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2O에서 O4O까지 - 새로운 소비의 변화


O2O에서 이제는 O4O!

 

먼저 O2O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Online to Offline라는 말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융합 서비스인데요.

즉 온라인고객을 유치해서 오프라인으로까지 소비자를 유도하는 방식의 서비스인 것이죠.

예를 들면 온라인으로 상품을 주문하고 인접한 매장에 방문해서

주문한 상품을 찾아가는 형태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대표적인 O2O 서비스로는 카카오택시, 배달의 민족, 직방, 쏘카 등이 있는데요

다들 한번쯤은 들어 보신 유명한 서비스 일거라 생각이 됩니다.

 

초기의 O2O는 참신한 서비스 사업모델로써

등장초기부터 시장의 주목을 한몸에 받기 시작하면서

많은 기업들이 이 O2O 서비스에 투자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투자대비 수익성이 저조해지고,

성장세의 정체기가 오면서 O2O서비스의 한계가 찾아왔습니다.


(출처 : 파이낸셜 뉴스)


대표적인 국내 O2O서비스 업체인 다음 카카오는

O2O서비스에 엄청난 액수의 돈을 투자했으나

아직까지 제대로 된 수익석이 검증되지 못하고 있어

큰 한계를 겪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처럼 오프라인과 온라인 공간의 의미와 가치가 크게 달라지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의 O2O서비스를 넘어서 이제 O4O의 시대로 접어들게 되었습니다.

 

O2O서비스에서는 오프라인 공간을 단순히 연결해주는 중개적인 의미만 있었다면

최근에는 온라인 기업이 가지고있는 기술이나 데이터 등을 활용해서 오프라인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새로운 수익을 추구하는 형태인 O4O(Online for Offline)으로 변화하게 된 것입니다.

즉 단순히 오프라인으로의 확장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을 연결시켜 새로운 경험과 기술의 편의성을 제시하는 것이죠.

 


대표적인 예로는 아마존 고를 들 수 있습니다.

아마존 고는 미국의 큰 규모를 차지하고있는 온라인 종합 쇼핑몰이었습니다.

2016년 오프라인 아마존고 매장을 개점하면서

매장과 어플을 연계하여 매장입장시 체크인을 하고 결제 또한 어플로 가능하게 하면서

새로운 쇼핑 플랫폼을 선보였는데요

 

일단 영상으로 설명드릴까요?


( 출처: amazon 공식 유튜브)

 

잘보셨나요?

보시다시피 아마존고 오프라인 매장에는

계산대가 없습니다!

 

고객들은 아마존고 App을 사용해 QR코드로 체크인을 하고

매장에 입장할 수 있습니다.

매장에서 바로 물건을 가지고 나오면

아마존닷컴의 계정정보를 통해 자동으로 들고나온 상품의 결제가 이루어지면서

앱을 통해서 영수증이 배송되는 시스템인 것이죠

 

아마존고는 이러한 여러 이점을 가진 업체들이 효과적으로

오프라인으로 진출해야 하는 방법에 대해서

바람직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고 있는데요.

아마존 고의 런칭이 비교적 단순한 개념의 O2O를 넘어선

O4O 서비스 플랫폼의 형태와 의의를 잘 드러내주고 있기 때문에

 아주 좋은 예라고 생각되네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시켜주는 단순 중개업인 O2O

이제 오프라인 사업을 직접 운영하면서 시장혁신을 주도하는 O4O로 변화하고있습니다.

 

정체기에 빠진 O2O서비스들의 지속적 성장을 꾀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서비스와 차별화된 변화, O4O로의 변화가 필요할 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비스가 변화하면 광고계도 변화한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시죠?

이런 변화에 발맞춰

광고는 또 어떻게 변화해야할지, 어떻게해야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지고

그 고민은 부산국제광고제에서 해결 하도록 하죠 !

 

 

이스토리랩

2018.08.23.- 25. BUSAN BEX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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