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Trend 과거에 없던 새로운 과거 - ‘뉴트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중심으로 현재 전국은 뉴트로 열풍인데요.

뉴트로란 과거로 돌아가는 레트로(retro)에 새롭다는 의미를 붙인

뉴레트로(new-retro)의 준말입니다.

 

기존의 복고가 기성세대에게 추억이자 향수였다면,

뉴트로는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에겐 낯선 경험이자 새로운 욕구라고 할 수 있는데요.

 

단순히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아닌, 복고풍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 해석해

완전히 다른 이미지를 창출하는 것이 바로 뉴트로인것이죠.

 

 

이러한 뉴트로는 현재 사회 문화 곳곳에서 확인 할 수 있는데요.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찾고 이색적인 즐거움을 추구하는 1020세대에게

과거로의 회귀는 단순한 복고가 아니라 새롭고 재미있는 하나의 문화 콘텐츠가 되었습니다.

 

본인은 경험하지 못한 아날로그 감성에서 새로운 매력을 느끼고,

특히 과거의 것을 그대로 차용하는 것이 아니라

새롭고 모던한 감각을 더해 재해석한 것이 밀레니얼 세대에게

더 매력적으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또 이러한 뉴트로 콘텐츠를 SNS를 통해 또래들과 공유하고 나누며

트렌드를 확산시키고 있죠.

 

 

 

 

빠르게 진행되는 일상의 리듬으로 인해 모든 것에 쉽게 싫증을 내며

새로운 것을 갈구하는 젊은 세대에게, 옛 것이 주는 신선함은 매력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옛 것이 주는 심리적 안정감 역시 뉴트로 트렌드의 원인 중 하나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환경에서 성장한 밀레니얼 세대들은

완벽하고 화려한 현재의 모습보다 옛 것 특유의 낡음, 불편함, 불완전성에서

오히려 더 정신적인 만족감과 안온함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사용하기 조금 불편하거나 시대에 뒤떨어진 듯한 못난 생김새를 가진

과거의 물건들이 트렌드에 민감하고 디지털 디바이스에 익숙한 젊은 층에게도

새로운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이죠.

 

여기서 중요한 것은 유행의 단순한 반복, 과거의 것을 그대로

복제하는 것이 아닌 변형과 재해석을 통해 되살리는것에 있는데요.

 

예를 들어 과거 유행했던 아이템이 다시 새롭게 변해 유행한다던가

과거 유명한 노래들이 새롭게 재조명 받는다던가

 

 

혹은 과거 레트로 감성을 따라한 소품의 구매가 확산된다거나 하는 것들을

보면 뉴트로의 인기를 새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마케터들은 이러한 뉴트로 트렌드 속에 담긴 소비자 정서를 잘 이해하고,

이를 어떠한 새로운 경험과 결합해 밀레니얼 세대,

나아가 Z 세대에게 다가갈 수 있을지

고민해봐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트렌드들이 과연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까요?

이번 2019 부산국제광고제에서는 소비자에게 올바른 영향력을 미치는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말하고자 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www.adstars.org

이스토리랩

2018.08.23.- 25. BUSAN BEX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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