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트렌드 ‘펫코노미’


펫코노미는 반려동물(Pet)과 경제(Economy)를 합친 신조어로

반려동물과 연관된 소비와 생산이 늘어나는 현상을 말합니다.

 

1인가구와 고령화시대를 맞이해서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pet+family)까지 생겨났다고 하네요.

혼자 사는 인구가 늘면서 허전하고 외로운 마음을

반려동물로부터 달래는 사람들이 생겨난

자녀 대신 반려동물을 키우며 대리 만족을 느끼는 사람들이 생겨난 것이죠

 

이러한 펫코노미의 등장은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만들게 되었는데요


(출처:위메프)


위메프는 매월 15일을 반려동물데이로 정하고

15일이 되면 반려동물에 대한 상품을 주로하여 특가 판매까지 하고 있었습니다

 

이처럼 반려동물을 위해 소비하는 비율이 커지면서

반려동물을 위한 상품도 새롭게 생겨나게 된 것이죠.

 

 

반려동물을 위한 유기농 사료는 물론이고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동안 반려동물을 돌봐주는 반려동물 유치원도 생겨났습니다

반려동물 유치원은 일반 사람들의 유치원처럼 짜여진 커리큘럼에 따라

하루 일과를 보내고, 케어를 받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가족처럼 지내던 반려동물이 무지개 다리를 건너면

치루어지는 반려동물 장례식까지



 

(출처:땡큐스튜디오)



또 쉽게 지나치기 쉬운 반려동물의 소중한 순간을 특별한 컨셉의 사진으로 

남기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반려동물 전문 스튜디오들이 등장했는데요.

땡큐 스튜디오탱크라는 귀여운 외모의 포메라니안을 키우고 있는

패션 포토그래퍼 홍승현 실장이 오픈한 공간입니다.

그는 평소 가족과도 같은 반려동물의 멋진 사진을 남겨주고 싶은 마음에

스튜디오를 열게 됐다고 하는데요.

 

이처럼 반려동물에 대한 열정적인 사랑이 결국엔 소비를 이끌어 내는 것이죠




통계청와 농협경제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용품 시장 규모는

2016 1 7,000억 원에서 2017년에는 2 2,900억 원으로 30% 정도 성장했습니다.

2020년에는 5 8,100억 원 수준으로 시장이 확대될 전망이라고 하네요.

 

 

실제로 이렇게 성장하고 있는 반려동물 시장을 타겟으로

펫팸족들을 위한 광고도 출시되었는데요

 


새우대디는 새우를 키우는 펫팸족(pet+family, 동물을 가족같이 여기는 사람들)

김한수씨의 실제 사연을 영상으로 제작한 광고입니다.

 

영상 속 김한수 씨는 홈 CCTV로 새우를 수시로 확인합니다.

시간이 되면 IoT 플러그를 제어해 먹이를 주고,

날이 쌀쌀해지면 수온을 조절하는 등 새우를 세심하게 보살핍니다.

고양이가 어항 속 새우를 위협하려고 하면 앱으로 고양이를 위한

원격 급식을 시도하여 위기를 모면하기도 하는데요.

 

이처럼 영상은 강아지나 고양이는 물론 새우와 같은 특이한 동물을 기르는

세상의 모든 펫팸족이 LG유플러스의 홈 IoT 서비스로

집에 없을 때도 반려동물을 아끼고 지킬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펫팸족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 속 소소함으로

공감을 넘어 감동을 끌어낸 광고 캠페인입니다.

 

 

 

어때요? 펫코노미속의 펫팸족 이야기 잘 보셨나요?

 

동물들은 정말 귀엽고 소중한 존재인것같아요

보기만해도 행복해지는 느낌입니다 😊

덕분에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네요~

여러분들도 다들 반려동물 키우고 계신 지 궁금하네요

 

이렇게 펫코노미에 대해서 알아보니

이번엔 반려동물용품에 관한 광고가

부산국제광고제에 출품되지 않았을까 생각드네요ㅎㅎ

 

다음번엔 더욱 즐거운 이야기로 또 찾아뵙도록 할게요!

부산국제광고제 블로그 많이 들러주세요 😊

 

 

이스토리랩

2018.08.23.- 25. BUSAN BEX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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