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Trend – 이제는 감정도 대신한다 ‘감정대리인’ >

 

실생활에서 대리인이라는 말을 흔하게 쓰는 경우로 ‘법적 대리인’이 있습니다.

 

바쁜 사정 때문에 자신이 직접 일을 처리할 수 없거나 법에 대한

전문 지식이 부족한 사람이 자칫 불리한 언행을 하는 것을 방어하기 위해

선임한 존재를 뜻하는데요.

 

이와 비슷하게 현대에 들어서면서 새롭게 생겨난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감정대리인”인데요.

 

현대시대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감정을 감당하기에

바쁘고 힘들거나, 감정표현이 어려워서

자신의 감정을 대신 표현해주는 “감정대리인”을 찾게 됩니다.

 

 

다시 말해 감정대리인이란 자신의 감정을 대신 표현해주는 것을 말합니다.

 

 

감정대리인을 찾는 유형은 세가지로 나눌 수 잇는데요.

 

먼저 “감정대행인”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대신 느끼는 유형과

 

두번째는 “감정대변인”에게 자신의 감정을 대신 표현하도록 맡기는 유형

마지막으로 “감정관리인”이 자신의 감정을 대신 알아채주고 맞춰주기를 바라는 유형입니다.

 

 

또한 메신저 서비스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이모티콘들도

하나의 감정대리인이라 할 수 있는데요.

“재미있다”,”좋다”,”슬프다”,”배고프다”등의 감정표현 들을

다양한 이모티콘을 사용해서 나의 감정을 대신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러한 이모티콘 시장은 점차 성장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이렇게 감정대리인 서비스가 활성화되는 이유는 전화대신

문자나 메신저, 배달 앱으로 주문하기, 인터넷 쇼핑 등 디지털 기기의 증가와

비대면 문화에 익숙해서 직접 사람을 만나서 관계를 맺는 것이

현대인들에게는 갈수록 어색해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퇴사 통보와 절차를 대신해주는 '퇴사대행', 사직서를 대신 써주는 '사직서 대행',

받기 껄끄러운 전화를 대신 걸거나 받아주는 '전화 대행'등의 서비스도 생겨나고

있는 것을 보면 “감정대리인” 관련 사업은 앞으로 더욱 활성화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이러한 트렌드에 휩쓸려 자신의 감정 표현을

감정대리인에게만 의존하게 될 수도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겠죠?

현대 마케터들은 이런 “감정대리인”을 어떻게 새로운 마케팅으로 풀어낼까요?

 

 

 

다양한 영향력이 소비자에게 미치는 올바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말하고자 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www.adstars.org

이스토리랩

2018.08.23.- 25. BUSAN BEX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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