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리 보는 2018 Trend - 플라시보 소비 >


안녕하세요. 벌써 12월에 접어들고 2018년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주제는 2018년도 트렌드 키워드 !

플라시보 소비입니다.

 

플라시보 효과는 많이들 들어보셨겠죠?

플라시보 효과는 심리적 요인에 의해 병세가 호전되는 현상으로

위약효과 또는 가짜약 효과라고도 하는데요.

 

이러한 플라시보 효과가 경제적인 부분에서 플라시보 소비라는

새로운 트렌드로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 흔히들 말하는 가성비가심비까지 더한 것이 바로

플라시보 소비라고 할 수 있는데요.

 

무슨말이냐구요 ?

 

 

 

, 플라시보 소비는 가성비(가격 성능 대비)와 가심비(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

함께 추구하는 것이죠. 소비를 할 때 가격도 중요한 요소이지만,

소비자의 심리적 만족에 따라서 주관적인 소비를 하게 된다는 것인데요.

 

즉 가성비는 기본 베이스로 소비에 중요하게 작용하는 요소이지만

가성비에 플러스 되어 주관적이고 개인 심리적인 특성이 반영된 개념이

바로 플라시보 소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플라시보 소비의 예로는


애정을 형상화한 상품에 소비를 하는 굿즈 소비

 



심리적 안전에 대한 불신으로 대체품으로

더욱 비싸고 좋은 상품을 구매하는 위안 비용

 



스트레스를 풀거나 재미를 추구할 때, 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나 우울함을

충동적 소비를 통해 풀고 위로 받는  탕진소비(탕진잼)’ 등등

 

여러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데요.

 

그런데 플라시보 소비는 왜 생겨나게 된 것일까요?

 

현대시대에 접어들게 되면서 우리는 빈부격차로 인한 상대적 박탈감이나,

과도한 경쟁으로 인한 갈등, 암울한 현실 속 공허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위로의 한 방법으로 플라시보 소비를 택했습니다.

 


불신, 불안, 불황의 3불 시대에 시달리는 소비자가 가성비를 따질 때,

그 성능의 가장 중요한 측면은 사실 심리적 안정이 아닐까 싶은데요.

때문에 소비자는 소비를 할 때 단순히 성능을 넘어서 소비 자체가

얼마나 심리적인 안정을 주는지에 초점을 맞춘다는 것 입니다.

 

 

앞서 말한 자본주의사회적 우울을 위로하는 방법중의 하나가

소비를 통해서 나타나게 되는 것이죠.

 

 

이런 플라시보 소비는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서 무조건 나타나는 것도 아니며

만족감이 굉장히 높다고 해서 무조건 나타나는 것도 아닙니다.

 

 

평상시에는 허리띠를 졸라매며 아끼는 생활을 하다가도

자신이 특정 부분을 만족할 수 있고

가격부분에서도 자신이 통제 가능한 부분 내에서만

구매로 이어지는 것이 바로 플라시보 소비이며

무작정 소비를 하던 과거 지름신과는

조금 다른 개념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그래서 기업들은 이러한 플라시보 소비를 공략해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기 시작했는데요.



( 출처 : 맥도날드 X 카카오프렌즈 )


그 예로 맥도날드의 카카오 프렌즈인형 세트가 있겠는데요.

이는 햄버거와는 전혀 상관없는 인형을 이용한 판매 전략 굿즈 소비가 되겠습니다.

 

 

이처럼 새로운 소비 트렌드가 생겨나면 생겨날수록

새로운 광고도 생겨나기 마련이죠.

 

2018년의 부산국제광고제에는 과연 어떤 트렌드를 반영한

광고가 나올지 궁금한데요?

 

앞으로 다가올 2018 부산국제광고제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J

 

 


 

이스토리랩

2018.08.23.- 25. BUSAN BEX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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