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TREND - 인플루언서들의 반란! 세포마켓>

1인 미디어가 흥하면서 자연스럽게 떠오르게 된 트렌드!

바로 세포마켓입니다.

 

세포마켓이란 SNS를 통해

개인이 직접 물건을 판매하는 1인 마켓을 뜻하는데요.

 

과거 규모의 경제를 앞세우며 유통시장을 이끌던 대형마트들의 힘이 점차 약해지고

그 빈자리를 채우고자 온라인을 이용한 개개인이 유통하던 세력이 점차 분화되어

마치 세포단위로 유통시장이 분화된다는 모습을 묘사해서

“세포마켓”이라는 단어가 새롭게 생겨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세포마켓이 점차 커지게 된 이유에는 1인 미디어의 확산과 경제불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흔히 SNS에서 유명한 사람들을 인플루언서라고 지칭하는데요.

 

이 인플루언서들은 사람들과 함께 활발하게 소통하면서 팔로워들을 늘린 후

제품을 협찬받기도 하지만, 직접 제품을 판매하기도 합니다.

 

 

 

이렇듯 SNS를 매개로 온라인에서 물건과 서비스를 사고팔면서

판매와 소비를 함께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신조어 ‘셀슈머(Sell-sumer)’도 생겨나게 되었는데요.

 

1인 미디어가 대세의 반열에 오른 만큼 세포마켓을 운영하는 셀슈머들이 유통업계를 주도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2018년 세포마켓을 포함한 국내의 개인 간 거래(C2C) 시장이

약 20조원 규모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개인 사업자의 영향력이 인기 연예인 못지않은 파급력을

나타낸다는 사실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성장하게 된 세포마켓.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세포마켓의 장점은 먼저 온라인 쇼핑몰을 개설하지않아도 된다는 간편함에 있습니다.

미리 만들어져 있는 SNS채널을 통해 판매와 구매가 진행되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고 추가로 홍보비용도 따로 발생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두번째는 일반적으로 쇼핑몰이 가지는 부담감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셀슈머들이 판매하는 제품의 대부분은 선주문 후발주 시스템으로

미리 적당량을 주문해놓는 시스템에서 벗어나 재고의 부담감에서 벗어나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평소 팔로우하던 개인이 물건을 판매한다는 점에서 친근하고 접근이 용이하다는 점이 있죠.

 

하지만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개인이 판매하는 세포마켓은 통신판매사업자로 등록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반품거부의 확률도 높고, 이를 책임져줄 방안도 마련되어 있지 않으며

배송 지연 등에 관한 법적 규제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이렇듯 개인으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이

과연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까요?

 

 

이번 2019 부산국제광고제에서는

소비자에게 올바른 영향력을 미치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부산국제광고제는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 일원에서

개최 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www.adstars.org

이스토리랩

2018.08.23.- 25. BUSAN BEX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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