갈 수 있는지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브랜드는 어떻게 팬덤과 만날까?
Deep Chhabria
Netflix
APAC Creative Lead, Marketing Partnerships


Deep Chhabria는 넷플릭스에서 APAC 마케팅 파트너십 크리에이티브 총괄로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브랜드 마케팅과 파트너십 크리에이티브를 이끌고 있습니다.
그는 <오징어 게임>, <브리저튼>, <기묘한 이야기> 등
넷플릭스를 대표하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브랜드 파트너십을 기획해왔습니다.
Deep Chhabria는 브랜드가 콘텐츠 안에 단순히 등장하는 것을 넘어,
팬들이 사랑하는 이야기와 문화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파트너십을 만들어왔습니다.
콘텐츠의 세계관과 팬덤의 정서를 해치지 않으면서,
브랜드가 그 안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찾고
비즈니스 성과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그의 강점입니다.
넷플릭스 합류 전에는 Ogilvy, R/GA, Saatchi & Saatchi, BBH, Grey 등
글로벌 광고 대행사를 거치며
엔터테인먼트,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캠페인을 이끌었습니다.
그는 아시아·태평양과 미국, 영국 등 다양한 지역에서 경험을 쌓으며,
문화권을 넘어 공감받으면서도 각 지역의 감각을 놓치지 않는 아이디어를 만들어왔습니다.
현재는 Miami Ad School에서 신예 크리에이터들을 멘토링하고 있으며,
TED Talk 등을 통해 창의성과 문화에 대한 관점도 공유해왔습니다.
업무 밖에서는 코미디언으로도 활동하는 Deep Chhabria는
문화적 통찰과 창의적 용기가 만날 때
가장 좋은 아이디어가 탄생한다고 믿습니다.
그는 MAD STARS 2026에서 브랜드가 팬덤과 만나
문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의미를 만들어가는 방법과 그동안의 경험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AI 시대의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이끌다
Fabio Seidl
Digitas North America
Senior Vice President, Creative AI


Fabio Seidl은 브랜드 스토리텔링과 신기술을 결합하며
크리에이티브 AI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입니다.
현재 Digitas North America의 크리에이티브 AI 수석부사장으로서,
Publicis Groupe의 AI 기반 크리에이티브 캠페인과 콘텐츠,
브랜드 경험 개발을 이끌고 있습니다.
Digitas 합류 전에는 X에서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및 브랜드 혁신을 이끌었고,
Meta에서는 Global Creative Development 팀을 이끌었습니다.
또한 Ogilvy, McCann, VML, Dentsu 등에서
라틴아메리카, 유럽, 미국 시장을 넘나들며
코카콜라, 유니레버, 유튜브, GM 등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해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세계 주요 광고제에서 수상하며
국제적으로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인정받았습니다.
최근에는 직접 제작한 AI 단편 영화 ‘NEW YORK KAIJU’를 통해
AI가 창작 과정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또한 Fabio Seidl은 전 세계 18개국에서 강연해온 국제 연사이기도 한데요.
이번 강연에서는 크리에이티브 AI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AI와 브랜드 스토리텔링의 접점,
기술이 창작의 방식과 가능성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데이터로 광고 시장의 변화를 이끌다
Ichiro Jinnai
Perion Japan
President


Ichiro Jinnai는 Dentsu 재직 시절부터
모바일, 온라인, 프로그래매틱 플랫폼 등 다양한 영역에서
광고 비즈니스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온 전문가입니다.
현재는 Perion Japan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Perion은 광고주와 브랜드, 미디어 사업자가
디지털 채널 전반에서 더 나은 마케팅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기술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애드테크 기업입니다.
Perion Japan 합류 전에는
NTT DOCOMO와 Dentsu가 공동 설립한 LIVE BOARD의 CEO를 역임했습니다.
LIVE BOARD는 일본 최초의 노출 기반 디지털 옥외광고(DOOH) 미디어 운영사로,
옥외광고를 데이터와 노출 기반으로 운영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며
일본 광고 시장의 변화를 이끌었습니다.
일본 국제기독교대학교(ICU)에서 수학 학사와 이학 석사 학위를 받은 그는
수학적 논리와 분석적 사고를 바탕으로
기존 광고 비즈니스를 데이터 기반 자동화 모델로 전환하는 데 주목해왔습니다.
논리적인 분석과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일본 광고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온 그는,
MAD STARS 2026 무대에서
데이터와 기술이 광고 시장을 어떻게 바꾸고,
전통적인 광고 매체가 디지털 환경에서
어떤 방식으로 확장될 수 있는지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창의성의 가치를 증명하다
Ilya Andreyev
Cheil CIS
Executive Creative Director


