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ㅣMAD STARS] MAD STARS 2024 #AI 메인 콘퍼런스 라인업 공개!🙌
[MAD STARS 2024 #AI 메인 콘퍼런스 라인업 공개!🙌]
AI로 마케팅 성공을 겨낭하다: 글로벌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미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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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주어진 마케팅 크리에이티브 시대>
Aeri Park
Chief Executive Officer / HSAD
비즈니스도, 브랜드도, 소비자도 급변하는 시대.
AI라는 기술 혁신 또한 마케팅 업계에 급격한 변화를 일으켰습니다.
HSAD는 이러한 변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No.1 AI Marketing Creative Company라는
기조 아래 모든 업무 방식을 혁신하고 있습니다. 마케팅과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접목하는 HSAD의 캠페인은
업계 내 AI 활용의 모범사례로 호평받기도 했는데요.
올해 5월 선보인 LG 유플러스 브랜드 광고 캠페인 ‘GROWTH LEADING AX COMPANY’가 대표적입니다.
해당 광고는 국내 최초 100% AI 영상만으로 모든 장면을 구성해 AI 활용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죠.
박애리 대표이사는 “AI가 광고회사가 가진 창의적 사고의 힘을 더욱 빛나고,
강하게 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AI가 가진 크리에이티브 가능성을 강조했습니다.
기존에 일하던 방식을 넘어,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해야 하는 시대.
앞으로 AI가 어떤 역할을 더할 수 있을까요?
박애리 대표이사가 말하는 AI 마케팅의 미래, 그리고 크리에이티브의 본질에 빠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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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크리에이티브>
Suzana Apelbaum
Head of Creative and Innovation, US / Google
AI 시대, 새로운 마케팅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AI를 단순한 기술이 아닌 혁신의 파트너로 바라보는 시각이 필수적입니다.
Google의 Head of Creative and Innovation, Suzana Apelbaum는
AI를 파트너 삼아 독창적인 캠페인 아이디어를 현실로 옮겨내며 다양한 혁신을 이끌었습니다.
올해 6월 공개한 ‘Best Phones Forever : AI Roadtrip’ 캠페인도 혁신적인 AI 마케팅 사례인데요.
브랜드 팬이 위치를 댓글로 달면 AI 프로그램을 활용해 맞춤형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형태로
사람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이끌었죠.
Suzana는 AI가 ‘개별적인 아이디어보다는 ‘큰 아이디어’의 정교함에 더욱 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AI 그 자체보다는 인간의 독창성이 결합할 때 얻는 시너지에 더욱 집중한다고 볼 수 있는데요.
이번 콘퍼런스에서도 AI가 인간의 창의성을 만났을 때 창출해내는 혁신에 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AI와 함께 열어가는 새로운 차원의 크리에이티브,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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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AI>
Park Wannasiri
Chief Creative Officer / VML Thailand
광고·마케팅 산업에 있어 아이디어는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러나 아이디어 자체는 깨지기 쉽고, 파악하기 어려우며, 무엇보다 실제로 구현되었을 때만 의미가 있죠.
AI의 도입은 이 아이디어를 현실로 옮기고, 확장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VML Thailand는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해 캠페인에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주택 개조 업체 Boonthavorn과 협업한 ‘Ideas Come Alive’ 캠페인도 그중 하나인데요.
이들은 Boonthavorn 매장에 아이디어 생성 부서를 설립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이 상상하는 인테리어 디자인을
현실적인 설계로 변환했습니다. AI가 구체화한 디자인은 실제 제품으로 제작돼 고객의 집에 적용할 수 있었죠.
콘퍼런스에서 VML Thailand의 CCO, Park Wannasiri는 사람들의 아이디어를 지속 가능한 솔루션으로 실현한
해당 캠페인 사례를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실질적인 힘으로 만드는 AI 기술을 살펴볼 계획입니다.
AI를 통해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법, 함께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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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할 수 없지만 우리는 할 수 있는 것>
Pooja Manek
Founding Member and Creative / Talented Agency
AI가 인간의 모든 일을 대신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어떤 부분에서는 절대 인간을 따라올 수 없습니다.
인간의 감정, 특히 ‘분노’인데요. 사람들은 분노를 느낄 때 체계적인 사고보다는 광범위하고
전체적인 사고를 택해 창의력이 극대화됩니다.
Talented Agency의 창립 멤버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Pooja Manek는
인간의 창의성을 자극하는 분노의 힘을 강조하는데요.
대표적인 캠페인 ‘Stay Seen’에서도 Pooja Manek의 철학을 엿볼 수 있습니다.
패션 브랜드 John Jacobs의 브랜드 필름인 ‘Stay Seen’은 인간의 원초적인 본능과 욕구를 드러내면서도 제품을 자연스럽게 노출해 시각적·감성적 강렬함을 모두 잡았습니다. 인간의 강렬한 감정을 브랜드와 연결해 창의성을 표현한 사례죠.
콘퍼런스에서 Pooja Manek는 창의적인 사람들이 분노와 같은 인간의 감정을 어떻게 폭발적으로 활용하는지 통찰합니다.
AI가 도달하지 못하는 영역에서 인간만의 아이디어를 창출해내는 그의 솔루션에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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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 AI 시대가 불러온 산업 변화와 대응 전략>
Jungwoo Ha
Head of Future AI Center / NAVER
Chat GPT를 비롯한 생성형 AI는 거의 모든 산업의 업무 방식을 전환하며,
생산성 향상을 비롯해 산업 전반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NAVER 또한 세계 최대 반도체 제조업체 Intel과 협업해 AI 칩 생태계를 확장하고,
자사 대형 언어 모델 HyperClova X를 개발하며 AI 분야에서 다양한 혁신을 이끌고 있는데요.
