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하게 위대하게 배려의 기술 ‘캄테크’


캄테크란 조용하다는 의미의 calm기술을 뜻하는 thechnology의 합성어입니다.

, 일상생활환경에 센서와 컴퓨터, 네트워크 장비 등을 보이지않게 탑재한 채

이를 활용하여 사람들이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각종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 받도록 하는 기술인 것이죠

 

다시말해 캄테크는 평소에는 존재를 드러내지 않고 숨어 있다 필요할 때 나타나

사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려운 말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어두운 현관이나 복도에 들어설 때 자동으로 불이 켜지는 센서등이 바로 캄테크의 예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캄테크에 주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전문가들은 캄테크가인간 중심의 기술이라는 점을 이유로 꼽습니다.

 

4차 산업 혁명의 시대라고 불리는 지금, 다양한 기술들이 인간 앞에 나타나고 있는데요.

 

김난도 교수는캄테크 열풍이 기술을 삶의 질을 위해 활용하면서도 사람들에게

최소한의 주의와 관심만을 주며 그 기술에 지배당하지 않으려는 사람들의 심리가 반영된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러한 까닭에 캄테크는 철저히인간중심의 기술을 목적으로 합니다.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기술에 사람이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삶을 해치지 않고,

인간 앞에 나타나지 않으면서도 자기의 일을 성실하게 수행하는

오직 인간을 위한, 사람 중심의 기술을 실현하는 것이 캄테크가 지향하는 바입니다.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만큼 우리의 생활이 훨씬 편리해질 것 같지만 오히려 그 반대로 흘러가기 쉽습니다.


알파고가 등장했을 때 사람들은 과학기술 발전에 경이로워 하면서도 

 언젠가 기계가 인간세상을 지배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였습니다

 기술은 인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만 존재해야 하고

 그 이상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인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캄테크라는 조용히 자신의 할 일만을 하는 기술, 기술이 사람에게 맞춰 구현되는 것을 선호하게 된 것이죠

  

캄테크는 인간보다 앞서 나가지만 인간의 삶을 해치지 않고

인간 앞에 나타나지 않으면서도 그 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하며

오직 인간을 위한 사람중심의 기술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이런 캄테크에서 추구하는 가치가 세가지 있습니다.

 

바로 무자각성확장성융합 서비스인데요


  

첫번째로 무자각성은 사람들이 알아차리지 못할 정도로 자연스럽게 배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두번째로 확장성은 현실과 가상이 잘 어우러지거나 확장되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세번째로 융합서비스는 새로운 서비스와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기업들은 이러한 캄테크의 유행에 따라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내고 광고하기 시작했습니다.

 

 

광고에서는 캄테크의 기술을 어떻게 보여주고 있을까요?

하나의 예로 삼성의 광고를 들고왔습니다 😊



( 출처 : SamsungCEKorea, [패밀리허브] WHY FAMILY HUB )

 

먼저 삼성의 패밀리허브는 식재료의 보관뿐 아니라 관리와 쇼핑요리까지 돕는 스마트 미래형 냉장고인데요

캄테크라는 기술 간 결합을 통해 집 안 주방에서도 통해 혜택을 주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패밀리 허브는 식재료를 신선하게 보관해주는 기능 뿐 아니라 밖에서도 스마트폰을 통해

냉장고 내부를 볼 수 있게 해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필요한 식재료를 정리할 수 있게 되고

 또 필요한 식재료를 바로 주문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그외에도 가족끼리 여러가지를 공유할 수 있는 기능에

음악기능, 요리시간에 맞춰 조리법을 읊어주는 기능까지 선보인다고 하네요.

 

숨겨져 있지만 숨겨져 있지않은 기술 캄테크

 

 

대량소비의 시대가 지나간 자리를 메꿔줄 새로운 시장으로 부각된 캄테크

이 배려의 기술이 어떻게 현대시대를 바꿔 나갈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새로운 트렌드는 광고계에 반영되기 마련인데요

앞으로 또 어떤 트렌드가 나와서

광고계를 새롭게 흔들지 기대되네요 !

 

 

부산국제광고제에 오신다면

이런 여러 트렌드를 반영한 광고를 직접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습니다

광고계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8월 부산국제광고제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이스토리랩

2018.08.23.- 25. BUSAN BEX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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