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TREND - 라라랜드? No! 나는 ‘나나랜드’>

 

라라랜드가 꿈꾸는 이들의 도시라면나나랜드는 궁극의 자기애로 무장한 사람들의 땅입니다.

탈 규범화에 익숙한 이들은 기존 세대가 중요하게 여겼던 가치관에 반기를 들게 되었습니다.

나나랜더들은 획일화 대해서 거부하죠.

 

타인의 시선이나 사회 관습보다 나만의 기준으로 스스로를 사랑하는 트렌드 나나랜드

 

 

잡지의 12월호는 한 해 마지막을 장식하는 호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데요,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12월호 표지모델은 개그우먼 이영자가 장식했습니다.

정형화 된 잡지 표지 모델 대신 이영자씨가 당당히 자리하며, ‘나나랜드의 트렌드를 보여준 것이죠.

출처: 코스모폴리탄 홈페이지

 

이러한 트렌드는 획일적인 규범에서 벗어나 개인의 다양성을 중시하기 시작한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자)

주요 소비층으로 부상하면서 확산되고 있는데요.

 

이른바자기 몸 긍정주의에 따라 체형에 상관없이

자기 몸에 가장 잘 맞고 편한 제품들을 소비하는 것이 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나랜드 트렌드에 맞춰 뷰티·패션 업계에서도 관련 제품을 출시하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특히 여성 속옷의 경우 화려한 디자인에 몸매를 보정해주는 속옷보다는

기능에 충실하면서 편안한 착용감을 주는 속옷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남성용 정장 구두나 키 높이 깔창, 여성용 높은 굽 구두의 판매량이 줄고 있는 반면

굽이 낮은 단화의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또 자존감과 관련된 서적이 연이어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죠.

 

 

대학내일20대연구소의 조사는 밀레니얼 세대의 행복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데요.

 

조사 응답자 중 47.1%타인과 함께하기 위해 원하는 걸 포기하는 대신,

혼자 있더라도 원하는 걸 한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55.3%타인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삶이 아니라,

나 자신이 행복한 삶의 방식을 택하겠다고 응답했구요.

고독한 1인 가구가 아닌나 혼자 잘 사는’ 1인 가구가 늘고 있는 것도

이러한 변화와 맞물려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부대끼는 회식 대신 혼자 기울이는 술 한 잔의 소중함을,

왁자지껄한 레스토랑 대신 정성스레 차린 한 끼 식사의 가치를 아는 사람들,

그들이 바로 밀레니얼 세대인 것이죠.

결국 밀레니얼 세대가 행복과 자존감을 찾아 떠난

여행의 종착지가 바로 나나랜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남이 아닌 나에게 집중함으로써 나 자신을 아끼는 사람들이 늘어가는 이 시점에

이번 2019 부산국제광고제에서는 이러한 사회적인 트렌드들이 과연 소비자에게 어떤

영향력을 미칠지에 관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다루고자 합니다.

 

나나랜드는 과연 소비자에게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이번 2019 부산국제광고제는 822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소비자에게 올바른 영향력을 미치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2019 부산국제광고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www.adstars.org

이스토리랩

2018.08.23.- 25. BUSAN BEXCO

    이미지 맵

    광고&이슈/국내 이슈 다른 글

    댓글 0

    *

    *

    이전 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