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의 변화와 광고의 변화 - 불황형 소비


장기화 된 경기 불황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나타난 현상이 있는데요

 

바로 불황형 소비입니다.


불황형 소비란 저성장이 지속되고 소득성장 정체로 인해서

비용 절약과 만족의 최대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 행태입니다.

즉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만족을 추구하는 것이 불황형 소비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

 

 실제로 경기가 좋지 않을 때 오히려 립스틱의 판매는 증가하는 현상을

립스틱 효과라고 부르는데요.



 ( 남성의 경우에는 넥타이 효과라고도 합니다 )


불황임을 인지하고 돈을 최대한 아끼면서도 외모나 품위를 유지하고 싶어

립스틱과 같은 저렴한 가격의 상품을 구매함으로써 심리적 만족을 충족하는

 소비성향 때문이라고 하네요

 

일상속에서 저렴한가격으로 큰 가치를 얻으려고 하는 성향은

술이나 담배의 판매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주류중에서는 싼 가격에 쉽게 취할 수 있는 소주와 맥주판매가 증가하였고

가격을 인상했음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싼 가격에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 담배의 판매량도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불황형 소비가 증가되면서 이제는 가성비를 넘어선 가용비시대에 접어들었는데요

가성비는 가격대비성능이 좋은 상품을 말하는데.. 과연 가용비는 무엇일까요?

 가용비란 상품이 핵심적 가치만 어느 정도 만족시킨다면

다른 더 좋은 제품보다 가격대비 더 많은 용량을 구입하는 것입니다.

오래 지속되는 불황 덕분에 이제 질 뿐만 아니라 용량까지 많은 제품을 찾게 되는 것이죠

대용량 아메리카노, 대용량 수분 크림 등이 가용비의 예로 적절할 것 같네요.

 

이러한 불황형 소비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기업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가의 제품보다는 저가의 제품이지만 최대의 만족을 이끌어낼 수 있는 상품을 위주로


광고를 하는 것이 가격 대비 최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출처:홈쇼핑모아)

실제로 마트나 편의점에서는 자체브랜드의 저렴한 PB상품을 주력으로 하여 판매중이며

모바일 홈쇼핑 포털 애플리케이션홈쇼핑모아를 운영하는 버즈니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30~40대 이용자 8048명 가운데같은 상품이면 가성비 좋은 PB상품으로 구매한다는 의견이

 전체의 76.6%를 차지했다고 하니 새삼 불황형 소비가 실감되는 순간입니다.

 

온라인쇼핑이나 아울렛 같은 저가지향의 유통업체들은

오히려 불황일수록 호황을 맞기도 하는데요



(출처:위메프)

소셜커머스 중 하나인 위메프 2017년부터 싸다를 슬로건으로 광고를 시작했습니다.

불황일수록 저렴한 가격의 상품을 찾는 소비자들 덕분에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는 싼 가격을 중심으로 광고를 하고있으며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추세입니다.

 

이처럼 경제에 따라 소비가 변화하고

그에 맞춰 광고도 변화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네요

 

시시때때로 변화하는 소비자를 사로 잡기란 정말 어렵고도 힘든 일이네요

좋은 광고로 소비자의 마음을 한번에 사로잡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부산국제광고제에서 작년과 다르게 어떻게 변화했을 지 궁금하네요

여러분도 궁금하실거라 생각합니다 😊

그럼 우리는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8월 벡스코에서 만나요 !

이스토리랩

2018.08.23.- 25. BUSAN BEX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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