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TREND - 이제는 꽃보다 뉴노멀중년 >


다들 뉴 노멀 중년이란 말을 아시나요?

중년이면 중년이지 

뉴노멀중년은 과연 뭘까요?



뉴 노멀 중년이란 새로운 시대가 되면서 각광받게 되는 새로운 기준을 뜻하는 뉴노멀

 40~50대를 뜻하는 중년이 더해진 용어로

중년을 의미하는 기준이 새롭게 쓰여지고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뉴노멀중년은 자기정체성이 강하고, 현실에 안주하려는 성향이 적습니다.

현재 젊은 세대처럼 변화를 추구하는 경향이 커진 것이죠

 

 

이러한 뉴노멀중년은 과거 중년의 이미지와 달리 최신 기술과 온라인 이용에 익숙하고

자신만의 가치를 추구하며 자신만의 인생을 즐기는 성향을 보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기존의 중년이라 하면 가정을 책임져야 하고, 부모를 부양하는 의무를 지고있어서

자기자신을 위한 소비는 포기하는 측면이 많았는데요

뉴노멀중년은 다릅니다.

이들은 자기관리와 자신만을 위한 소비를 좋아하고

운동, 미용 등의 자기관리 영역에 있어서 소비하는 금액 또한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BC카드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2016 4050대가 수영장 지출이 2015년 대비 31.7% 가량 높아졌고 

헬스장 지출은 무려 188.8% 증가했습니다.

피부, 미용 관련 지출도 마찬가지로 107.2%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이처럼 뉴노멀중년들은 젊고 건강한, 그리고 자신의 멋진 모습을 유지하는데 관심이 큽니다.

 

무엇보다 새로운 소비 성향은 감각 있는 소비를 추구한다는 점입니다.

과거 40~50대 남성들은 패션에 있어 소극적이었다면 

오늘날의 뉴노멀중년들은 다양한 브랜드와 스타일을 조합해 자기만의 개성대로 입는 감각 있는 소비를 하는 것입니다.


2030들만 한번 사는 인생인 게 아닙니다. 중년들에게도 인생은 한 번 뿐이죠.

, 중년이 변화한 이유에는 앞서 포스팅한 YOLO(You Only Live Once)가 숨어 있는 것입니다.

 

삼포세대로 유명한 20~30대에게는 무리 일 수도 있는 금액대의 물건들이 있지만

많은 시대를 겪고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게 된 40~50대들은

충분히 자신을 위한 소비를 할 만한 경제적 능력이 뒷받침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추세에 힘입어 트렌드에 민감한 국내 유통업계에선 뉴노멀중년이보이지 않는 큰 손으로 급부상하게 되었습니다.

 

현대백화점에서는 남성 패션용품, 식음료, 라이프스타일이 결합 된 남성전문관

현대 멘즈를 오픈한 이후 매출이 크게 올랐는데요

그중 중년남성의 소비가 매출의 70%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신세계백화점에서도 멘즈 살롱이라는 남성 전용관을 선보였는데요

펜디에 이어 루이비통까지 입점해 새 단장 한 후 멘즈 살롱의 매출은 전년에 비해

91%나 상승했다고 하네요

 

이처럼 패션이나 뷰티뿐만 아니라 소비문화 전반을 주도하면서

신 소비층으로 떠오른 뉴노멀중년!

 

 

뉴노멀중년이 앞으로 어떻게 트렌드를 이끌어 갈지 기대가 됩니다.

이스토리랩

2018.08.23.- 25. BUSAN BEX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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