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광고 실화냐? - 국내 기발한 광고 >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국내의 기발한 광고를 몇가지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보면 볼수록 빵 터지는 기발한 광고 !

 

먼저 LF몰의 몰 바이럴 영상입니다


(출처:LF몰 공식유튜브)


이영상은 어버이날을 타겟으로 한 바이럴 광고인데요



어린아이들이 마치 어른들의 고민들을 따라하듯 귀여운 고민을 하고 있죠

물가는 오르는데 용돈은 그대로다, 터닝메카드를 받았는데 어버이날 선물은 어떡하냐

기존의 광고와 다르게 느껴지는 묘한 이질감 속에서 웃음을 끌어낸 광고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마지막 말은 모두 냐~?로 끝나게 되면서

냐몰이라는 귀여운 이름에서 LF몰이 자연스럽게 연상될 뿐만 아니라

유머 소구로 인해 브랜드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까지 생성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또 영어 LF를 한글 냐로 연상시켜 만든 부분은

브랜드를 각인 시키는데도 아주 뛰어난 요소이지 않을까요?

 

냐몰을 이용해서 만든 바이럴 영상은

큰 인기로 인해 다른 시리즈까지 만들게 됩니다


(출처:LF몰 공식유튜브)

 

흔히 말하는 아재개그를 광고에서 보다니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터져 나오는 웃음은 숨길 수가 없습니다.

 

라푸라푸~라푸마, 쿠텐탁! 버켄스탁!

다같이 닥스(박수)와 같은 언어 유희를 통해 유머를 소구하고

그로 인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브랜드에 각인 시키면서

마지막은 역시나 냐몰로 끝내 자연스럽게 LF몰을 연상시킬 수 있게 만듭니다.

비록 CF개념이 아니라 입소문을 위한 바이럴 영상으로 만들어졌지만

영상의 영향력 자체는 CF 못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잘만든 바이럴 영상 하나 열 CF 부럽지않다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

 

 

다음은 요즘 유튜브에서 HOT하게 떠오르고 있는

ASMR을 이용한 광고입니다.

 

부모님께서 귀를 파주실 때 마음의 안정이 찾아들면서 잠이 솔솔 오던 경험

다들 한번씩 있으시죠?

그게 바로 일종의 ASMR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ASMR이란 자율감각 쾌락반응으로 뇌를 자극하여 심리적인 안정을 유도하는 영상을 말합니다.

 

ASMR을 이용해 광고를 만든 브랜드들이 여럿 있는데요

 

먼저 이니스프리의 ASMR광고입니다.


(출처:이니스프리공식유튜브)

 

처음부터 조용한 광고라는 카피를 띄우고 시작하네요

세수할 때 나는 물 소리, 미스트를 분사하는 소리, 화장품을 바르는 소리까지

아주 적나라하게 들리고 화장품의 촉감까지 느껴지는 것만 같습니다.

청각을 통해서 촉각을 느낄 수 있다니 신기한 경험인데요

이니스프리만의 차분하고 조용한 느낌을 ASMR을 이용해 잘 살린 광고인 것 같네요!

 

ASMR광고에서 화장품 말고도 또 요즘 많이 쓰이는 광고 분야가 있는데요

바로 음식입니다.



(출처:풀무원공식유튜브)

이 광고는 기존의 먹방 ASMR유튜버들처럼 라면봉지를 바스락 거린다거나

라면을 손톱으로 두드리는 등 청각을 자극하고

라면을 먹을 때 후루룩거리는 소리가 이어져서 들리는데요

이 또한 일종의 ASMR요소로 작용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ASMR 광고는 제품에 집중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BGM이나 잡다한 자막을 빼고, 제품과 모델만을 등장시키면서

소비자들에게 확실히 제품을 각인 시키고 있는 것이죠.

 

특히 청각적 장치를 이용해서 제품의 특징을 전달하는데요

쫀쫀함, 바삭함 등 실제로 느껴지는 요소들을

청각적으로 표현 해 단순히 청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촉각, 미각, 시각을 전부 다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김풍이 들려주는 육개장 칼국수 ASMR’

 1분기간의 유튜브 광고 조회수 1위를 차지했다고 하니

ASMR 잘만 사용하면 광고계의 효자로 거듭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국내 광고들 잘 보셨나요?

다음엔 국내를 넘어 해외의 재밌는 광고로 돌아오도록 할게요!



이스토리랩

2018.08.23.- 25. BUSAN BEXCO

    이미지 맵

    광고&이슈/국내 이슈 다른 글

    댓글 0

    *

    *

    이전 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