NAVER 하정우 미래 AI 센터장은 이러한 혁신의 중추적 역할을 하며 AI 기술 개발 경쟁의 선두를 확보했습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 하정우 센터장은 2024년 생성형 AI 기술 트렌드, 기술 활용 동향,
AI 기술 경쟁에 있어 자사의 전략을 논의합니다.
국내 AI 기술 선봉장, 하정우 센터장의 통찰을 얻고 싶다면 콘퍼런스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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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Chain AI: 마케팅의 새로운 성장동력>
Steaph Huang
Founder & Chairman / D&S Media
현재 마케팅 산업에서 AI는 특정 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뿐 아니라, 전체 프로세스를 보조하거나
주도할 만한 역량을 갖췄습니다. Chat GPT와 같은 거대 AI는 이러한 Full-Chain AI 시대를 가속화했는데요.
D&S Media는 Full-Chain AI를 통해 메타버스 마케팅, AI 기반 마케팅 캠페인,
데이터 분석을 통한 디지털 마케팅 등 AI 기반 분야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마케팅을 위한 End-to-End *솔루션을 계속해서 업그레이드하며 AI의 잠재력과 혁신을 끌어냈죠.
*솔루션 :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단계를 포괄하는 솔루션
이들은 전통적 브랜드 마케팅의 틀을 넘어, AI라는 무궁무진한 성장동력을 활용해 메타버스 및
AI 분야 캠페인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습니다. 마케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서
Full-Chain AI를 활용하는 D&S Media의 전략, 콘퍼런스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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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창의성, 연결을 강화하는 AI>
Tawana Murphy Burnett
Head of Top Accounts & Agencies in APAC / Meta
AI의 기술력과 잠재력에 열광하면서도 놓치지 말아야 할 본질적 가치가 있죠.
기업과 사람 간의 강력한 연결, 그리고 마케팅의 창의성과 혁신인데요.
Meta의 Head of Top Accounts & Agencies in APAC, Tawana Murphy Burnett는
AI 기술을 통해 마케팅의 개인화를 혁신하고 창의성을 강화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AI를 통한 개인 맞춤형 전달 방식 다양화로, 소비자들은 기업과 긴밀히 연결되었다는 느낌을 받죠.
AI 기술의 적절한 활용으로 소비자는 브랜드를 더욱 신뢰하게 됩니다.
또 막대한 투자 전 아이디어가 어떤 효과를 거둘지 AI를 통해 훨씬 빠르게 예측하면서 기업은 광고 효과를 눈에 띄게 높였습니다. AI는 신속하고 정확한 피드백을 거듭하며 마케팅의 창의성을 성과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콘퍼런스에서 Tawana는 AI를 통해 사람과 기업 간 강력한 연결을 구축하고 창의성과 혁신을
강화하는 ‘Meta’의 관점을 공유합니다. AI 마케팅 광풍 속 기술의 본질을 탐구하고 싶다면 꼭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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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보이스 컨버전으로 음원 낸 청각장애 아이돌 “빅오션”>
Haley Cha
Chief Executive Officer / Parastar Entertainment
세계 최초 수어로 노래하는 KPOP 아이돌, 빅오션. 올해 4월 MBC ‘쇼! 음악중심’에서 성공적으로 데뷔했는데요.
이들의 성공적인 활동 이면에는 AI 기술이 숨어 있습니다.
Parastar Entertainment는 멤버들이 소리를 잘 듣지 못해도 박자를 느낄 수 있도록 대안 시스템을 개발하고,
멤버들의 목소리를 AI 딥러닝해 음원을 제작했습니다. 또 ‘빛-진동 메트로놈’과
‘AI 보이스 컨버전 기술’을 주로 활용해 대중문화 접근에 있어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장벽을 낮췄죠.
빅오션은 현재 소셜미디어 계정 도합 100만 명에 가까운 코어 팬덤을 형성했으며, WHO(세계보건기구)와
콜라보해 청력 건강 지킴이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멤버들의 빛나는 재능과 AI 기술이 만나 결성된 그룹 ‘빅오션’!
그들의 도전을 가능케 한 국내 최초 장애 아티스트 전문 엔터테인먼트,
Parastar Entertainment 차혜리 대표의 콘퍼런스에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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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에서 Plai로 (Play with AI)>
Edward Yan
Head of Brand Department / New Blue Digital Marketing Group
AI 시대의 기술력은 마케팅 환경을 크게 바꿔놓았습니다.
현재 소비자들은 AI를 통해 브랜드와 더 깊고, 몰입감 있게 상호작용하길 원하죠.
New Blue Digital Marketing Group의 브랜드 부문 책임자이자
Young Blue Awards 설립자인 Edward Yan은 'Play'에서
'Plai(Play with AI)'로 발전하는 마케팅의 현재를 통찰하고자 합니다.
그는 AI가 단순한 도구를 넘어 창의적인 파트너로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하는데요.
특히, AI와 함께라면 일방향적 마케팅을 넘어 브랜드와 소비자 간 상호작용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AI 마케팅을 통한 효과적인 양방향 소통으로 소비자에게 즐거움과 만족까지 제공할 수 있겠죠.
이번 콘퍼런스에서 Edward Yan은 AI 시대에 맞는 혁신적인 고객 접근 방식,
그리고 브랜드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새로운 마케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dward Yan이 제시하는 AI 마케팅의 무한한 가능성, 함께 탐구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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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AI 시대 마케팅에 관한 메인 콘퍼런스를 살펴봤습니다.
세계 각국의 저명한 마케팅 전문가들이 업계 동향과 깊은 통찰을 공유할 예정이니,
다가올 MAD STARS 2024 콘퍼런스에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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