Cheil CIS의 총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Ilya Andreyev는 2000년대 후반부터
여러 독립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를 거치며
디지털 광고의 초기 흐름을 경험해온 크리에이티브 리더입니다.
2010년에는 BBDO 그룹 산하 Proximity에 합류해
BBDO Proximity의 첫 Cannes Lions 수상에 기여했고,
2018년부터는 Cheil에서 총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며
크리에이티브 리더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의 리더십 아래 Cheil CIS는
‘올해의 디지털 에이전시 1위’,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3위’에 이름을 올리며
디지털과 크리에이티브 부문에서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Ilya Andreyev는 삼성, VISA, P&G 등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해왔으며,
다양한 글로벌 어워드에서 성과를 거두며
국제적으로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인정받아왔습니다.
그는 기술의 발전을 빠르게 받아들이면서도,
인간 고유의 창의성에 주목합니다.
“AI가 곧 대부분의 분야에서 인간을 앞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하지만 ‘창의성’ 만큼은 예외가 될 것입니다.”
그는 MAD STARS 2026에서
AI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인간 고유의 창의성과
앞으로 확장될 크리에이티브의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기술로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다
Justine Leong
AKQA
Managing Director


Justine Leong은 창의성과 기술이 만나는 지점에서
브랜드 경험과 비즈니스 솔루션을 설계해온 전략적 리더입니다.
2025년부터 150명 이상이 함께하는
AKQA Australia 스튜디오의 경영총괄을 맡고 있으며,
이전에는 whiteGREY Sydney의 General Manager로 활동했습니다.
Justine Leong은 BBC, 카타르 항공, 볼보 등
중요한 전환기를 맞은 글로벌 브랜드들과 협업하며
새로운 브랜드 경험과 비즈니스 솔루션을 만들어왔습니다.
BBC의 아시아 상업 채널 출범,
카타르 항공의 글로벌 브랜드 확장,
볼보의 미래 모빌리티 브랜드 경험 프로젝트 등을 통해
기술과 크리에이티브가 브랜드 성장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실무 현장에서 경험해왔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3년 Campaign Asia Women to Watch에 선정되었으며,
Campaign Asia-Pacific Agency of the Year Awards의
Southeast Asia Account Person of the Year 부문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또한 Institute of Advertising의
Young Professional of the Year로도 선정되며
업계에서 리더십과 전문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기술을 활용해 브랜드 경험을 혁신하고 확장해온 과정과
그 안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섬세한 감각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다
Kinami Hasegawa
DENTSU INC.
Executive Creative Director


Kinami Hasegawa는 2016년부터
브랜딩, 영상, 카피라이팅, 디지털, PR 등 광고 전반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DENTSU INC.의 총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입니다.
호주에서 학창 시절을 보내며 얻은 글로벌한 시각과 사회적 이슈에 대한 관심,
소셜 미디어에 대한 감각을 크리에이티브에 녹여왔습니다.
2021년에는 일본 대표로 Young Spikes Asia에 참가하기도 했죠.
Kinami Hasegawa는 유니클로, 시세이도, 네슬레, 렉서스 등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하며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프로젝트를 이끌어왔습니다.
특히 HERALBONY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한 프로젝트들은
장애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포용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습니다.
Kinami Hasegawa는 일본 최대 규모의 카피라이팅 공모전 신인상,
일본 주요 크리에이티브 어워드 그랑프리,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어워드 사회 변화 부문 금상 등을 수상하며
일본과 해외에서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인정받았습니다.
MAD STARS 2026에서는
사회적 감각과 글로벌한 시각을 크리에이티브에 접목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아이디어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MAD STARS 2026에서 만날
해외 연사 7명을 먼저 살펴보았습니다.
이들은 AI, 데이터, 브랜드 경험, 팬덤, 사회적 이슈 등
마케팅과 크리에이티브 산업의 주요 흐름을 각자의 방식으로 탐구해온 전문가들입니다.
각 분야에서 축적해온 경험과 인사이트는
8월 26일부터 열리는 MAD STARS 2026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글로벌 마케팅과 크리에이티브의 흐름을 읽고,
아이디어가 더 큰 영향력으로 확장되는 순간을
MAD STARS 2026에서 만나보세요.
📅 2026 행사 일정 📅
MAD STARS 2026 – 전문가 대상 프로그램
2026. 8. 26.(수) ~ 8. 28.(금) | 시그니엘 부산 및 해운대 일원
2026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크리에이티브 팝업 –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
2026. 9. 10.(목) ~ 9. 13.(일) | 도모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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